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 건강 지킴이 ‘알파 재활치료센터’ 던컨 장 원장

이 뉴스를 공유하기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겸 의사인 히포크라테스(460년~370년BC)를 ‘의학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는 철학에서 의학을 분리해 의사라는 고귀한 직업을 처음 만든 장본인이다. 그래서 오늘날 의사가 되려는 사람은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하고 비로소 진료에 나선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문구 중에는 “나의 양심과 품위를 가지고 의술을 베풀겠노라”라는 구절이 있다. 하지만 요즘 코리아타운에서 개업하는 의사들 중에 이 선서를 가슴에 품고 의술을 펼치는 의사들이 과연 얼마나 있는지 궁금할 정도이다. 그러나 정형•도수재활치료병원인 ‘알파 재활치료센터’(Alpha Rehab Center)의 던컨 장 원장은 오늘도 이 구절을 가슴에 담고 긍지를 지키며 열심히 환자들을 보살핀다. <편집자주>


















요즈음 코리아타운에서는 각종 불법과 부조리한 방법으로 돈만 챙기려는 척추신경원 등을 포함한 여러 형태의 재활물리치료사들이 법망에 적발당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정통적이고 첨단 적인 재활치료 의료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지니고 코리아타운에서 정직한 진료행위를 펴는 ‘알파 재활 센터’의 던컨 장 원장은 “타운을 지키는 양심”이다.

교통사고를 당한 많은 한인 환자들은 변호사를 선임했을 경우 병원이나 물리재활치료원에게 가라는 지시를 받는다. 환자들은 그곳에서 특별한 치료도 받지 않으면서 무조건 병원을 드나들게 된다. 많은 환자는 자신이 치료받지 않은 사항도 치료를 받은 것처럼 진료사항이 나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또 일부 물리치료사들이 허위로 진료사항을 부풀리는 경우가 많다.

던컨 장 원장이 운영하는 ‘알파 재활치료센터’에서는 환자의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진료이지 변호사 사무실이나 병원 등에서 요구하는 환자진료 시간을 늘리는 경우는 전혀 없다. 장 원장의 물리치료는 타운의 많은 척추신경의나 물리재활치료와는 다른 특징이 있다. 그는 부단한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진단과 치료에 있어서 인체공학을 바탕으로한 기초의학과 첨단기술에 근본을 두고 있다. 진료분야로는 목•허리통증 등을 포함한 척추신경 문제부터 시작해 산업재해 및 교통사고, 스포츠 손상 등으로 시작된 어깨, 무릎, 발목 등 각 관절 등을 치료하고 있다.




그의 물리치료 분야는 인체의 근육, 신경, 뼈, 관절, 인대 등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다. 어느 한 곳만을 보면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공학을 기반으로 전체를 보면서 치료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통증의 근본원인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다양한 기법으로 치료하고 있다.
일부 물리치료사들이나 척추신경위들은 근육에 문제가 있는데도 뼈에 문제가 있어 근육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라며 잘못 치료해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일부 척추신경의는 뼈를 통해서만 문제점을 치료하려고 주장하고, 일부 지압사는 마사지를 통해서만 치료하려 한다. 치료 환자들은 자신들이 치료받을 때 뼈에서 “뚜드득” 소리가 나야 치료가 된 줄로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들 대부분은 관절의 중요성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던컨 장 원장은 지적한다.


풍부한 연구 경력


장 원장은 현재 정형,도수 물리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올라프 에비안(Olaf Evjenth) 교수로부터 사사받은 유일한 한인 전문의다. 장 원장은 지난 1999년 에비안 교수의 재활치료 세미나에 처음 참석 후 감동을 받아 그를 스승으로 정하고 그의 철학과 진료법을 연마하면서 제자가 되었다. 장 원장은 그후 스승인 에비안 교수를 한국에도 초청했으며, 그가 참가하는 스페인 학회에도 동행했다.
그는 로마 린다대학교에서 학사,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정형도수학회 전문의를 획득했으며, 2001년에는 카이저병원에서 정형도수 물리치료 임상전문의로 10년이상 근무했다. 그는 1997년부터 물리치료 분야에 대한 각종 연구학회에 참석해 풍부한 지식을 연마했으며, 그의 전문실력은 국제적으로 많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09년에 코리아타운에 개인병원을 개업했다.

그런 경력을 인정받아 그는 2008년부터 매달 1회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소재 오클랜드 대학에 출강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매년 1회 스페인 자라고사 대학에 초빙교수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06년부터는 한국의고려대학, 계명대학, 경원대학, 백석대학, 제일포함대학, 남서울대학, 광주대학 등으로부터 초빙교수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던컨 장 원장은 한 때 야구선수 김태균이 미국에서 활동시 그의 건강 유지를 위한 컨설턴트로도 도와주었다. 요즈음은 소문을 듣고 알파센터에 미국인들을 포함 타인종들도 찾아 오기 시작하고 있다. 영어와 스페니시에도 능통한 장 원장에게 최근 뉴욕에서도 한 미국인이 직접 치료를 받고 싶다는  문의도 받았다. 그는 현재 구축중인 웹사이트를 통해 조만간 많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재활센터엔 코리아타운에서는 유일하게 스링 연습 기기와 특별보조기기들이 구비되어 첨단 진료가 가능하다.


알파 재활치료 센터(Alpha Rehab Center)


3130 W. Olympic Bl. Suite 280, LA, Ca 90006 (서독안경2)


문의: (323) 732-3232 이메일: [email protected]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