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체질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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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병찬 원장

필자에게 체질치료를 받고 건강을 찾은 뒤 체질건강법을 생활화할 정도로 체질의학(體質醫學)의 신봉자가 된 환자가 있습니다.
오래 전 심장마비로 고생하고 결국엔 심장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하는 것은 물론 식생활도 절대 고기를 먹지 않으며 야채와 과일 그리고 생선을 주식으로 하였는데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지 않고 오히려 계속 높아져 많은 걱정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필자를 찾아와 콜레스테롤 문제로 상담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과일과 잎채소와 생선을 먹지 말고 고기를 먹어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갈 것이라는 현대의학의 이론과 반대가 되는 필자의 이론을 듣고 처음에는 웃어 넘겼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계속 높기만 한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에 힘들어하다 많은 망설임 끝에 필자의 지시대로 식생활을 바꾸어 시도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으로 된 것은 물론 심장기능까지 좋아질 정도로 건강을 많이 회복하였습니다.
그 후로는 본인이 좋아하는 고기를 매일 먹고 살아도 건강이 나빠지지 않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을 유지하고 있어 체질의학(體質醫學)의 신봉자가 되어 주위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체질 식을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는 그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필자의 저서 『무병장수 체질건강법』에서 체질 별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체질 다이어트’라는 글을 읽었는데 그 중에서 태음인(太陰人)에게 좋다는 계란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그에 대해 상의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계란으로 살을 뺀다는 것은 그렇다 치고 계란노른자에 있는 콜레스테롤이 심장마비 경험이 있는 내게 괜찮을까?”라며 걱정 섞인 질문을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기로는 계란의 노른자가 콜레스테롤을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심장이 좋지 않은 자신의 건강에 해롭지는 않은지 걱정된다고 하였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계란의 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많이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고 먹는 것을 자제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계란 먹기를 꺼려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계란이 태음인의 건강에 좋으며 오히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도 합니다.
해마다 봄철이면 다른 계절에 비해 다이어트를 상담하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그럴 때마다 필자가 늘 강조하는 것은 체중조절도 건강을 생각하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식품으로 하는 레몬다이어트, 고기다이어트, 과일 야채다이어트 등 본인의 체질에 따라 이로운 것으로 선택해야 함은 물론 특히 약으로 도움 받아 하는 다이어트의 경우 체질에 맞지 않을 때에는 부작용의 피해는 더 커서 건강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도 체질에 따라 다르게 선택하여야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체중감량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태음인인 이분께 권한 계란다이어트란 매일 저녁식사로 노른자를 포함한 삶은 계란이나 프라이한 계란을 2개에서 5개 정도를 먹는 것인데 처음에 필자가 이렇게 알려주자 계란다이어트를 실천하기가 많이 망설여진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계란의 노른자가 콜레스테롤 덩어리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만 믿습니다.”라며 필자가 권한대로 매일 저녁식사를 2~5개의 계란과 태음인에 이로운 음식 몇 가지로 약 3개월 동안 계속했는데 그 결과 체중이 10파운드가 줄었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도 187에서 177로 줄었다며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더구나 이분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은 차이로 내려가지는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계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올라간다고 하는 것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동안 계란을 먹었음에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반대로 내려갔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을 뒤엎을만한 것입니다.
이것은 계란이 건강에 이로운 태음인(太陰人) 체질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다른 체질의 사람이 이분의 결과만을 듣고 그렇게 따라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현대의학 상식대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이 높아질 것입니다. 효과가 이론의 가치를 판단한다는 말이 진리인 것입니다.


송 병 찬 8체질 한방병원 323-73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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