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언제까지 ‘나라은행’인가, BBCN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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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은행과 중앙은행이 합병하여 탄생한 은행이 바로 BBCN Bank이다. 요즈음 BBCN측은 열심히 홍보를 통해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BBCN이 미 전국 지점에서 여러분을 만나고 있다”고 알리고 있다.



하지만 여러 곳의 간판은 아직도 ‘나라은행’(Nara Bank)가 남아 있어 일부 고객들은 “합병이 된지도 많은 시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간판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마저 든다.” 고 말하고 있다.



일부 간판은 바꾸었지만, 주차장이나 은행 내부에서도 아직 “Nara Bank”라는 글자 간판이 많이 눈에 뜨이고 있다. 윌셔 거리 고층빌딩 상단에는 아직도 버젓이 “NARA BANK”라는 대형 간판이 있어 밤하늘에 훤히 비추고 있어 이를 보는 한인들도 “가리기라도 해야 하지 않는가?” 라는 중얼거림이 있다.



자칭 명실공히 한인사회의 최고은행 정도가 됐다면, 명칭부터 확실하게 단장하고 홍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고객들의 바램이다.



<아직도 합병의 찌꺼기가 남아 있어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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