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권도인의 메카, 태권도원에 관심을

이 뉴스를 공유하기

















 ▲ 배종신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15일 LA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LA 한국문화원(원장 김재원)은 한국의 태권도진흥재단 배종신 이사장이 LA를 방문해 15일(일요일)오후 6시, JJ 그랜드 호텔에서  LA지역 태권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태권도 글로벌 진흥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미국 태권도 개척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태권도 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세계 태권도인의 메카가 될 태권도원(跆拳道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태권도원에 태권도 전문 교육‧연구기관으로 개설되는 세계태권도아카데미(World Taekwondo Academy)와, 태권도 철학과 정신을 구현한 태권도 고단자들을 위한 상징적인 공간이 될 태권전 및 명인관 건립 등과 전시관에 전시될 태권도관련 자료기증에 대해서도 현지 태권도 지도자들의 이해를 돕게 될 예정이다.

배종신 이사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태권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태권도원이 명실상부한 전 세계 태권도의 교육‧수련‧연구‧문화체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임을 밝힐 예정이다.
금번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미국태권도 고단자협회 행사〉를 마치고 LA지역을 방문하는 배 이사장은 서울대 출신으로 문교부 체육국제국 행정사무관을 시작해 오랜 공직 생활의 대부분을 체육업무를 담당했다.
88올림픽 종합계획을 수립했고, 문화부 차관 재임 시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아울러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 기획조정국장으로 일했고, 최근까지 2014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체육행정 분야를 두루 섭렵한 배 이사장을 두고 체육계에서는 ‘체육행정의 달인’이라고도 한다.
배 이사장은 국내외 체육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강력한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태권도 관련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하여 태권도공원 조성사업과 태권도 진흥사업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종신 이사장은 문교부 체육국 체육교류과 사무관을 거처 체육부 생활체육과장, 국제체육국 협력총괄과장, 행정관리담당관, 문화체육부 체육국장, 2002월드컵조직위원회 기획조정국장,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문화관광부 체육국장, 문화관광부 차관보, 문화관광부 차관을 지내고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았다.


문의:  LA한국문화원 체육담당 박성우
           (직통 : 323-936-3018)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