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단독주택, 콘도판매 상승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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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의 지난해12 월 단독주택 판매량은 13,813 채로 11 월보다도 11 % 증가했다. 1 년 전보다는 -1 % 감소된 수치이다. 판매량이 감소된 곳은 샌버나디노 카운티로 12월은 2,085 채로 11 월보다 1 % 감소한 수치다. 콘도 판매량은 3,798채로 11월보다 15.8% 상승했다. 1년 전보다 -4.5% 감소했다.


 


김희영 부동산이 분석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남가주 판매가격은 $305,458로 지난 11 월보다 -2.1 % 하락했다. 이 수치는 1년 전 보다도 -6 % 하락한 것이다. LA카운티 평균 판매가격은 $311,250, 오렌지 카운티는  $455,000이다. 가장 낮은 곳은 샌버나디노 카운티로 $156,000이었다.


 


한편 L.A. 카운티 콘도 판매가격은 $267,500, 오렌지 카운티는 $270,000이다. 콘도가격이 대부분 하락 했다. 예로 LA. 카운티는 11 월 보다 -6.5% 하락했다. 상승된 곳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샌디에고 카운티 등에서 약간 상승한 것 때문에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현재 주택 가격은 차압이 변수다. 차압의 진행은 체납 등록이 된 후 90일 후에는 경매 등록이 된다. 현재 경매 등록은 증가하고 있지만 체납 등록이 감소하고 있다.


 


은행이 차압을 미루고 있는 현상도 있으며, 현재 차압 대상이 되었어야 할 주택들이 많이 남아 있다. 즉 활화산의 불꽃이 잠시 식어들었다는 것이지 언제 다시 차압이 증폭될지 모른다. 지난 12월 경매등록이 11월보다도 19% 증가한 것이 이를 반영하고 있다.


 


현재 차압이 약간 감소하고 있는 이유는 융자 조정, 숏세일(short sale)이 주를 이루고 있는 현상일 수 있다. 또 은행이 차압 집행을 잘못한 것이 많아서 차압을 취소시키는 현상도 많이 증가되고 있다.


 


현재 부동산 매매 증가 수치 가운데는 단기 투자자들이 약 40% 정도 된다. 실 소유주는 적다. 그리고 구입자의 상당한 숫자가 중국인들이 많다. 현재 숏세일이나 은행차압을 매물로 올려두면 약 30%의 구입자는  중국인들이다.


 


<김희영 부동산  자료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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