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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에서 실시하는 재외선거가 5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주말에도 투표를 행할 수 있다. 이미 LA총영사관(총영사 신연성)은 관련 시설과 사무원 교육등에 관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총영사관측은  지난3일, 양당을 대표하는 참관인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에 투입될 투표 용지 작성 교부 장치 7대의 시험운용을 마쳤다. 투표 용지 기계 운용에 배치되는 요원들과 투표진행과 질서를 도울 요원들에게 투표 처리 절차와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도 3일 최종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선에는 지난 총선 때보다 약 3배가 많은 인원이 총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들은 등록된 유권자 1만여명 가운데 약 70퍼센트 정도의 투표율을 예상하고 있다.
투표소가 있는 총영사관 주차장은 민원인용 주차장과 공관 직원 주차장을 모두 사용하고, 주차장 질서를 위해 선거 기간동안 주차 요원 3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
총영사관 측은 유권자는 투표소에 주민 등록증이나 여권, 운전 면허증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메일로 유권자 등록을 한 영주권자는 투표당일 반드시 영주권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LA의 세계적 미술관인 폴 게티 센터의 첫 한국 예술 작품전이 내년 초에 열린다. 여기에 바로크 미술의 거장인 피터 폴 루벤스의 걸작 한복 입은 남자가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특히 한인은행인 BBCN 뱅크가 후원한다.
게티 센터는 BBCN 뱅크의 후원으로 Looking East: Rubens’s Encounter with Asia 전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한국인 그림인 한복 입은 남자를 포함 총 5점의 루벤스 작품과 서울 국립중앙 박물관과 한국 민속 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국보등 총 26점의 작품들이 전시 된다.
이번 전시에서 그림에 대한 독창적 분석외에도 한국 민화 시연 행사와 함께 지도와 시대별 한복 그리고 다른 예술작품들을 통해 한복 입은 남자에 대한 다양한 견해도 제기될 예정이다.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17세기 한국과 유럽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돼 있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 명성을 가진 게티 센터가 마련한 첫 한국 작품전은 커뮤니티 은행인 BBCN 뱅크가 후원사로 나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BBCN뱅크는 이번 2013년 달력에 이번 전시 작품등으로 제작되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BBCN 뱅크 앨빈 강 행장은 “게티센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만큼,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당부”했다.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를 비롯해 김홍도가 그린 초상화 그리고 윤두서의 자화상 등이 전시되는 Looking East: Rubens’s Encounter with Asia 전은 2013년 3월 5일 부터 6월 9일까지 게티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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