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라, LAX면세점 입찰 사활건 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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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면세점 확보를 위한 신라면세점의 발빠른 행보가 LA한인사회는 물론 시정부 사이에서도 화제다.
롯데 그룹 계열사인  롯데면세점과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신라면세점의 LAX면세점 입점 입찰을 위한 두 그룹간의 보이지 않은 치열한 로비전도 당연히 화제다. 현재 세계적 대표 면세점의 하나인 DFS가 입점해 있는 LAX 면세점이 올해 말 계약종료를 앞두고 4월2일에 있을 입찰에 과연 두 면세점이 얼마를 써 넣을지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매년 1억3천만달러를 지불하고 있는 DFS면세점은 이번 입찰예상가가 2억달러에  이르고 신라-롯데 두 그룹간의 치열한 가격입찰 경쟁으로 입찰을 포기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과연 두 면세점의 입찰가에 입찰설명회에 참가했던 8개의 면세점들은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분위기다.













 ▲ LA국제공항에 입점해 있는 DFS면세점
LAX면세점 확보를 위한 신라면세점의 발빠른 행보가 LA한인사회는 물론 시정부 사이에서도 화제다.롯데 그룹 계열사인  롯데면세점과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신라면세점의 LAX면세점 입점 입찰을 위한 두 그룹간의 보이지 않은 치열한 로비전도 당연히 화제다.
현재 세계적 대표 면세점의 하나인 DFS가 입점해 있는 LAX 면세점이 올해 말 계약종료를 앞두고 4월2일에 있을 입찰에 과연 두 면세점이 얼마를 써 넣을지 초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매년 1억3천만달러를 지불하고 있는 DFS면세점은 이번 입찰예상가가 2억달러에 이르고 신라-롯데 두 그룹간의 치열한 가격입찰 경쟁으로 인해 입찰을 포기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입찰설명회에 참가했던 8개의 면세점들은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분위기다.
신라면세점측은 이번 입찰군 선정에 당연히 포함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시정부와의 로비를 위해 거물급 로비스트와 대형 로펌들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로비스트는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지난 해 그만둔 전 항만 커미셔너 한인여성변호사 케일린 김씨와 전 주 하원의원 출신인 마이크 루스씨가 거론되고 있다.
이들 이외도 디른 2명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신라측은 이번 입찰에 상당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인여성변호사 출신인 케일린 김 변호사는 비야라이고사 시장과 돈독한 관계에 있었고 지난 2006년 비야라이고사 시장이 한국방문 당시 동행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국방문 당시 LAX공항도 인천국제공항에 견줄만한 절대적인 개혁을 통해 변화시켜야한다는 주장을 폈다는 소문이 있어 이번 입찰에 어느정도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롯데측의 반격도 만만치는 않다.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판단한 롯데는 지난 호 본지에서 보도된 P씨에게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미 전세는 신라면세점쪽으로 기우는 분위기다.
여기에 삼성그룹의 특성상 단독입찰을할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과감한 배팅(20억달러)도 병행하는 분위기인 반면 롯데는 신라측보다 뒤쳐져 있는 상황이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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