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선거 ‘3선이냐, 개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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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성 LA재향군인회장

 



 


재향군인회미서부지회(회장 김혜성)가 내년 1월 회장 선거를 앞두고 LA한인사회의 20여 향군단체와 일반단체장들이 현 김혜성 회장을 불신임하는 건의서를 한국의 재향군인회 본부 박세환 회장에게 보내면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발표는 없으나 현 김혜성 회장이 3선 출마를 한다는 소문이 파다해 일부 향군 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LA재향군인회의 김혜성 회장 측은 한국에 불신임 건의서에 서명한 향군 단체장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방법도 강구하고 있다고 한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재향군인회 측은 LA한인사회로부터 불신임 건의서를 접수하고 그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재향군인회 본부 측은 건의서에 동참한 20여개 단체들에게 대표자를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이에 대해 20여개 단체 대표자들은 서로 대표를 맡지 않겠다고 나서고 있어 주위로부터 눈총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별취재팀>


 


LA재향군인회는 내년 1월 총회를 앞두고 오는12월중에 회장선거에 관한 선거세칙이 공표될 예정이다.


현재 재향군인회 서부지회의 회장 임기는 3년이며 한차례 연임할 수 있는데, 한국 본부의 정관에서는 3선이 금지되어 있다.


 


그런데 임기 3년의 LA재향군인회 회장직을 두번이나 연임한 현재의 김혜성 회장 측이 지난 여름부터 ‘3선을 고려한다는 소문이 나돌면 서 일부에서 ‘3선이면 9년간인데 너무하지 않는가라며 3선 반대를 표명해왔다. 최근에는 김혜성 회장 측이 본부 정관은 3선이 불가하지만 지회 정관은 지역 사정에 따라 3선도 가능하다면서 정관개정까지도 검토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지금까지 서울 본부 측은 LA서부지회를 포함해 해외지부 회장의 3선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었다. 과거 전직 향군 회장들이 간혹 3선을 희망한 적도 있었으나, 그때마다 서울 본부 측은 강경한 입장으로 본부 정관에도 3선은 금지되어 있다면서 지회에서의 3선은 불가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박세환 회장이 재향군인회장이 되면서 전임 박세직 회장과는 달리 우유부단한 면을 보여 지회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상급기관으로서의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같은 현상에서 지난달 20여 향군 및 일반한인 단체 대표자들이 자국본 사무실에서 김혜성 회장의 3선은 불가하다며 한국본부에 불신임 건의서(별첨 요약문 참조)를 보내기로 합의했다.  이들은 김혜성 회장이 2회 연임을 해오면서 일방적 회원징계, 미주향군보의 보도문제, 옥데일 국군묘지와 참전비 건립 왜곡사태, 하와이분회 창립에 따른 향군사회 분열사태 등등으로 향군의 위상을 추락시켰다며 회장으로서의 지도력이 부재라며 불신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같은 불신임 건의서를 접수한 한국의 재향군인회 본부의 윤종구 해외협력실장이 최근 건의서를 보낸 20여개 공동대표자들에게 ‘20여명의 공동대표자들과 이 문제를 논의하기가 힘드니 대표자 및 2-3명의 위원을 구성해 달라고 했다고 한다.


 


서울 본부 측의 전화를 받은 김봉건 전 LA재향군인회장은 서울 본부측은 우리들의 건의서에 대해 본부 임원회에 안건으로 회부하겠다면서 건의서에 동참한 28명의 공동 서명자들을 대신할 대표자를 선정 해주면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본부측의 요청에 의거 지난주  불신임 건의서에 동참한 단체장들은 대표자를 선정하는 문제를 두고 회합을 가졌으나 옥신각신 논쟁만 벌리고는 뚜렸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건의서에는 서명을 하고서도 서로가 대표가 되기를 꺼려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 소식통은 김혜성 회장으로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는 것을 꺼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소식통은 서울 향군 본부 측도 실상은 이 문제에 끼어 들기가 꺼끄러운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박세환 회장이 다시 재향군인회 회장에 입후보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해외지회장의 표를 의식해 LA지회 문제에 개입하는 것을 꺼리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현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은 지난해 작고한 박세직 전 재향군인회장의 잔여임기를 끝내고 다시 회장에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OTC출신인 박세환 회장은 차기 총회에서 당선권에 들기 위해 현재 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미국을 위시한 해외 지회장들의 표를 의식해 지역 분쟁에는 끼어들지 않으려는 심산이라고 서울 소식통은 전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 재향군인회 본부의 이사회나 임원회의 상당수 간부들은 오래전부터 LA재향군인회의 문제점을 인식하여왔다. 그러나 이들도 박세환 회장에게 직접 LA향군의 문제점에 대해 직언하기를 꺼려 하는 분위기라고 서울 소식통은 전했다.


한편 김혜성 회장 체제를 반대하는 일부 향군단체장들의 고민 중에는  내년 회장선거에 김 회장을 상대할 대항마가 없다는 점이다. 현실적으로 현 회장이 선거에 임할 대의원들을 관장하는 현제도하에서 김 회장을 상대할 뚜렸한 후보가 없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한 소식통은 만약 김해성 회장이 3선을 포기하는 경우에 혹시라도 자신에게 후계자자리가 올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일부 향군 관계자들이 김 회장에게 아부하고 있다고 꼬집고 있는 실정이다. 











향군의 자랑스런 위용은 어디로 갔나


(LA한인사회의 20여개 향군 및 한인단체장들이 서울 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에게 보낸 김혜성 LA재향군인회장을 불신임한다는 건의서의 내용을 요약 보도한다편집자주)


오늘 미주 LA 지역에서 활동하는 각급 향군단체와 애국단체들을 대표하는 저희들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약칭:서부지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혜성 회장의 불신임을 본부에 건의하고자 한다.2006년 이전까지 재향군인회서부지회는 LA한인사회에서 가장 강한 동포 조직체의 하나로 모국사랑과 안보의식 고취 그리고 회원들의 복지향상은 물론 커뮤니티 봉사 활동에서 존경받는 단체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김혜성 회장이 취임한 2006년부터 작금에 이르기까지 그의 두번의 걸친 임기중에 서부지회는 한인사회에서 가장 말썽과 논란을 만드는 단체 중의 하나로 전락되어 버렸다. 지난 날  한때 행사때는400-500명이 참석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100-200명 선으로 향군 회원들의 참여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원인의 중심에는 현 김혜성 회장의 독불장군식의 회무방식과  향군의 회장으로서의 위신과 품위를 지키지 못하는 행위와 지도력의 부재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서부지회 회장으로서 마땅히 본부 재향군인회의 지침과 정책에 부응해야 함에도 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조직체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기 때문 이다.  더이상 김혜성 회장의 독주를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어 처음으로 재향군인회 본부에 김혜성 서부지회 회장에 대한 불신임 건의를 하기에 이르렀다. 지난동안 김혜성 회장의 실책이 많이 있지만 우선  몇가지만 언급하고자 한다.


 


불법적 징계조치


최근 김혜성 회장은 소속회원이며 LA지역 월남참전전우회 박정호(예비역 대령) 회장을  전격 제명해 이곳 코리아타운내 향군 사회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서부지회측은 인사위원회 (위원장 김의용)가 지난 8 12일 만장일치로 제명을 가결하고 이를 김혜성 회장이 수락, 서명했다는 것을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문제는 이같은 징계안을 처리하면서 해당자인 박정호 월남참전전우회장에게는 일체 아무런 사전 통보도 없었다는 것이다. 미서부지회측은 기관지인미주향군보의 지난 9 27일자 톱기사를 통해인사위원회 제명처분을 만장일치로 가결, 박정호 대령(), 향군 미서부지회에서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면서 한인사회에 처음 알려졌다.


 


소속 회원을 징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상대방에게 소명기회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재향군인회 정관에도 회원을 징계하려면 이에 대한 절차를 집행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하지만 미서부지회 측이 예비역 대령인 박정호 월남참전동우회장을 일체의 사전 통보나 소명기회없이 징계안을 처리했다는 것은 재향군인회의 정관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처사이다. 이는 향군을 모독하는 처사이다. 또한 분명한 인권침해이다. 미서부지회의 김혜성 회장의 이같은 일방적 징계 행위는 이번 뿐이 아니다. 지난해 김혜성 회장은 서부지회 의 직전 회장이었던 김봉건(예비역 대령, 자유대한지키기 운동본부 미서부지회 대표회장) 회장을 역시 같은 방법으로 제명조치해 한인사회의 공분을 크게 일으켰다.


 


비록 예비역 일등병일지라도 징계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소명의 기회와 사전 예비조사를 철저히 진행 시켜야 할 것이다. 더군다나 서부지회 회장을 역임한 김봉건(예비역 대령) 회장이나 박정호(예비역 대령) 회장처럼 월남참전전우회장을 맡고 있는 회원을 사전통보도 없이 제명 시키는 불법 집행은 향군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행위인 것이다. 공산당에서도 하지 않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미주향군보의 횡포


 


현재 서부지회가 발행하는 기관지 미주향군보는 전체 향군의 단합과 결속 그리고 친목을 도모하는 기관지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김혜성 회장 1인의 입맛에 맡는 기관지로 전락해 언론의 정도를 걷지 않고 오보와 왜곡보도로 한인사회에서도 문제가 되고 미주류사회까지 문제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주향군보는 지난 5월호와 6월호에서 미국에서 군대성격을 지닌 시민안보단체인 미국 국가 방위군 (USNDC, United States National Defense Corps, 사령관  조셉 포터)을 음해하는 보도기사를 게재해 미주류 단체와의 갈등을 조장시키고 있다.


 


미주향군보는 지난 5월과 6월에 걸처 미주류 민간 방위협력조직체USNDC에 가입한 한인 베트남 참전 유공자전우회미서부연합회 박정호 회장(예비역 대령)과 일부 회원들을 상대로 사이비 국가방위군 사령부에 가입하여 계급, 직위 등을 사칭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콜로라도주에 사령부 본부를 두고 있는 USNDC의 조셉 포터 사령관은 LA를 방문해 주라성총영사관(총영사 신연성)을 방문해 미주향군보보도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포터 사령관은 LA지역 소속 회원들과의 모임에서 미국헌법이 보장한 우리의 권리를 위해 미주향군보를 상대로 법적소송도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보도는 미국의 안보단체에 대한 (재향군인회측의) 테러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동포사회 분열조장


 


지난해  1 28일 김혜성 회장은 서울 본부의 하와이지회에 관여하지 말라는지침도 무시하고 본부의 사전 승인도 없이 서부지회 산하단체로하와이분회를 가입시키자 현지 참전동지회 등 향군 단체 및 인사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미 서울 재향군인회 중앙본부에서도 하와이 지역을 사고지역으로 보고해 진상조사 에 나선 것으로 알고 있다.


 


원래 하와이지회(소재 호놀루루)가 존재했었으나  극심한 분쟁으로 서울 본부가 지난 1992 4월 하와이 지회를 해체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서부지회 김혜성 회장은하와이지회 재건을 명분으로 일방적으로 현지 향군 일부 사람들과 함께 하와이 지역  향군 조직을 서부지회 분회로 창립을 추진하면서 크게 지역 분란을 일으켰다. 특히 이 과정에서 본부의 지침도 무시하는 등으로 향군의 위신을 추락시켰다.


 


재향군인회 서울 중앙본부는 태평양사령부 등이 자리 잡고 있는 등 하와이 지역이 원래 군 작전상 특수 지역 이기 때문에 하와이를 본부 직할지회로 결성한다는 지침을 정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와이 지회는 지난 1992 4월 회원 상호간 비방, 협박, 시기, 투서 등 분란을 일으켜 현지공관 및 동포사회의 불신 이 높아진 뒤 본부 행정명령 제 130호에 의해 해체되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세계화 추세와 더불어 한국이  G-20회의 의장국으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중앙본부도 해외지회 조직 활동 강화를 목표로 하와이 지역 향군 단체들이 서로 단합해 지회 재건을 하도록 촉구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하와이 현지의 예비역참전단체와 군단체가 크게 두개 로 갈라져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상호비방과 투서, 민원제기 등이 잇따라 서울본부도 난처한 입장에 빠졌던 것이다.


 


또 호놀루루 총영사관이 지난2009 12 17일 보고서를 통해현지 향군지회 재건을 둘러싼 분란이 현지 동포사회의 단합과 유익보다 지난 18년간 지속된 분란을 오히려 가열시킬 정도로 심각하다는 입장을 재향군인회 서울본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환 회장님도 지난해 1월 한국전참전동지회와 하와이무공수훈자회(회장 조태룡)등 대립 단체들에게 공문을 보내하와이지회 재건에 대해 단체들 간 상호 화합과 타협으로건실한 지회재건 환경이 이루어져 상호인정 하는 단일 통합세력에 의한 발기인총회가 개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에 하와이 총영사관(총영사 김봉규) 도 지난해 1 13일 참전동지회와 무공수훈자 등 관련 단체 대표자 들과 한인회장, 평통회장 등 한인단체장들을 총영사관에 초청해 화합을 모색했으나 갈등이 심해 김봉규 총영사도더 이상 대화가 무의미 하다며 회의를 중지시켰다고 했다.


 


이같은 상항에서 김혜성 회장은 서부지회 소속 원태어() 장군과 박종식() 장군만을 동행시켜 현지의 조태룡 무공수훈자회장, 서성갑 육군동지회장 등을 주축으로 일방적으로  서부지회 하와이분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런 사실은 사전에 서부지회 이사회에서 논의가 되어야 할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나 사무국은 하와이 분회가 창립됐다는 현지 언론 보도를 통해서 처음 알려졌다는 것이다. 애초 김혜성 회장은 하와이로 갈 때 주위에 개인적으로 하와이 관광을 간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같은 행위가 과연 회장으로서의 정당한 행위인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한국전참전비 문제


 


미서부지회의 직전 회장인 김봉건(, 대령) 회장은 재임시 한인 재미한인향군의 숙원 사업의 하나인 해외 국군 및 유공자 묘지 조성에 노력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의 국립묘지 등을 비롯해 지방에 국립묘지 등이 있으나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국가 유공자들이 한국에 안장되기에는 여러가지 난관이 있어 이를 거주국인 외국에도 한인 국군묘지의 필요성이 대두됐던 것이다.


 


이를 위해 김봉건 회장은 서부지회 재임시 미국 관련 기관단체와 한국정부 보훈처 그리고 김문수 당시 한나라당 의원 등으로부터 협조를 얻어 LA  인근 옥크데일 공원묘지에 특별히 한인 향군 및 유공자 묘역을 조성하는데 결실을 맺어 공원묘지 회사와도 정식계약을 하여 한인 800기의 묘역을 일차로 조성하였다.


 


이처럼 옥크데일 한국인 향군 묘지는 김봉건 회장이 서부지회 회장 당시 이룩한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봉건 회장의 후임으로 지난 2006년에 서부지회 회장이 된 김혜성 회장은 옥크데일 한인 향군 묘소에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세우면서,  그 향군묘소가 마치 자신이 처음 설립한 것처럼 내외에 과시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참전비 제막식때 참석한 고 박세직 재향군인회장도  이 묘역은 김봉건 회장이 처음조성했음을 알고 있다고 주위 언론 관계자들에게 밝힌바 있다. 더 한심한 사실은 제막식 당시 김혜성 회장 측은 직전회장 이며 묘역 조성의 주최자였던 김봉건 회장의 좌석마저 준비하지 않았으며, 식순에서도 이 묘소가 김봉건 회장 당시에 건립됐다는 사실마저 알리지 않았다.


 


우리는 김혜성 회장의 독선과 아집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 미서부지회의 자랑스런 전통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 김혜성 회장의 불신임을 건의하니 이를 신중히 검토하시어 결정하여 주시기를 앙망하는 바이다.


2011 10 8일 재향군인의 날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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