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부음까지도 내지 못하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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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까지도 내지 못하는 언론


최근 윌셔코리아타운 주민의회 하기환 의장의 부친 사망과 관련해 타운 언론계에서 떠도는 소문을 두고 일부 기자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분분하다.


하기환 의장의 부친사망을 두고 미주중앙일보를 포함해 타운내 대부분 언론들이 16일(월)자에서 부음기사를 게재 했는데 유독 H일보는 이 부음 기사가 게재되지 않았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한 관계자가 수소문한 결과‘H일보는 사망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받고 부음기사를 작성했지만 나중 편집국 고위 관계자의 지시로 삭제’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이를 두고 타운의‘입방아’들은‘평소 H일보와 하기환 의장간에 해묵은 감정때문이다’라는 것. 양측의 갈등은 타운에서도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아는 일이다. 그 시발은 20여년전 동업관계가 깨지면서 발단이 됐다.  그러나 ‘아무리 견원지간이지만 부음기사마저 영향을 주는 것은 언론사 로서 문제다’고 지적.


< 때로는  ‘조문’을 통해 화해의 길을 모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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