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펄 ‘앵콜 진주 쇼’ LA 등 3곳서 개최

이 뉴스를 공유하기














 

 


 


 


진주 전문업체 고베펄 사의 지상 최대 진주보석 쇼가 LA한인타운 LA 일원 3곳에서 앵콜 개최된다. 고베펄 사의 이번 앵콜쇼는 오는 9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LA한인타운과 글렌데일, 부에나파크 3곳에서 연이어 펼쳐진다.


 


이번 앵콜 진주 보석쇼는 지난 6월에 이은 지상 최대 규모로 LA 한인 여성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다시 열리게 되었다. 다시 한번 LA여성들의 여심을 유혹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스베가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진주 전문 업체 고베펄의 이번 진주보석 쇼에서는 장기적인 불황 타파를 위해 긴급 특별 세일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세공기술과 진주메카인 일본의 공법으로 제작된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디자인의 신제품 진주 보석류 4여점을 최고  80%까지 특별 세일해 진주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특별 행사에서는 고베펄 사가 직접 제작 세공한 진주 목걸이 등 비드류를 무조건 80% 특가 세일 하게 되며, 한국에서 세공된 5백여점에 이르는 실버류의 반지 귀걸이, 펜던트 등 쿨하면서도 우아한 신제품도 대거 선보이게 된다.
  

















 

비드품목 80% 특가세일


 


고베펄 사가 제안하는 80% 특가 세일 행사는 3가지 비드 품목이다.


 


첫째는 종전 499달러 판매되던 진주 비드 목걸이 7~7.5밀리의 경우 80% 할인 단돈 99, 공장도가로 제공한다.


둘째는 정가 1,499달러짜리 7~7.5밀리 진주 비드 두줄 목걸이를 단돈 259불에 판매하는 놀라운 세일을 펼치기로 했다.


셋째로는 정가 1,599달러짜리 8~8.5밀리 비드 목걸이를 299불에 헐값 처분한다.


고베펄 사는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사파이어와 루비, 에메랄드 유색 보석,  속칭 사모님 보석도 50%~70%까지 특별 세일로 내놓았다.



고베펄 사는 이밖에도 돈이 따르는 행운과 부부금슬을 좋게 한다는 바다의 보석 산호와 뉴욕 등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핵진주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미엄 핵진주는 거의 남양진주 톤이면서도 값은 무척 저렴해 올 여름 진주 패션에 큰 관심을 끌게 할 것으로 보인다.


고베펄 사의 진주보석 일정은 다음과 같다.



 
















 

생명이 품어 만든 보석 ‘진주’, 가공이 더 중요
 
진주는 6월 탄생석이다. 생명체가 품어서 만드는 유일한 보석이기도 하다. 진주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은은한 빛을 발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우아함에는 어느 보석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아름답다. 다이아몬드에 이은 퀸 보석으로 4천년 역사를 자랑하면서 오늘날까지 인기 보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유통되는 진주는 거의 호수나 강에서 생산되는 양식진주라고 보면 된다. 오늘날 주목되고 있는 것은 담수 진주 양식 기술의 발전으로 해수진주와 담수진주의 구별이 상당히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담수진수는 당연히 해수진주보다 가격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서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는 것은 힘들게 진주를 키우는 양식 기술도 중요하지만 보석으로 빛을 발하게 하는 다듬질, 즉 상품이 되게 하는 가공 과정도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양식된 진주의 가공 과정은 세척과 표백 조색 등을 거치게 된다. 특히 표백이 끝난 뒤에는 연마와 함께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광택 과정을 거쳐 전 공정이 마무리 하게 된다. 가공 과정을 거친 진주는 크기와 색상 모양 흠집 진주층의 상태에 따라 품질과 가격이 결정된다.
 
현재 일본 고베에는 이러한 가공 공장만도 50여 군데에 이르고 있는데 이들의 기술 노하우가 일본 진주 강국의 주춧돌이 되고 있다.


진주 전문 회사인 고베펄도 이들 공장에서 가공된 진주들을 대거 수입하고 있는데 이는 시중가보다 싸게 파는 요인이 되고 있다. 고베펄 관계자는 “진주는 특히 어디에서 양식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 가공을 했느냐도 품질 평가면에서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