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시무식은 했으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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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 사무실에는 요즈음 돈을 받기 위해 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는 우스개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는 지난 선거 기간 중 여러 단체나 모임들에다 배무한 회장이 “지원하겠다”로 약속을 했기에 이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도 있으며, 스칼렛엄 전 회장이 망쳐논 빚을 받기 후임자인 배무한 회장에게 받기 위해 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배무한 회장은 자신도 일일히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단체에 ‘후원회장’등을 포함해 여러 직책을 지니고 있다. 자신이 다 감당할 수도 없는 직책을 덤벙덤벙 받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지금 “LA한인회장”이라고 나서고 있다. <특별취재팀>
 
배무한 회장은 속칭 “떠벌이”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말을 함부로 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지키기도 못할 약속을 너무나 많이 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한인사회에서 단체장을 하는 사람이나 웬만한 임원들은 배무한 회장에 대한 이같은 이야기를 대부분 듣고 있을 정도이다.
그는 제31대 LA한인회장 선거에 나서면서 너무나 많은 ‘공약’을 남발했다.
배 회장은 지금 스칼렛 엄 전 회장이 남겨 논 빚 때문에 고민이다. 엄 전 회장이 노인센커와 벌인 법적소송비로 이미 10여만 달러의 빚이 있고, 사무국 인건비 2만 달러를 포함해 50주년 기념 연예인 쇼 행사로 발생한 빚 등등 20여만 달러에 이르고 있다.

이를 두고 엄 전 회장은 배 회장이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같은 빚을 두고 배 회장 측은 10만 달러 선에서 해결을 보자고 나서고 있어 성사여부가 주목된다.
LA한인축제재단(회장 정주현)에서도 배 회장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배 회장이 처음 축제재단 회장이 되면서 “15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하였으나 지금까지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배 회장은 축제재단 회장을 하면서 재단을 거의 사당화 하기에 이르렀다.

그가 축제재단 대표로 있는 동안 개최된 축제가 “흑자”라고 떠벌였으나, 실상은 “속빈 강정” 이었다는 이야기다.











▲ 한인축제재단 개막식의 한 모습.
배무한 회장은 지난 4월 13일 진행된 LA한인축제재단 임시이사회에서도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정주현 전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회장을LA한인축제재단 회장으로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과정에서 배 회장은 축제재단 정관을 위배했다는 것이다.

당시 정주현씨를 재단 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1월에 조갑제씨 등을 영입했는데 이 과정에서 정관을 개정 하지 않고 영입하여 정주현씨를 불법적으로 이사로 영입해 나중 회장에 선출토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관에 따르면 축제재단 회장 자격은 재단에 참여한지 3년 이상을 지나야 회장 후보 자격이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정주현 축제재단 회장은 이사가 된지 불과 3개월만에 회장에 당선된 것이다.
당시 배 회장은 LA한인회장에 출마하기 위해 자신이 지니고 있는 축제재단 회장직을 사퇴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사퇴하면서 그 자리를 정주현씨에게 주기 위해 무리수를 썼던 것으로 보인다.


축제재단의 빚


지난 4월 축제재단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배무한 전 회장의 사임안에 대한 인준과 함께 보궐선거를 통해 정주현 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었다. 이사장엔 지미 이 이사가 뽑혔다.
배 회장과 축제재단 문제는 앞으로 두고두고 논란과 논쟁이 되는 이슈로 남겨져 있다.

배 회장은 지난달 취임식에서 크게 4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개혁과 변화”라는 주제를 내 걸면서 우선 한인회가 신문고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한인회를 ‘열린 한인회’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둘째로 노인복지센터의 법적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다. 셋째로 참정권의 확실한 토착화를 기하겠 다고 했다. 넷째로 “LA한인회의 자존심 회복”을 이루겠다고 했다.

이같은 과제를 두고 일단 연차회의를 통해 어느정도 윤곽이 나타나겠지만, 현재 진행하는 과정을 보면 전시용이라는 지적을 많이 받고 있다. 31대 한인회는 30대 스칼렛 엄 회장이 흐트려 놓았던 재정파탄 등 산적한 과제에 대해 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30대 한인회와의 인수인계가 확실하게 매듭짓지 않으면 31대 한인회는 절대로 “개혁과  변화”를 이룰 수가 없다. 인수인계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조직이 다음 단계로 어떻게 나갈 수가 있는가. 이같은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것도 배 회장의 우유부단한 성격과 “떠벌이”에서 기인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개혁과 변화”를 주제로 내 건 배 회장의 취임사는 이미 빛이 바래고 있다.

현재 그가 취하고 있는 활동은 “개혁과 변화”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행동이다. 커다란 북을 회관에 갔다 놓고 ‘신문고’를 설치했다고 떠드는 것은 전시용에 불과할 뿐이다. 누가 회관에 와서 ‘신문고’ 를 두드릴 것인가. 중요한 것은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는 한인회의 준비와 자세가 선결과제이다.
 
배 회장이 밝힌 노인센터의 법적문제도 만만치가 않다. 애초 한인회와 노인센터간에 약속한 ‘공동운영위원회’ 구성을 놓고 지금까지 첨예하게 대립이 되어 있는데 이 것을 해결하지 않고 나간다는 것도 또 다른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노인센터와의 문제에서 지난번 배 회장의 선거 후원회장을 맡았던 이영송씨가 노인센터이사회를 대신하여 ‘공동운영위원회 구성’에 합의서를 작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이 합의한 약속에 대해 이행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 노인센터와의 문제는 한인회와 노인센터간의 법적문제이다. 이를 배무한 한인회장과 하기환 노인센터이사장간의 문제로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

배 회장은 ‘참정권의 확실한 토착화’를 위해 그의 임기동안에 구축하겠다고 했다. 앞으로 2년 안에 참정권의 토착화를 이루겠다는 발상은 너무 앞서가는 발언이었다. 참정권의 토착화는 LA한인회 만으로 이뤄질 수 없는 정치적 사항이다.
재외국민참정권은 한국의 정치권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미주 뿐만 아니라 전 세계한인동포사회와도 관련된 사항이다. 한인회가 다른 것을 하나도 하지 않고 이 참정권에만 신경을 써도 2년안에 토착화는 무리다. 그냥 “참정권의 토착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다”로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마지막으로 배 회장은“LA한인회의 자존심 회복”을 이루겠다고 했다. 땅속에 까지 파고든 LA 한인회의 위상추락을 회복시킨다는 것은 그가 밝힌 “개혁과 변화”의 첫 과제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미 정통성을 상실한 31대 한인회는 시작도 하기전에 ‘식물인간’이 되어 가고 있다. 








 





국민행동본부 성명서

(국민행동본부(이사장 서정갑)는 17일‘종북척결’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조선일보 등에 광고로 게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국민재산인 공중파를 악용, TV가 발명된 이후 최악의 조작-왜곡-과장-선동을 일삼아 공동체를 분열시켜온 MBC의 노조가 말하는 ‘공정 보도 지키기’는 ‘선동의 특권’을 지키겠다는 것이다. 국민의 외면을 받으니 정치권을 끌어들여 탈출하려는 노조를 편드는 정당도 ‘공공의 적’이다.
MBC 파업노조의 기자와 PD들은 먼저 그간의 불공정 보도에 사과하고 공정 보도를 말하라 !
세계적 금융위기가 몰려오던 2008년에 총력을 기울여 광우병 위험성을 조작하고 선동, 석 달 간 대한민국의 심장부 광화문을 무법천지로 만든 데 먼저 사과하라! 김정일이 가장 죽이고 싶어 하던 김현희가 사는 집을 노출시키고 그를 가짜로 몬 데 사과한 다음 공정 보도를 말하라! 2002년 북괴함정이 NLL을 넘어와 우리 해군의 참수리호를 기습, 수십 명을 죽이고 다치게 했을 때 우리 어선에 책임을 전가, 北에 면죄부를 주려하였던 MBC가 아닌가?
노영(노주가 운영하는)방송이란 비판을 듣고 있는 MBC는 방송법이 규정한 의무를 전면적으로 짓밟고도 반성이 없다. 좌파들의 불법시위를 편드는 것도 모자라 스스로 불법파업을 자행, 민주적 기본질서(법치) 준수의무를 어기고, 편향보도로 건전한 여론형성을 방해하였다.
이런 공동체 파괴 행위에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기자와 PD와 노조를 방치하면 이번 대선 때 또 어떤 장난을 칠지 모른다.
MBC 김재철 사장은 법적 권한을 단호하게 행사하여 정당 등 정치세력과 결탁한 기자와 PD들을 징계하고, 퇴직-전직시켜 대통령 선거에 즈음한 불공정 보도를 예방하라 !  방송위원회와 선관위는 MBC 등 공중파 방송의 보도 기능을 정지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편파방송을 못하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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