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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임스 강(시의원 후보)


세리토스에 거주하는 영 박(Young Park) 이라고 소개한 한인 유권자가 현재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 에 후보로 나선 제임스 강 씨(ABC교육위원)가 공직을 맡아서는 안된다며, 현지미국 언론에 광고를 게제하고, 세리토스 시의원과 시관계자 및 언론사들에게도 자신의 심경을 담은 글을 보내 파문이 일고 있다.
“소수의 사람을 오래 속일수는 있고, 많은 사람을 잠시 속일수는 있지만 많은 사람을 영원히 속일수는 없다”라고 서두를 담은 글에서 박 씨는  “제임스 강씨와 저의 전처의 7년에 걸친 부정 행위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저와 제 아이들에게 아주 사악하고 위선적인 사람” 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강씨와의 관계에 대해 “1984년에 세리토스 인근에 처음 집을 살때 당시 강씨는 서부부동산 사장이었으며 자신의 에이전트였다.”면서 “그후1987년 여름부터 박씨의 전 부인이 강씨가 운영 하는 부동산에 에이전트로 일을 시작하면서 두사람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가 시작됐다”고 주장 했다.
이어 그는  “그 당시 전처는 2살과 1살짜리 아이들의 엄마였는데 17년 연상인 강씨는 온갓 교묘한 방법으로 유혹하였다.” 면서 “당시 사회 경험도없는 20대초의 초년생 에이전트였던 전 처는 유혹 에 넘어갔다”면서 “1년후 두 사람 관계의 증거를 잡아 대질한 결과 강씨로 부터 1년간의 부정행위를 자백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 그사건 후 강 씨는 불륜관계를 청산 하겠다는 약속과는 달리 전처와의 관계는 1994말까지 6년동안 꾸준히 계속되어 저는 도저히 더이상은 가정을 지킬 수 없었 기에 1995년에 이혼을 하게되었다”고 말했다.



박 씨는 “2009년 초, 저는 강 씨로부터 갑작스런 전화를 받았는데 저에게 ‘지나간 자기의 잘못을 항상 회개하고 있다’며 나에게 같은 신앙인으로써 용서를 구했다. 용서할 마음이 없다고 했으나 제 마음속에는 시간도 많이흘렀고 또, 그분의 행동이 나름 용기있는 행동이라고도 생각했다. 저는 그분이 큰 불치병을 앓고 있거나 혹은 근래에 큰 신앙적인 체험이 있었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한달뒤에 강씨는 ABC교육위원으로 출마한다고 발표 했다. 그제서야 저는 왜 그분이 다급하게 저를 찾아 급히 사과 하려 했는지를 알았고 다시한번 분노했다. ” 고 심경을 토로했다.
박 씨는 강씨가 교육위원 출마 당시자신이 멕시코에 있어 정리를 못했다며 “이번만큼은 공의적인 차원에서라도 그냥 묵과할 수가 없기에 모든분이 강씨에 대하여 정확히 알았으면 하는 생각에 감히 이 글을 올린다.”면서  “진정으로 발언컨대 아무리 사회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해도 그런 위선과 가식으로 무장되어있는 부도덕한 사람이 더이상 한인을 대표하는 공직에  당선되는 일은 반드시 없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는  “이 편지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며 모든 법적 책임을 제가 담당할 것이며, 의문이 있으면 e-mail ([email protected])이나 (562)445-9055로 연락바란다.”라면서 끝을 맺었다.
지난 25일자 세리토스 지역에서 발행된 영어신문 ‘로스 세리토스 뉴스’에는 박씨 명의의 ‘세리토스 시민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광고가 실렸다. 박씨는 3월로 예정된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 지역 유권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 할 것 같아 용기를 내어 광고를 게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같은 편지를 받은 조재길 전 세리토스 시장은 시의원들도 이번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며 “한인 언론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양측을 취재 해 공정하게 보도해 줄 것”을 요망했다. 이에 대해 제임스 강 위원은 광고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피한 뒤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재미한인체육회(회장 권욱종)는 미주사회의 체육회 단일 통합과 미주체전의 효율적 집행 운영 등 현안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2월 23일(토) LA 코리아타운내 JJ 그랜드 호텔에서 임시총회와 이사회를 각각 개최한다.
재미한인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30일 “이번 총회에서 지난번 대한체육회가 실시한 미주지역 체육 경기단체와 지역회장들을 상대로 한 조사활동에 대한 논의가 있게 될 것”이라면서 “현재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주체전에 대한 문제도 중요한 의제이다”라고 밝혔다.
미주체전은 지난해 인정취소를 당한 당시 재미대한체육회장 장귀영씨가 일방적으로 2013년 미주 체전을 캔사스주로 선정해 그 정통성을 놓고 현재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번 재미한인 체육회 임시총회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 질지 주목이 되고 있다.
장귀영씨 후임으로 재미대한체육회장이 된 박길순 회장은 2013년 캔사스 미주체전을 주장하며 현재 캔사스주의 안경호 체전조직위원장과 운영을 진행하고 있는데, 체육계의 일부 경기연맹 단체와 지역 체육회 대표들은 ‘캔사스는 정통성이 없다’면서 라스 베가스에서 미주체전이 개최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재미한인체육회의 권욱종 회장은 “미국 지역의 체육회 통합과 단일화의 과제는 미주 지역 체육인 들의 자생적인 능력으로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우리의 문제를  대한체육회나 그 어떤 외부세력의 영향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여러 대의원들께서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미한인체육회는 그 어느 단체와도 만나서 대화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해왔다”면서 “통합을 위해서 누구와도 조건없이 대화를 갖겠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같은 우리의 입장을 대한체육회에도 알렸다”고 덧붙였다.
권욱종 회장은 2013년 미주체전 문제에 대해서 “임시총회에서 대의원들이 결정하는데로 미주 체전 장소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미주에는 3개 체육연합체가 각각 난립해왔는데 지난 17일자로  ‘재미 체육회’의 대표인 케빈 리씨가 ‘재미체육회 회장’ 직을 사퇴해 미주 체육계는 ‘재미한인체육회(회장 권욱종)’과 ‘재미대한체육회(회장 박길순)’가 상호 통합을 이룰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재미한인체육회는 최근 본국의 대한체육회에서 미주 지역 체육 경기단체들과 지역 체육회를 상대 로 ‘재미지역 한인단체 인정여부 제출 양식’과 관련해 조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항에 대하여 체육계에서 혼란을 가져온 것에 대해 대한체육회 측의 설명을 청취하여 소속 대의원들에게 통보 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대한체육회가 실시한 조사활동은 대한체육회에서 미국 지역 체육회의 대표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1월 21일까지 대한체육회가 수집한 활동은 미국의 체육회 통합 대표 권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체육회 측은 제출된 조사자료에서 최다 득표자에게 총회소집권을 제안할 계획이라는 것이라며, 미주 지역에서 통합될 체육회 대표는 그 총회에 참석한  의해서 선출되어야 하며 대한 체육회로서도 그 총회의 결과를 존중할 것이라는 방침이라고 대한체육회 측은 주장했다고 밝혔다.




김훈중위 순직청원 재미위원회(회장 최중성)는 오는 2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취임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계기에 국방부 장관을 포함한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추진하고 있다. 김훈중위 순직청원 재미위원회는 지난 16일자 공문을 국방부에 발송해 정식으로 장관 면담을 요청했다.
재미위원회는 공문에서 장관 면담의 목적을 <고, 김훈 중위 순직 청원. 김익현 대령 처벌 청원> 이라고 밝히면서 < 2013년 2월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해외동포로 참석한 후 귀관청을 26일과 27일 양일 중 방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공문에서 위원회는 “장관이 직접 면담을 할 수 없을시에는 대리인을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재미위원회 측은 만일 국방장관으로 부터 성의있는 답신이 없다던가, 면담을 거절할 경우 국방부 정문에서 시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 측은 이같은 내용을 한국에 있는 김훈중위 순직 청원위원회 관계자 및 김훈중위 유족과 군의문사 유족  친지들에게도 통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의 면담 신청인은  최중성 김훈중위 순직청원 재미위원회장과 김봉건 자유대한지키기 미서부 국민운동본부 대표회장 등 2명이라고 밝혔다.
 김훈중위 사건과 관련한 김익현 대령 처벌 건은 지난1998년2월24일 김훈 중위 피살 당시 중대장이었던 김익현 대령은 당시 김모 부소대장과 합의해 “김훈 중위는 자살했다”고 허위보고를 한 당사자였다. 위원회 측은 “그의 허위 보고가 우리군과 국민에게 얼마나 큰 반역적 피해를 끼쳤다”면서 “국방부 장관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김익현 대령을 군법 재판 회부시켜 이등병으로 강등하여 우리 군으로부터 퇴출 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김익현 대령 처벌에 대하여 재미위원회 측은 지난해 10월1일 국군의 날을 기하여 대통령, 국방장관에게 LA 총영사관 경유 청원서를  낸 바 있다.   
한편 김훈중위순직청원재미위원회는 최근 또다시 국방부 조사본부가 김훈중위 사망에 대하여 “자살”로 귀결시킨 것에 대해 또다시 불만을 나타냈다.
재미위원회 측은 육군인사사령부가 지난해11월,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하여 고 김훈 중위에 대한 순직 처리가 불가능하다고 황당한 주장을 하면서 , 유족이 법원에 소송하여 순직 판결문을 가져와야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것은 순직처리하고자 하는 의지가 조금도 없고 자살로 만들기위한  행태라고 주장했다.
육군은 지난 2011년 3월 현육군법무감실 (현법무감 이 과장재직시)에서 김훈중위와 같은 사건의 경우(진상규명 불능사건)를 해결하기 위해서, 군수사결론과 타  국가기관의 조사결론이 다를경우, 미군의 순직규정 등을 참고하여 유족을 억울하지 않게하며, 타 국가기관의 조사결과만을 가지고 심사하여 순직처리 할 수있다고 개선안을 만들었으며 육군참모총장이 이를 승인한 후 국방부에 제시 되었다.
하지만 이번 국방부는 이런 사항들을 모두 무시하고, 유족에게 ‘순직판결문을 가져오라’고 황당한 주장을 펴고 있다고 위원회 측은 주장하면서 국방부와 육군은 김훈중위를 자살로 몰고 가고 있는데 비록 유족 측이 순직판결문을 제시하여도 국방부는 또 다른 조작 및 핑계를 내세우고 순직사항을 거부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방부와 달리 정부의 4개기관들은 김훈중위 사건에 대해 ‘공무수행중 사망’으로 ‘순직’으로 예우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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