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체육회 뉴욕전미주청소년대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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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욱종 재미한인체육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후원을 다짐하고 있다.


LA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재미한인체육회(회장 권욱종)는  오는 8월 10~12일 뉴욕 퀸즈칼리지에서 열리는 ‘전미주 한인 청소년 체육대제전’를 적극 후원하기로 했다.  권욱종 회장은  지난 28일 김재영 부회장과  LA한인체육회 이원영 회장 등과 함께 뉴욕을 방문해 이석찬 뉴욕체육회장 등을 포함 관계자들과 만나 상호 협력방안등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LA를 포함해 타 지역 체육회에 참가가 크게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9일 뉴욕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뉴욕대한체육회 전미주 한인청소년 체육대제전 조직위 제6차 전체모임에는 재미한인체육회의 권욱종 회장, 김재영 부회장과  LA한인체육회 이원영 회장 등이 참석해 체전 동참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재미한인체육회 권욱종 회장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선수단 파견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날 대회가 삼삼오오 갈라져 있는 체육인들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영 LA한인체육회장도 “뉴욕과 LA간 체육인들의 교류가 전무한 것이 안타깝다”며 “LA에서도 최대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한국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심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 조직위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 체육회 등에서도 동참의사를 밝혔으며, 선수들의 개인자격 참가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했다. 전창덕 조직위원장은 “더 많은 선수들의 참가를 돕기 위해 뉴욕과 뉴저지•커네티컷•필라델피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선수 들에게는 무상으로 퀸즈칼리지 기숙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3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1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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