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SF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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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대통령(중앙)이 동포간담회에서 담소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취임후 처음으로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4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권욱순 SF한인회장과 김이수SF평통회장는 환영사를 발표했다. 이 대통령 연설 후에는 참석자들과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중남미 4개국 순방을 마치고  지난 25일 밤 8시30분 SF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 은 다음날 숙소인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국가 간 경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 EU(유럽연합) 등을 포함해 세계 45개국과 FTA를 체결하고 있다”면서 “특히 한미 FTA는 미국 동포들이 체결 촉구서명운동 등에 앞장서 노력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은 대통령으로서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 대통령은 “시카고, 시애틀, LA 등은 방문했었지만 SF는 처음이었다. 평소 부담이 있었는데 큰 짐을 덜은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은 에드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면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이 지역 한인들이 SF 타 커뮤니티와 화합하는 등 도움을 주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했다. 또한 SF 지역의 한인 동포들은 특히 안정돼 있고 벤처사업 등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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