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 한인주택 소유주를 위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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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는 지난해부터커뮤니티의 재정 강화를 위해 크레딧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는데, 금번 체이스 은행과 함께 한인주택소유주를 위한 상담회를 개최하여 체이스 은행의 모기지를 갖고 있는 한인주택소유주들이 직접 체이스 은행과 마주앉아 좋은 혜택을 받기위한 상담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

민족학교는 체이스 은행과 함께 모기지 페이먼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주택소유주를 위한 상담회를 5월 2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민족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체이스 홈오너십 센터의 융자조정 스페셜리스트들이 직접 참석하여 일대일로 상담을 제공하며, 융자조정 신청접수를 돕는다고 한다.

민족학교는 지난해 12월에도 체이스와 함께 상담회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5월 2일로 예정된 상담회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민족학교와 사전상담을 통해 예약을 하도록 되어 있다. 민족학교 측에서는 한국어 통역서비스를 해주게 된다.

이번에 민족학교의 주택상담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윤희주 프로그램디렉터는 “지난해 사전상담을 통해 상담회에서 융자 조정을 신청한 분들중 벌써 융자조정승인을 받은 사례들이 있어 이번 상담회에 대한 기대 또한 크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은행과의 대화는 모든 것이 기록으로 남으므로 무조건 직접 만나기보다는 사전 상담을 통해 철저히 준비한 후 상담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민족학교가 최대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사전 상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윤 디렉터에 따르면, 60일 이상 연체가 된 경우에는 연체통지발송을 시작으로 차압절차에 들어가게 되므로 모기지 페이먼트가 밀리지 않았더라도 페이먼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가급적 빨리 상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 했다.

예약 및 문의 : 민족학교 323-937-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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