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말자 6.25’”제 62주년 각가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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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향군인회의 6.25 기념식                           ▲ LA 평통의 6.25 기념식



6.25 전쟁 제62주년을 맞은 지난달 25일 LA한인타운에선 한국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들이 열렸다.
한국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회장 박홍기)는 이날 오전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에서 박홍기 13대 회장 취임식을 겸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 앞서 6.25전쟁 참전 회원들에게 자리에서 일어서줄 것을 요청한 뒤 “선배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번영이 있고 지금 후손들이 미국에서 잘 살게 된 것”이라면서 경의와 찬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임기동안 한국전 참전용사 후원 단체를 조직하고 미 재향군인회와의 상호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발전위원회를 설치해 향군가족들의 유대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연성 LA총영사 등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은 물론 실비아 크로켓 미 육군 보병 제40사단 부사단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LA협의회(이하 평통 회장 최재현)도 이날 6.25전쟁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LA한인 타운 ‘작가의 집’에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 기념식을 겸한 종북세력 규탄대회를 열었다.
최재현 평통 회장은 이 행사에서 북한 당국에 6.25전쟁의 참상과 책임에 대해 지금이라도 사과 하고 보상하라고 촉구했다.

또 김봉건 자유대한지키기국민운동본부(자국본) 회장은 한국 종북자들의 각성과 퇴출을 최창준 이북도민총연합회장은 북한 측에 주민 인권보장과 핵 포기를 요구했다. 한편 6.25를 맞아 9.28수복동지회(공동회장 안재득)과 육군종합학교미주전우회LA(회장 정용봉)는 지난달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코리아타운 캘러리아 마켓 2층에서 ‘6.25 사진전시회’를 개최해 3일 현재까지 약 4천명이 관람하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관련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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