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국회의원 ‘이진삼’ 가슴에 품었던 여자를 ‘꽃뱀’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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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국회의원 이진삼(73).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이진삼 의원만큼 성공가도를 달린 이도 찾아보기 드물다. 그런 그에게는 두 개의 얼굴이 있다.

하나의 얼굴에는 60만 대군의 총수인 육군참모총장을 역임했으며 청소년체육부장관을 거쳐 지난 18대에는 자유선진당의 국회의원이 된 화려함이 깃들어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얼굴에는 73세의 나이에 추잡한 스캔들로 인해 민·형사 소송을 당하는 등 파렴치범으로 몰리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재 자유선진당 윤리위원장도 맡고 있다.

전처의 사망 이후 LA에서 미 시민권자와 결혼을 했던 이 의원은 자신의 결혼 사실을 숨기고 자신보다 18세의 연하인 조 모 여인과 수년 동안 깊은 관계를 유지해 오다가 뒤늦게 이 의원의 재혼 사실을 알게 된 조 씨로부터 민·형사 소송을 제기 당하는 등 수모를 겪고 있다.

이 의원은 조 여인에게 합의조건으로 1억원의 현금을 건네기도 했으나 조 여인은 이를 사용하지 않고 보관해오다가 증거로 법정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져 여성스캔들 문제가 급기야 공직자 윤리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진삼 의원은 본국에서 뿐만 아니라 LA에서도 유명인사다. 그는 지난 2000년대 초 LA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LA에는 많은 지인들이 있다. 또한 상당수 친인척들이 미 서부지역에 살고 있다.

한 때 OC에 살았던 이 의원은 그 인연으로 이번 제 27회 OC 한국의 날 축제 퍼레이드에 ‘그랜드 마샬’로 참가한다. 이 의원의 방문 소식을 접한 조 씨는 <선데이저널> 발행인 앞으로 장문의 기고문을 통해 자유선진당 윤리위원장인 이진삼 의원의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충격적인 두 사람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나섰다.

한국 정가에 공공연하게 나돌던 이진삼 의원의 여성스캔들의 진상은 무엇이며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거짓인지는 확인할 방법은 없으나 전직 참모총장과 장관을 거쳐 현직 국회의원 신분을 가진 최고위 공직자 신분이기에 투서 내용 전문을 공개한다. 
                                                                                                       <편집자 주>




선데이저널 발행인께


지면을 통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대한민국 자유선진당의 윤리위원장인 이진삼 의원의 숨겨졌던 여자로 그 동안 이 의원과의 여기까지 온 상황을 전합니다.
자유선진당 윤리위원장 이진삼은 국회의원에 당선 된 후 본인이 인터넷 (당선된 후 축하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 보통 의원과 배우자가 함께 찍는다) 속의 여자가 누구냐고 다그칠 때 솔직히 사실을 말하고 진심으로 사과했다면 지금의 추하디 추한 꼴로 이렇게 상황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며 지금이라도 진정성을 가지고 이진삼과 보좌관이 사과한다면 저는 모든 것을 덮을 의향도 있고 덮고 싶습니다. 보좌관들의 온갖 협박과 회유, 거짓으로 행동함에 분노합니다.
소위 현직 국회의원이고 장관과 대한민국 참모총장 등을 역임한 고위공직자가 이래도 되는 건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진삼 의원은 부인과 사별 한 후 저를 만나기 전 이미 수년 전 LA에 사는 미 시민권자인 박숙희(가명)라는 여인과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속이고 철저히 혼자 사는 늙은이로 가장하고 언제나 제 집에 찾아와 사랑을 속삭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국회 업무가 끝나면 제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반찬을 해주면 가지고 자정이 가까워서 그의 집으로 돌아갔을 정도였습니다. 집에 있는 새 마누라에게 제가 해준 반찬을 가지고 가서 ‘무어라 했을까요?’ 생각하면 치가 떨릴 정도로 분하고 억울합니다.


결혼사실 알자 돌변







국회의원 이진삼은 누구?


이진삼(李鎭三 1937년 2월 10일 충남 부여)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육군참모총장과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역임한 자유선진당 국회의원이다..1937년 2월 10일 충남 부여 출생.은산초등학교 졸업.부여중학교 졸업.부여고등학교 졸업.육군사관학교 육군대학 국방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 대한민국 육군 4성장군 출신으로 2008년4월 18대 총선에서 자유선진당후보로 충남 부여 청양군 국회의원에 출마 3선의원이자 자민련 대표 겸 한나라당 최고의원을 역임한 김학원 후보를 꺾고 당선, 현재 자유선진당 윤리위원장이자 국회국방위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4월 천안함 사건 직후 열린 국감에서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에게 해이해진 군 기강 문제를 언급 (소위 군번 줄 발언, 2010년 4월 30일)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지난 200년 대 초 LA에서 수년 동안 살았다.


우리 집 근처에 이 의원 집이 있어서 나는 그의 집 앞에서 ‘집에 누가 있냐’고 여러 번 물었습니다.
윤리위원장 이진삼의 대답 “때론 아무도 없다”하기도 하고 “때론 큰딸이 있다”하고 두 딸이 집 근처로 이사와 이진삼의 살림을 해 준다고 하더군요.
이진삼은 ‘딸들이 없을 때 집에 놀러 오라’ 거짓말로 둘러 대기도 했습니다. 단 한 번도 새 부인인 박숙희가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가 2009년 1월 25일(구정 전날) 비로써 이 의원은 ‘67세 먹은 여자가 있는데 골치가 많이 아프다’고 서두를 꺼낸 후 ‘말이 많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아주 골치 아픈 여자가 있다’라며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후일 생각하니 그 말 속의 인물이 바로 새 부인인 박숙희의 얘기가 아닌가 싶더군요.
왜냐 서로 말이 오가는 과정에서 박숙희가 올해 68세라고 하더군요. 그 계기로 내가 이 의원이 재혼한 사실을 알았고 그 뒤 이 의원은 찾아오기는 커녕 전화통화마저 끊어 버릴 정도로 (저를)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수없이 전화통화를 시도하였고 음성을 남겼지만 그 뒤로는 한 번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2009년 8월 26일 오전8~9시 사이 그의 집으로 전화하여 5년 만에 한국에 왔다는 그의 아들과 통화하게 되었고 누구냐 묻기에 ‘이진삼의 여자’라고 했습니다.
그날 2009년 8월 26일 오후 3시 제게 이진삼이 전화하여 ‘왜 집에 전화질이냐 네 두 아이 있는 곳 알아서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하면서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오히려 공갈과 협박을 하며 입에 담지 못할 쌍소리를 퍼부어 댔습니다.
3년여의 세월 속에 이진삼이 품었던 여자가 항변한다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 협박하고 끊는 것이 그의 마지막 전화입니다.




여인의 한 ‘오뉴월 서리’


그 후 난 수없이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으나 그는 단 한 번도 받지 않은 파렴치범입니다.
18년이라는 나이 차이가 마음에 걸렸지만 인연이 숙명이라 생각하고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한 나를 ‘꽃뱀’으로 몰아간 것에 분노합니다. 3년의 시간 속에 난 한 번도 이진삼에게 그 무엇도 부탁한 적 없습니다. 흔한 가방 하나도, 옷 한 벌도 사달라거나 사준 적이 없습니다.
그저 노인네 마누라가 필요한 시기인데 여러 가지 상황상 나서지 못하는 저는 그저 러닝셔츠 떨어진 것 보면 러닝셔츠 사주고, 팬티 낡은 것 보면 팬티 사주고, 술 담배를 하지 않으니 간식 대주고 한 지난 수년간의 사랑을 주고받은 사이건만 자신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항변한단 이유로 나를 ‘꽃뱀’으로 취급하는 고위 공직자의 행태는 반드시 지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리위원장 이진삼의 말을 믿고 그가 ‘사랑한다’고 하고 제가 그를 사랑한 것이 이런 ‘꽃뱀’으로 몰린 것에 대하여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의 태도인가요?
저는 정말 죽을 만큼 힘듭니다. 두렵고 무섭습니다. 두 아이 가만두지 않는다는 말이 늘 가슴속에 있고 귓가에 그대로 있습니다. 이진삼은 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게 주변의 얘기입니다.
이렇게 법도, 윤리도, 도덕도 무시하고 힘 있다는 자가 아무렇게 행동하고, 짓밟고, 능멸하고, 거짓말하고 그리고 항변하는 ‘꽃뱀’으로 몰고 가는 것이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의 힘인가요?
죽은 사람도 살리는데 무엇을 못하냐며 온갖 회유와 협박을 하던 주변인들이 만남을 요구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외친 것은 당사자 이진삼 나오라는 게 변함없을 것이며 지금도 당사자인 이진삼이 나오지 않으면 저는 이번 재판(민사)지면 항소 할 것이고 청와대 국무총리실 윤리위원회 모두에게 진정서를 넣어서 이런 파렴치범 거짓말쟁이 반드시 세상에 알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진삼이 전혀 관계없는 제 3자를 통하여 협박성 내용증명을 보낸 자와 교사한 이진삼을 형사고소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인들이 제가 더러운 여자, ‘꽃뱀’이라고 한 것 반드시 형사고소하여 죄값을 치르도록 할 것입니다.
“이진삼은 대단히 힘이 있는 자라지요. 사람을 풀어서 집어넣으라 한다데요. 돌돌 말아서 집어넣으라 한다데요. 그런 여자는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한다는 군요”
사랑한 죄밖에 없는 한 여자를 단지 거짓말 시킨 것에 항변한다는 이유만으로 ‘꽃뱀’으로 몰고 갑니다.
그러면 자유선진당 최고위원 윤리위원장 이진삼은 제비인가요?
수십 년을 검증에 검증을 거친 고위 공직자가 한말과 행동을 믿은 제가 바보인가요?
2009년 6월 이후 지금까지 저는 수면제가 아니면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2009년 6월 27일 몸과 마음을 지탱하지 못하면서 집에서 삐끗한 것이 뼈가 부러져서 삼복더위에 6주 동안 깁스도 했었습니다.
자유선진당 최고위원 윤리위원장 이진삼의 주변인들이 협박과 회유 속에 불안과 분함, 억울함 속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별안간 우측 등에 주먹만한 혹이 9월 말에 생겼고 2009년 11월 2일 15센티를 절개하고 지방종을 제거 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가 호르몬을 돌지 못하게 해서 생긴 것이라 하더군요.




합의금 1억 현찰 들고나와


저는 두 아이를 자연분만하고 그 흔한 독감 예방접종도 하지 않고 병원을 가지 않는 건강한 사람이었습니다. 20대에 몸무게를 지금도 유지한 건강문제로 또는 골다공증 등 그 무엇도 문제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윤리위원장 최고위원 이진삼의 주변인들이 1억을 받아두면 이진삼이 2009년 10월 26일 나온다기에 믿고 받아 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미리 작성하여 갖고 온 합의서를 교묘히 이용하여 그런 문구가 없다며 양심을 저버리고 거짓말을 또 시키고 있습니다.
녹취록과 사실확인서가 있는데도 판사는 사건을 제게 불리한 쪽으로 종결하는 듯한 발언을 하더군요.
증인 신청도 받을 뜻이 없는 듯 하더군요. 항소하고 위에서 적은 대로 모든 곳에 탄원서를 넣고 그와(이진삼) 주변인들 모두 형사고소 준비 중입니다.
일류 법대를 나와서 국회의원 두 번 낙방하고 그의 친구들이 칭송하는 비서관 박상웅이는 세상이 몰라도 본인과 땅과 하늘은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무슨 협박과 회유를 했는지.
그리고 힘을 동원하여 움직이고 있고 저를 10월 달에 감옥에 집어넣겠다는군요.
그런 사람들이 국민이 낸 세금으로 밥을 먹고 사네요.
제3의 인물이 나에게 수없이 회유해도 안되니까 어느 날 박상웅이 나타나서 머리 좋고 주변에 대단한 인물이 많다 자랑하며 회유하고 협박하면서 현금 1억원(사진참조)을 가지고 와서 총 8시간을 회유해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 뒤 2009년 10월 26일 이진삼이 나와 나에게 사과하는 조건부로 1억을 받아 현재 보관한 상태인데 보좌관까지 거짓말로 힘으로 밀고 갑니다.
비서관 박 모씨가 1억을 전달한 후 외부에 알리지 말것을 부탁하였고, 저는 그들의 약속대로 이진삼이 나와서 사실대로 말하고 사과하면 모든 것을 덮으려 했으나 그들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짓말로 일관하여 저는 정신적, 육체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청구소송 중이고 형사고소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진삼 윤리위원장은 저 말고 안양에 권모여인의 성폭행 사건이 2008년 봄에 터졌더군요. 그때도 윤리위원장 이진삼은 제 3자 정영순을 앞세워서 내용증명을 보냈더군요.




수 없는 공갈 협박 회유


이진삼은 저와 권모여인 문제를 교묘히 제3자를 시켜서 협박성 내용증명(사실과 전혀 다른) 보내게 만든 교사한 사람입니다.
남·여 문제는 당사자가 풀어야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제3자를 주변에 다 알려서 협박하고 회유하게 만든 것이 대한민국 고위 공직자가 하는 태도인지요? 묻고 싶습니다.
인생 팔십을 목전에 둔 윤리위원장 이진삼. 매듭이 있으면 풀고 오해가 있으면 화해하고 인생을 정리할 시기가 아닌가요? 그 사람은(이진삼) 몇 천년 살면서 수 없는 거짓말로 힘없는 자 누르면서 살 생각인가요. 제가 처음에 (2009년3월) 만난 때와 지금 화면으로 보면 30년은 늙고 병든 노인네가 이렇게 삶을 마감하고 싶은 걸까요?
사회 정의까지 거창하게 말하지 않아도 사람의 도리가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하늘을 향해 머리를 들고 사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과는 법의 논리를 떠나서 인간적인 사과만 한다면 억울하고 분하지만 묻고 넘어갈 문제였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인간의 문제에서 크게 벗어난 태도이지요. 더구나 고위 공직자의 자세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 주변 보좌관들의 거짓말을 반드시 밝힐 것이며 법의 심판대에 도움을 청할 것입니다.
윤리위원장의 거짓말. 보좌관들의 거짓말. 그러고는 국민의 세금이 무서운지 모르는 사람들. 현금 1억의 출처를 밝힐 수 있도록 언론이 나서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제가 고발장을 넣는다 해도 조사가 이루어질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힘센 자의 힘센 권력인지는 몰라도 목숨을 위협받는 저로서는 더 이상 물러설 자리가 없어 <선데이저널>에 호소하는 바입니다.
두서없이 쓴 점 죄송합니다. 평소엔 비교적 논리적인데 이진삼만 생각하면 흥분되고 분하고 억울하고 늙은 놈에 대한 자존심에 이성적이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이진삼이 명예가 대단하고 자존심이 대단하면 저는 이진삼보다 명예도 자존심도 더 대단합니다.
왜 내가 낸 세금으로 평생 밥 먹고 산 내 머슴이었으니까.
정의 사회 구현과 윤리가 무엇인지 모르는 이진삼과 보좌관의 행태는 반드시 세상에 알려져야 합니다.
“해준 반찬 가지고 올라가 부인에게 뭐라 했을까요? 머리를 맞대고 나눠 먹으면서 이진삼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몸서리가 처집니다.
윤리도 도덕도 없는 사람이라 태연하게 살았겠죠. 화면에 인터넷에 이진삼 기사를 보면 ‘너나 잘 하세요’란 말이 떠오릅니다.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울에서 2010년 9월 30일







이진삼 의원 전화 인터뷰
“다른 의도 있다”







이 인터뷰는 지난 6.2 지방선거전인 5월말 조 여인이 이 의원과의 관계를 폭로했으나 6.2 지방선거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것을 우려 보도를 보류했었다. 당시 이 의원은 본지 발행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와 조 씨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던 인터뷰다.


조 모 여인과는 어떤 관계인가?
– 말하고 싶지 않다. 합의를 했는데 자꾸만 나를 음해하고 시비를 걸고 있는데 분명히 다른 의도가 있는 것 같다.


▶합의를 했다는 데 이 의원이 나타나 사과를 한다고 해서 합의금을 받았으나 나타나지 않아서 아직 그 돈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데
– 어찌 되었던 물의를 일으켜 미안하다. 잘 봐달라. 이 문제가 더 이상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앞으로 어떻게 할 예정인가?
– 달리 무슨 방법이 있겠나. 한국에 나올 기회가 있으면 연락 부탁한다. 합의서를 펙스로 보내니 참조해 달라.



<조 모 여인 전화 인터뷰>
조 모 연인은 본지 발행인 앞으로 장문의 투서를 보내며 전화를 걸어 이진삼 의원과의 관계에 대해 배신감을 토로하며 대해 분노의 저주를 퍼 부었다. 특히 문제가 확대되자 ‘감옥에 집어넣겠다’ 는 등 공갈 협박을 일삼고 있다고 말하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이라도 이진삼이가 나타나 사과하고 용서를 빌면 모든 것을 덮을 용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나를 ‘꽃뱀’으로 매도하면서 오히려 나를 정신병자 취급하고 있네요.


이 의원은 합의를 했다고 하는 데 또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 완전히 의도적으로 만든 조작 합의 극입니다. 이 의원이 나타나 용서를 비는 조건으로 합의를 해 주었으며 1억원을 받았으나 지금까지 사과를 하지 않아 돈을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사진참조)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 나를 속이고 농락한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한다면 법적으로 가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하겠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한국의 날 축제에 그랜드 마샬로 참가한다는데 이건 한인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생각해 편지를 보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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