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LA) 조셉 포터장군 고문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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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박상원 회장, 박희민 목사, 포터 사령관, 정시우 이사장

ⓒ2011 Sundayjournalusa

미주 한인재단(LA, 회장 박상원)은 주류사회 진출을 위해 미국 국가방위군(USNDC,사령관 조셉 포터)과의 교류를 통해 미주한인들이 미국의 국가 방위에 관련된 임무를 담당하고 후원하며, 미주한인들이 애국정신을 실천하도록 나라를 사랑하는 삶이 무엇인지 교육하는 운동을 꾸준히 확산해 나가기로 하고 미국 국가방위군간과의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일차적으로 미주 한인재단-LA(회장 박상원)은 지난 7월 21일 ‘미주한인재단-LA’와 ‘박용만 기념재단’ 등 두 재단의 상임 고문으로 미국 국가방위군(United States National Defence Corps) 사령관인 조셉 포터 장군을 추대했다. 박상원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차세대 한인들에게 애국심을 키워주고 국가방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며 “미주한인 재단-LA가 먼저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셉 포터(Major General, Commanding General of USNDC) 장군은 “미주 한인재단에 고문으로 추대된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베트남전에서 전우애를 나눴던 한인들과 다시 교감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터 장군은 28년간 미 공군에 복무했던 베테랑으로 베트남전에 참전했으며 한국에서도 1985년에 근무한 바 있다. 현재는 미국 국가방위군(USNDC) 사령관을 맡고 있다. 국가방위군은 퇴역군인들이 주축이 돼 결성된 제2안보 단체로 국가 비상사태 발생시 후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과 방위에 관련한 훈련과 사업을 목적으로 하여 여러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방성에 등록된 단체다.

미국 국가방위군에 속한 가족과 친지들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편입하기를 권고하고 있으며 한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아시안 연대를 중요시 하고, 미국 국가방위군으로 활동한 대원들에게는 미국 군인으로 현역을 제대한 예비역 군인들이 혜택받고 있는 각종 복지 후생과 혜택에 대해 국가방위군도 누릴 수 있도록 미국 상하원에서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미주한인재단-LA와 박용만 기념재단의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시우 원로목사(미국 윌셔한인장로 교회 담임목사)는 미국 국가 방위군 수석 군종감으로 임명됐으며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국가 방위군 본부 군종감의 직책을 맡게 되었고 본 군종감은 한인사단뿐만 아니라 미국 전체의 군목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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