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대변자”에드 로이스 의원 미하원 외교위원장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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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진정한 친구” 로 불리는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공, Rep. Ed Royce, 39 District) 이 6일 실시된 미국 선거에서 62.9%의 득표로 재선됐다. 그의 재선은 현재 연방하원에서 한명의 한인계 의원이 없는 현실에서 그의 영향력이 다시 기대되고 있다.
선거 다음날 로이스 의원은  김영 보좌관을 통해 “지난동안 변함없이 지지를 보내준 한인 후원자 들에게 감사한다”면서그는 또 “지난 20여년 동안 한국과 미주한인사회를 위해 대변한 나의 결심 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평소 에드 로이스 의원을 후원해 온 국군포로송환위원회의 정용봉 회장은 로이스 의원이 의회에서 미주 한인사회와 한국을 위해 입법활동과 지원활동에서 한인이 의회에 진출한 것 보다 더 우리를 대변한 의원이라면서 특히 북한인권 문제와 정신대 결의안 통과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의원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는 그의 11선 승리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고, 공화당이 하원을 다시 석권했기에 내년 의회 회기부터 로이스 의원은 하원외교위원장에 선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어 그의 존재는 더욱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로이스 의원은 외교위원장으로서 국군포로, 납북자, 탈북자 인권문제를 더욱 강력하게 의회에서 추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스 의원은 지난 19년동안 10선 의원으로 활동하여 왔는데 한국과 미국간에 정치,경제,문화의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누구보다도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의원이다. 또한 그는 재미한인 사회의 도움이 되는 역활을 지원하고 솔선한 의원이기도 하다.












 ▲ 지난 6월 코리아타운 소향 식당에서 개최 된 에드로이스 의원 후원 모임
현재  미연방 상하원에서 단 한명의 한인계 의원이 없는 현실에서 로이스 의원은 재미 한인사회의 입장과 한국과 미국의 이익을 동시에 대변하는 가장 강력한 의원으로 알려져 왔다. 그는 최근 미의회를 통과한 한미FTA협정 비준 통과에 초창기부터 앞장 서서 강력하게 지지하여왔으며, 이번 의회내 에서 최종 통과 시까지 지지 의원을 구성하는데 앞장 선 의원이기도 하다.
로이스 의원은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중진 의원으로서 활동하면서  하원 테러리즘,비핵화 및 교역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국군포로 송환, 탈북자 그리고 납북자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그는 북한 인권법, 독도 영주권,  무비자 실시, 자유아시아방송 설립법, 정신대 결의안, 미주한인의 공적 결의안 등 한국인들이 바라는 굵직굵직한 현안 해결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왔다.
특히 독도문제가 불거졌을 때는 한일 두 나라간 의견대립이 아니라 역사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국 이 옳다는 사실을 부각해 미국 정부의 입장 변화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지난해 그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참전용사감사법안 제정에도 기여했다.



한인사회를 가장 잘 이해하는 정치인 중 한 명인 그는 의회내에서 한미의원연맹  공동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은행 등을 관장하는 하원 재정 관계 위원회 에서 활동하여왔다. 또한 로이스 의원은 미하원의  ‘코리아코커스’(Congressional Caucus on Korea) 공동의장으로  한국 문제에 대해서많은 분야를 대변하여 왔다.
그는 2003년부터 탈북자를 위한 국제의원연맹 공동 의장 으로 활동하면서 북한인권과 국군포로, 납북자, 탈북자 문제에도 깊숙히 관여하고 있으며 최근 탈북 어린이 입양법안을 제안해 통과 시켰다.
무엇보다  그는 2004년에 통과된 북한 인권법 제정에 앞장섰고,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송환 반대에 앞장 서고 있는 의원이기도 하다. 지난해 천안함 침몰사건 이후 연방 상원과 하원이 각각 대북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는데, 이 당시 에드 로이스 의원은 가장 강력하게 결의안 지지를 이끌어 내는데 노력했다. 또 지난번  북한에 억류됐던 두 여기자의 무사 귀환에도 그의 노력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스 의원은 LA카운티와 OC카운티의 많은 공직자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데, 이 중에는 LA카운티의 리 바카 세리프국장, 스티브 쿨리 검찰총장, 마이크 안토노비치 수퍼바이저와 단 크나베 수퍼바이저 등이 있다. OC카운티에서는 자넷 뉴엔 수퍼바이저 등 5명 수퍼바이저 전원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토니 라코카스 검찰총장의 지지도 따르고 있다.

한인사회에서 로이스 의원의 후원자는 정용봉 국군포로 송환위원회 회장, 홍명기 전 미주동포 후원회장, 미셀 박 스틸 위원, 에밀 맥 LA소방국 부소장 등을 포함해 많은 인사들이 있다. 로이스 의원은 지금까지 선거구가  40지구였으나 올해부터 선거구 조정으로 제39지역에서 새로 출마했다. 선거구는 OC카운티를 중심으로 LA카운티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LA카운티에서는 다이아몬드 바, 하시엔다하이츠, 라하브라 하이트, 롤랜하이트, 월넛 등이며, OC는 애나하임, 부에나파크, 플러튼,라하브라, 플라센티아, 요바린다, 그리고 샌버나디노는 치노 힐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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