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언니 살인미수, 지나 한씨 구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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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쌍둥이 언니 살해를 공모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지나 한씨의 구명운동이 최근 OC한미인권위를 중심으로 다시 펼쳐지고 있다. 지난 23 OC한미인권위원회는 정기총회 자리에서 쌍둥이 언니 살해 공모혐의를 받고 14년째 옥살이를 하고 있는 지나 한씨의 억울함을 밝히고 구명운동을 펼치기로 뜻을 한데 모았다.


지나 한씨는 1996년 도박 등으로 생활이 힘들어지자 언니인 써니 한씨를 살해 모의한 혐의로 체포돼 살인공모 및 1급 주거침입, 불법감금, 무기소지 등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결국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억울함을 주장했던 지나 한씨는 법원의 종신형 판결로 지금까지 10여년을 넘게 복역 중이며 현재는 피해자인 언니와 그녀의 어머니 그리고 한인들이 나서서 구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편집자주> 



















OC 한미인권위원회(회장 잔 안)는 지난 23일 저녁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장모집 식당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갖고 쌍둥이 언니 살해 공모혐의로 14년째 옥살이를 하면서 결백을 주장하고 있는 지나 한씨를 구명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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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큰사랑 선교회의 김운년 목사는지난 2010년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에서 전국 한인들의 서명을 담아 작성한 가석방 탄원서가 주정부 가석방 위원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부터는 정치력을 동원해 해결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서명운동도 좋고 진정서를 제출하는 것도 좋지만 자칫 한인 커뮤니티와 재판부가 파워게임을 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은 당사자들에게 더욱 불리할 수 있다지나 한씨의 형이 확정되던 당시 무죄를 주장하는 한인사회의 열기가 재판 결과에는 부정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또 얼마 전 지나 한씨를 만났을 때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고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아직도 지나 한씨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자신의 결백이 밝혀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에 따르면 지나 한씨는 수감생활 중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자격을 획득했으며 코스트라인 칼리지 3학년으로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나 한씨는 1996 11월 도박으로 인생을 망치고 전과기록까지 갖게 되자 언니인 써니 한씨를 살해하고 언니 신분으로 살기 위해 청소년 2명을 고용해, 언니 아파트를 찾아가 범행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녀는 살인공모 및 1급 주거침입, 절도, 불법감금, 무기소지 등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1998 5 OC 법원에서 종신형(26~무기)을 선고받았다.


한미인권위원회는 4 OC 카운티 인간관계위원회와 공동으로 공권력에 인권이 침해 받았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주된 내용으로 세미나를 갖기로 했다 

















 ▲ ‘지나 한’ 사건을 보도한 한인 언론 기사

가혹한 선고


 


지나 한씨는 지난 1996 11 6일 어바인 지역 한 아파트에서 10대 소년 2명과 공모해 자신의 일란성 쌍둥이 언니 써니 한씨를 결박하고 총으로 위협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지나 한씨와 언니 써니 한씨는 둘 다 고등학교를 좋은 성적으로 졸업한 수재지만 써니의 경우 대학을 나와 안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었고 지나 한씨의 경우 도박중독자로 전락하였다. 이러한 삶의 배경으로 검찰 측은 지나가 써니 한씨의 삶을 부러워 해 써니 한씨를 죽이고 그 삶을 대신하고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변호인 측의 주장은 지나 한씨는 단지 자신의 신분증을 가지고 나오려 했고 자신이 언니를 만나면 다툼이 생길 것 같아 10대 소년에게 가져오라고 부탁을 한 것이며 안에서 일어난 일은 전적으로 10대 소년의 장난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 주장은 어느 정도 설득력을 얻었고 아무도 죽거나 다치지 않은 범죄, 그렇기 때문에 그저 단순 강도사건으로 끝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살해음모의 혐의로까지 발전한 이유는 바로 평소에 그녀가언니를 죽여 버리겠다고 종종 말을 했기 때문이었다. “죽여 버리겠다는 표현은 한인들에게는 단순한 언쟁에서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충분히 살해 위협이 인정되는 것이었다.



검찰 측은 이 점을 들어 지나에게 살해 의도가 있었음을 주장했다. 반면 지나 한씨의 변호인은 한국에서죽여 버리겠다는 표현은 화가 날 때 누구든지 쓸 수 있는 말로 결코 살해위협이 될 수 없으며, 지나 한씨는 이미 12년간이나 한국에서 살았던 한국인으로서 이러한 문화적 차이를 인정해야만 한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문화적 차이로 인한 이 사건은 주류 언론에 의해 사건 본질이 왜곡되고 영화 같은 이야기라며 사건의 본질을 이해하지 않은 단순 가십거리로 이용되어 단순 강도사건, 아니 살인 미수 사건 이라 할지라도 상상할 수 없는 26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지나 한씨는 지금까지 10여년을 넘게 복역 중이며 현재는 피해자인 언니와 그녀의 어머니 그리고 한인들이 나서서 구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문의: 큰사랑 선교교회 연락처 (714)484-2887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한국에서 구 한빛은행(합병 후 우리은행) 김종욱 부행장이 작성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글은 당시 한빛은행 내부 인터넷망에 올라 2만여 직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1.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아들아!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 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3.아들아! 목욕할 때에는 다리 사이와 겨드랑이를 깨끗이 씻어라. 치질과 냄새로 고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4. 아들아!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해 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5. 아들아!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 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 진다.


6. 아들아! 여자 아이들에게 짓궂게 하지 말거라. 신사는 어린 여자나 나이 든 여자나 다 좋아한단다.


7. 아들아!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 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 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것에 있단다.


8. 아들아!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거라. 친구가 너를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아내가 즐거워 할 것이다.


9. 아들아! 신을 찾아 보거라. 만약 시간의 역사(호킨스), 노자(김용옥 해설), 요한복음(요한)을 이해한다면, 서른살을 넘어서면 스스로 서게 될 것이다.


10. 아들아! 어려운 말을 사용하는 사람과 너무 예의바른 사람을 집에 초대하지 말거라. 굳이 일부러 피곤함을 만들 필요는 없단다.


11. 아들아! 똥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거라. 일주일만 억지로 해 보면 평생 배 속이 편하고 밖에 나가 창피당하는 일이 없다.


12. 아들아! 가까운 친구라도 남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속을 보이지 마라. 그 사람이 바로 내흉을 보고다닌 사람이다.


13. 아들아! 나이 들어가는 것도 청춘만큼이나 재미있단다. 그러니 겁먹지 말거라. 사실 청춘은청춘 그 자체 빼고는 다 별거 아니란다.


14. 아들아! 밥을 먹고 난 후에는 빈 그릇을 설거지통에 넣어주거라. 엄마는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친구 엄마는 널 사위로 볼 것이며 네 아내는 행복해 할 것이다.


15. 아들아! 양말은 반드시 펴서 세탁기에 넣거라. 소파 밑에서 도너츠가 된 양말을 흔드는 사나운 아내를 만나지 않게 될 것이다.


16. 아들아! 네가 지금 하는 결정이 당장 행복한 것인지 앞으로도 행복할 것인지를 생각해라. 법과 도덕을 지키는 것은 막상 해보면 그게 더 편하단다.


17. 아들아! 돈을 너무 가까이 하지 말거라. 돈에 눈이 멀어진다. 돈을 너무 멀리 하지 말거라. 너의 처자식이 다른이에게 천대받는다. 돈이 모자라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별해서 사용해라.


18. 아들아! 너는 항상 내 아내를 사랑해라. 그러면 네가 내 아내에게 사랑받을 것이다.


19. 아들아! 심각한 병에 걸린 것 같으면 최소한 세 명의 의사 진단을 받아라. 생명에 관한 문제에 게으르거나 돈을 절약할 생각은 말아라.


20. 아들아!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너의 경제력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거라. 결과적으로 그것이 절약하는 것이다.


21. 아들아! 베개와 침대와 이불은 가장 좋은것을 사거라. 숙면은 숙변과 더불어 건강에 가장 중요한 문제다.


22. 아들아! 너의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친구가 되거라.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될 것 같으면 아버지를 택해라. 친구는 너 말고도 많겠지만 아버지는 너 하나이기 때문이다.


23. 아들아! 오줌을 눌 때에는 바짝 다가서거라.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될 것이 눈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24. 아들아! 연락이 거의 없던 이가 찾아와 친한 척 하면, 돈을 빌리기 위한 것이다. 분명하게 no라고 말해라.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한다.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면 되돌려 받지 않아도 될 한도 내에서 모든 것을 다 해 줘라. 그러나 먼저 네 형제나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해줬나 생각하거라.


25. 아들아! 네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나도 너를 키우며 너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벌써 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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