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체질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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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찬 원장

필자는 2007년에 『무병장수 체질건강법』이라는 책을 출판한 바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정도의 판매는 아니지만 그래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팔리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출판하게 된 이유는 필자가 체질의학(體質醫學)을 접하고 체험해 본 결과 효과는 대단하였고 또한 기존의학으로 풀리지 않는 문제점들이 체질의학으로 설명이 되고 특히 일반인들의 잘못된 건강상식으로 생긴 문제점들이 쉽게 해결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하루 빨리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수년간의 자료를 모아 출판을 하였습니다.
한권의 책으로 필자의 마음을 흡족하게 전하지는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읽으신 후 독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건강문제에 대한 질문과 함께 관심을 가지는 연락이 끊이지 않게 오고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은 그 책에「체질혁명」이라고 하는 소제목의 글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몇 방울의 피로 혈액형을 정확히 알아내듯 머지않아 체질도 그렇게 알아 낼 수만 있게 된다면 인류는 모든 분야에서 상상을 초월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모두가 본인의 체질을 정확히 알고 거기에 따라 식생활을 하며 건강관리를 한다면 질병이 현저히 줄어들고 병원신세를 지는 것도 줄어들어 의사를 비롯한 병원종사자가 줄어들 것이며 반면 체질전문종사자가 많이 생길 것이다.
모든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마다 체질의학이론이 기초가 될 것이며 특히 현재 의학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건강이 나빠져 정밀검사를 해도 문제점을 찾지 못하여 치료방법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 또는 이상을 발견하여 치료를 하는데도 치료가 잘 되지 않아 고생을 하는 경우, 약을 복용하는데도 치료는 잘 되지 않고 오히려 약의 부작용으로 건강이 더 나빠지는 경우의 문제점이 체질의학으로 해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람의 평균수명도 100살을 넘어 120살 이상을 살 수 있을 것이며 건강의 여명도 길어지고 약에 대한 의존도가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각 체질에 이로운 것 해로운 것이 무분별하게 다 들어있는 종합비타민이나 종합영양제 같은 것은 사라질 것이며 마켓에 있는 식품들도 체질별로 진열이 되고 음식점도 태양인(太陽人) 식당, 태음인(太陰人) 식당, 소양인(少陽人) 식당, 소음인(少陰人) 식당 등 체질별로 전문화된 식당이 생겨 날 것이고 체질이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식사를 하는 식당에서는 각각 체질별로 메뉴를 준비하고 밥도 본인에 이로운 것 해로운 것이 다 들어있는 잡곡밥인 아닌 율무콩밥, 보리밥, 현미밥, 찰밥 등으로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용으로 준비를 하고 국과 반찬은 말할 것도 없이 마시는 물까지 보리차, 현미차, 율무차, 녹차, 메밀차 등 체질별로 나누어 준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음료수도 체질별로 생산이 될 것이며 식품이나 의료계 이외에도 체질의학이론이 필요하여 의류업계에서는 겉옷은 물론 속옷, 양말, 신발까지도 체질 별 이로운 색상과 재질로 맞추어 생산을 해야 할 것이며 화장품의 원료 또한 체질에 따라 달라야합니다.
건축업 또한 체질에 맞추어 설계를 하고 집을 사고 팔 때에도 4Bed Room House for Sale(2Bed Room for 소양인, 2Bed Room for 태음인)같은 안내판을 보게 될 것이며 그것은 각 방의 창문 방향이 체질에 따라 달라야 하고 잘 때 머리를 두는 방향 또한 체질별로 다르고 각방의 색깔도 체질에 따라 달라야 하는 등 체질의학이 적용되지 않는 곳이 없을 것입니다.》라는 그야말로 거대한 체질혁명을 예고했던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모 일간지에 필자가「체질혁명」이라는 제목으로 썼던 내용과 일치하는 식당광고가 실려 필자의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체질 맞춤 한정식’ 이라는 커다란 글자의 그 광고는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용 건강코스식단으로 구분되어 사전예약을 받는다는 내용을 보면서 필자는 ‘이제 시작인가?’라는 생각에 약간 흥분된 마음으로 만감(萬感)이 교차하였습니다.
필자는 그 광고주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지만 그 식당이 잘 운영이 되어서 제2 제3 그리고 더 많은 체질식당이 생겨 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또 다른 업계에도 체질의학이론을 바탕으로 한 사업이 생겨나 체질의학이 전 세계적으로 보급이 되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필자도 시간을 내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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