한국횟집 부실수사 의혹 불거지는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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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대표적 명소였던 ‘한국횟집’은 그 명성과는 달리 장기간 식품 위생법 위반과 함께 종업원 팁 착복과 임금 착취 등을 포함해 각종 탈세 혐의로 2년 전 주정부 EDD 단속반에 적발되어 그 동안 법정공방 끝에 지난 주 법정에서 500여만 달러 벌금에 합의했다. 본보는 지난 2008년 10월 ‘한국횟집’의 불법 영업행태를 특종보도로 커뮤니티에 고발했다. 그러나 이 보도 후 2년 동안 한국횟집 측은 ‘사건이 마무리 됐다’ ‘일부 불만 종업원들의 음해였다’ 등등으로 발뺌하기에 급급했으나, 결국에 탈세 등 혐의를 인정하면서 양측이 합의에 이르렀다.
하지만 지난 2년 법정 공방을 벌여 오면서 주정부 EDD측은 전직 종업원들이나 증인들이 증언한 내용과 증거물들을 제대로 사용치 않았으며, 또 일부 EDD 직원이 한국횟집과 친분 등으로 사건 수사에도 영향을 준 의혹이 남겨지고 있다. 여기에 재판과정에서 일부 증인들과의 사전 조율도 성실하지 않았고, 한국횟집의 매상조작 등 불법적인 회계에 가담했던 담당자들에 대한 당국의 수사도 미비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횟집 측도 불법영업에 가담했던 친인척 매니저였던 김미희씨, 업주 측의 사주를 받은 유은하 씨 등을 피신케 하여 증거인멸을 시도한 의혹을 받고 있다.>
                                                                                                        <특별취재반>



최근 주정부 EDD와 한국횟집간의 법정 심리가 종결되어 가는 중, 한 전직 종업원이 한국횟집의 회계업무 담당자에게 ‘나에 대한 정확한 세금보고 액수를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과거 업주 측에서 보고한 자신의 세금보고 내역이 허위 보고였기 때문이다. 이 전직 종업원은 자신의 세금 내역을 다시 국세청과 주정부에 보고하기 위해 정확한 내역을 요구했다.
그러나 업주 측의 회계 담당자는 ‘현재 진행되는 재판이 끝난 다음에 이야기 하자’면서 전직 종업원의 요구를 거부했다.
이처럼 아직도 한국횟집은 감추는 것이 많다. EDD 측도 수사에 미비한 점이 노출됐다. 이번 합의 재판을 앞두고도 일부 증인들과의 사전 조율을 소홀이 하여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주정부 EDD 지하경제수사반이 2008년 6월 6일 한국횟집을 급습했을 당시 직원 명단 38명 정도를 수집했다. 이들 직원들을 제대로 수사했다면 더 많은 정보와 증거물을 수집할 수도 있었다. 이들 중에 현금으로 봉급을 받은 매니저급이나 직원들이 많았다.
2008년 당시 수사반의 한 관계자는 “빠르면 6개월에서 1차 결과가 나오고 길어야 2년 이내에 마무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었다. 수사가 장기화 되자 한국횟집 측은 ‘사건은 일단락 됐다’고 소문을 퍼뜨리면서 본보의 보도가 ‘거짓이다’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국횟집의 대표 권일윤 씨는 레돈도 비치에 3개의 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 업소인 한국횟집 이외에 Pier Seafood와 Fun Fish Market 이다. 2년 전 업주 측은 세 업소에 각각 14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것으로 서류를 꾸몄다. 한 예로 한국횟집에서 스시맨을 하던 C 모씨는 서류상에는 Fun Fish Market에서 일하는 것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주정부 당국 조사에서 ‘한국횟집’은 지난 20여년 동안 영업을 하면서 종업원들의 세금보고를 위한 W-2 Form을 허위로 기재했을 뿐 아니라 종업원들에게 임금지불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오버타임에 대한 팁도 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 팁까지 착취하여왔으며, 특히 각종 인권유린 행위 등을 자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금계산기(Cash Register)의 오리지널 테이프를 위조하거나 변조해 거액 탈세를 장기간 지속해 온 사실에 수사반들은 ‘신종사기행위’로까지 규정했다. 그러나 보강수사가 미비했다.
한국횟집은 손님에게 받은 돈이나 카드를 김 씨나 권 대표가 인정한 매니저급 직원이 받아 관리했다. 이 업소는 손님에게 영수증을 제때 발급한 일이 드물었다. 일부 전직 종업원들은 손님이 계산을 한 뒤 영수증을 제때 받아가는 경우가 없었다고 수사반원에게 증언했다. 즉, 손님이 영수증을 원할 경우나 까다롭게 이유를 따질 때만 영수증을 주었다는 것이다. 특히 한인 손님들에게는 직접 원하지 않는 경우 주는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한국횟집에는 2개의 계산대와 2대의 카드 결재기가 있다. 나머지 하나는 바로 옆에 붙은 식당 ‘Piers’의 것이다. 이 식당도 역시 권일윤 대표의 소유다. 전직 종업원들은 “가끔 외국인 손님과 한국인 손님을 구별해 한국횟집 계산대와 Pier의 결재기에 나누어 찍는 일이 있었다. 어떤 날은 마감시간이 다가오면 한국횟집 계산대에서 몇 장의 영수증을 빼 놓았다가 Pier 계산기에 가서 다시 한 번씩 똑같이 8~10매 정도의 영수증을 찍는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업주가 종업원들을 상대로 매상을 속이기 위해 ‘쇼’를 했다는 얘기다.
지난 2008년 10월 본보 취재반은 OC가든 그로브에서 한국횟집 매상원본 액수 줄이기 작업을 했던 한 증인을 만났다. 이 증인은 당시 “선데이저널 폭로 기사를 보고 증언 할 용기가 생겼다”면서 한국횟집 측이 지난 2003년 경 일부 직원을 시켜 매상위조 전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증인은 자신의 가족이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한국횟집 업소에서 사용하는 캐시 머신을 집에 가져와 매상위조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그 일이 무엇인지를 몰랐으나 나중에는 그것이 매상을 속이는 작업임을 알았다는 것이다. 또 그는 이 같은 매상위조 작업에는 다른 여종업원들도 가담했을 것으로 이 증인은 보고 있었다.
당시 본보 취재진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매상전표 위조 작업은 한국횟집의 업주 측과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측에서 계획과 집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가담해 키펀치 작업을 했던 일부 전직 종업원들은 단순히 업주 측에서 만들어 논 계획에 따라 키펀치 작업을 한 것으로 보였다. 말하자면 일부 전직 종업원들이 자신들의 생각에 따라 매상액을 줄인 것이 아니라 사전에 업주 측이 마련한 지시에 따라 행한 것으로 볼 수 있었다.
이같이 한국횟집에서 가져온 매상전표(Roll) 원본을 사용해 업주 측이 원하는 매상 액수로 키펀치한 작업의 대가로 매월 약 1,000 달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이 같은 작업에 동원된 일부 전직 종업원들은 미국에 이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 같은 범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보였다.
이 같은 매상 줄이기 과정에서 한국횟집의 실제 매상액 보다 1/3에서 ½ 정도까지 매상을 줄어진 위조전표(Roll)를 만들었으며 원래의 매상전표는 찢어버리거나 쓰레기통 등에 버렸다. 본보는 당시 버려진 일부 원장(Roll paper)의 조각도 입수했다.
당시 이 증인은 사건을 두고 정부당국에서 증언을 요청한다면 협력할 생각은 있다고 했으나 지금까지 수사 당국은 이 증인을 만나지 않았다.



‘신종사기수법’ 등장

이번 한국횟집이 주정부 EDD 당국과의 합의재판과는 별도로 한국횟집과 업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전직 종업원들의 재판은 계속되고 있다. 이들 전직 종업원들은 한국횟집의 대표 권일윤 씨를 포함해 그의 부인 권하나 씨, 그리고 ‘이모’로 불리는 총 매니저격 김인순 씨와 ‘처제’로 알려진 김미희 씨, 업주 측 의 사주를 받은 중간 매니저 진옥경 씨, 정점순 씨, 그리고 유은하 씨 등을 상대로 하고 있다.
한국횟집 측은 재판이 진행되자 업주 측의 비호를 받던 매니저 김미희씨, 종업원 유은하 씨 등을 피신시킨 것으로 알려져 의혹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유 씨는 특히 업주와 가까웠던 것으로 알려져 매니저나 다름없는 듯 행세했으며 팁 수입도 고참 직원들($4,000~5,000)에 비해 훨씬 많은 $7,000~8,000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업주 측의 부정을 많이 알고 있기에 피신을 시킨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소장에 따르면 전직 종업원들은 한국횟집에서 일하면서 팁을 착취당하는 등 헌법에 보장된 근로자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 받지 못하고 인권유린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종업원들은 업주 측이 종업원들 간에 봉급이나 팁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도록 엄격히 지시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봉급을 제 날짜에 받지 못했고, 시간외 수당도 받지 못했으며, 팁 분배에서도 차별을 당했으며, 식사시간과 휴식시간도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한 예로 이들 종업원들이 지난 3년 간 받지 못한 시간외수당은 적어도 개인별로 6천700 달러~3만3000 달러나 된다. 지난 20여 년 간 영업을 해 온 한국횟집은 그 동안 종업원 수당 지불을 엉망으로 해온 것이다. 소송을 제기한 종업원들은 3년 치를 기준으로 시간외 수당 피해를 산정했다.





그리고 이들 종업원들은 소장에서 한국횟집의 매니저들과 직원들이 현금과 신용카드로 지불된 팁 등을 관리하면서 공정한 분배를 하지 않고, 팁을 받을 수 없는 일부 직원들까지 가세해 이 팁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이 문제는 경우에 따라 형사문제로까지 비화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횟집은 2년 전인 2008년 적발 당시 여름철 주말에는 하루 1천여 명 이상 고객이 찾아오고, 월 매상만 50만~100만 달러에 이를 정도였다. 종업원들의 팁 수입도 1인당 월 5천 달러 수준이다. 한국횟집 업주는 월 평균 개인당 3천~5천 달러에 달하는 종업원들의 팁을 직접 관리하면서 종업원들끼리도 서로 액수를 모르게 10일~15일에 한 번씩 팁을 분배하는 수법으로 상당 금액을 착취한 혐의도 받았다.
더구나 이 식당은 종업원들에게 팁을 나눠주는데도 이상한 방법을 사용했다. 예를 들면 종업원 A씨에게 준 팁은 흰색 냅킨 종이에 싸서 겉에 연필로 날짜, 요일을 표기하고 해당 종업원의 성을 한글로 적었다. 이렇게 하루치 팁을 냅킨종이에 싸서 해당 종업원들에게 10일치 또는 15일치씩 고무 밴드로 묶어 한꺼번에 지급했다. A종업원은 10일에 받았으면, B종업원에게는 11일, C종업원에게는 12일에 각각 지급하는 식이었다. 이렇게 다른 날에 지급함으로써 매일 들어오는 팁의 액수가 얼마인지를 종업원들이 서로 모르게 했다.
당시 수사에 응한 전직 종업원은 “업주가 종업원들이 팁 액수를 알게 되는 것에 무척이나 신경을 썼다. 식당 영업시간은 밤 11시까지지만 팁은 10시까지 들어온 것만을 계산할 때도 많았다”고 말했다. 한 전직 종업원은 “손님들이 계산을 하지 않고 도망갔을 경우에는 팁을 모아두는 팁 통에서 그 액수를 꺼내 자신들의 수입으로 잡았다”면서 업주측이 팁을 착취했다고 주장했다.
업주 측은 전체 매상을 속이기 위해 교묘한 수법으로 종업원들에게 매일 팁의 전체 액수를 감추려 했지만 결국은 들통이 나곤 했다. 대부분 직원들은 받은 팁 액수를 자신들만 알도록 날짜별로 꼬박 꼬박 적어 나갔다. 이런 과정에서 친분이 두터운 일부 종업원들 간에는 팁으로 받은 서로간의 액수의 차이가 드러난 것이다. A종업원이 실제로는 많은 시간을 근무했음에도 불구하고, B종업원보다 적은 팁을 받았을 때였다. 또 A와 B가 같은 날 같은 시간 동안 근무했어도 그들이 받은 팁 액수는 차이가 났다는 사실도 나중에 서로간에 밝혀졌다.
그러나 이 같은 팁 액수의 차이에 대해 서로간에 별로 문제를 삼지 않고 그런 사실들만 알고 지냈다. 한 전직 종업원은 “팁 수입이 다른 한인 식당에 비해 월등히 높았기에 한 달에 100~200달러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참을 수 있었다. 만약 팁 문제로 업주와 마찰이 생기면 해고당할 위험도 있었기 때문에 드러내놓고 반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른 식당에 비해 팁 수입이 많은 한국횟집에서는 종업원 등 누구든 팁에 관해 문의하거나 내막을 알고자 하는 순간 엄청난 불이익을 받는다. 해당 종업원은 당장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 뿐 아니라 경영진으로부터 여러 불이익을 당한 끝에 스스로 식당 일을 그만 둘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몇 년 전 어느 일요일 한국횟집에 도둑이 침입해 사무실 열쇠를 부수고 팁을 보관한 금고를 훔쳐간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업주 측의 행동은 이상했다. 당시 근무했던 8명의 종업원들은 일주일치 팁이 문제없이 지급돼 종업원들이 이를 매우 이상하게 여긴 것이다. 범인이 가져간 돈 액수가 종업원들의 1주일 치 팁인 것을 경영진이 어떻게 알았는지 의문이 생긴 것이다.
당시 한 종업원이 매니저 에스터 김씨에게 “어떻게 1주일 치 팁인 것을 알았는가”라고 물었다. 김씨는 “범인이 팁을 싼 종이는 그대로 두고 돈만 가져갔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팁 돈을 싼 냅킨 종이에는 종업원의 이름(성)과 요일만 써있을 뿐 금액은 써있지 않아 미스터리로 남겨졌다.
에스더 김씨는 “팁을 잃어버렸으나 권 대표가 종업원들이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이니 가게돈으로 주라고 해서 주는 것이니 감사하게 받으라”면서 생색을 냈다고 했다.



악랄한 팁 착취와 착복

한국횟집은 법적으로 신분이 불확실한 종업원들에게 고용을 미끼로 다른 사람의 소셜 시큐리티번호(사회보장번호)를 가져오도록 부추겼을 뿐 아니라 문제가 생기면 이들을 마음대로 해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일을 처음 시작한 종업원들에게는 아예 1개월 치 월급을 주지 않는 일도 있었다. 친척의 사회보장번호를 빌렸던 한 전직 종업원은 “업주가 남의 사회보장번호를 가져오라고 했으며 신분을 도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중에 이와 관련된 불만을 얘기하니 곧바로 해고당했다”고도 말했다.
한 전직 종업원은 “업주 측이 나중에 식당을 그만 둘 때 퇴직금 조로 지급할 것이라고 했지만 끝내 받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제 날짜에 봉급을 지불한 예도 드물었다. 보름 정도 임금 지급을 미루는 것은 예사였다는 증언도 확보됐다.
2008년 당시 한국횟집에는 약 160석의 좌석이 있으며 보통 7~8명의 한국인 종업원과 라틴계 종업원 20여명이 스팀어(게 찜 작업을 위한 근로자)로 일하고 있었다. 한인 종업원들은 1주일에 1일 휴무하며 주말을 포함해 6일을 근무했다. 시간외 근무를 할 때도 부지기수지만 한국횟집은 종업원들에게 추가수당을 단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
또 인권문제로는 지난 2008년 3월 15일 당시 종업원 김씨는 근무 중 부당하게 고객으로부터 빰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 이에 피해자 김씨와 동료 직원들은 경찰을 불러달라고 했으나 업주 측은 영업에 지장이 있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피해자 김씨는 “주 노동법상 업주는 종업원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고, 근무 중 발생한 피해에 대한 보상을 규정한 법을 업주 측이 위반했다”며 이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다.
‘한국횟집’은 이 같은 불법영업 행태로 연방정부와 주정부 및 로컬정부 관련부서로부터 각종 세법위반혐의, 노동법위반혐의, 민권법 위반혐의 등으로 민?형사상으로 검찰에 의해 기소를 당할 처지에 놓일 수 있다. 이번의 주정부 EDD와의 법정 합의에 이른 것도 그 같은 형사처벌을 피하기 위한 방편일 수도 있다.
만약 불법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되면 한국횟집은 레돈도 비치 항만청(Redondo Beach Harbor Department) 이 관리하는 레돈도 비치 피어에서의 영업행위를 위한 리스계약이 취소될 수도 있다. 이 같은 가능성이 알려지자 일부 부동산 업체가 새로운 업주를 모색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한국횟집은 계속 종업원들에게 자신들의 위반행위를 은폐시키며, 한국횟집의 부정을 고발한 전직 종업원들을 음해하는 행위를 자행했다. 또한 한국횟집의 대표 권일윤씨는 교회 장로의 직분으로 식당의 종업원들을 포함해 직장 여성들을 성추문 했다는 주장이 불거지며 ‘가정파괴범’이라는 비난에 직면해 한인교계의 거센 비난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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