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맛, 참이슬 소주, 올 시즌부터 다저스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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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야구장은 한인과는 특별한 인연을 지닌 구장이다. 올시즌 부터 한국의 류현진 투수가 괴력의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류현진 투수는 정규시즌 다저스 투수로 두 번째 선발에 나선 지난 7일 일요일 홈경기에서 첫 승을 올려 LA한인사회에 시원한 소식을 들려주었다. 물론 국내에서도 단연 톱 뉴스깜이었다. 류현진이 다시 ‘신명나는 코리아’를 만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뉴욕 타임스는 “한국인들은 지금 북한의 전쟁위협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류현진의 투구에만 관심 있는 것 같다”고 기사를 보도할 정도이다.
이제 다저스 구장에는 류현진의 등장으로 ‘박찬호 의 특급’ 바람이 재연될 것이다.
다저스에서 류현진의 첫 경기때 한인 5000여 명이 관람 왔다고 한다. 한인들이 다저스 구장에서 쓰고가는 돈만 30~40만 달러가 될 것이다. 여기에 류현진이 계속 승리를 거둔다면 관중수는 1만 ~2만 명으로 불어날 것이고, 다저스 수입도 수백만 달러대가 될 것이다. 이제 한인들이 신나게 지갑을 열어야 하는 귀가 번쩍 뜨일 소식이 있다.
바로 류현진의 멋진 스트라이크를 보면서 캬! 하고 소리칠 만큼 참이슬 소주와 하이트 맥주를 다저스 구장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시원한 구장을 바라다보면서 류현진의 투구를 따라 참이슬 소주잔을 걸친다는 것은 분명 새로운 매력이다. 정말로 도시생활에서의 모든 스트레스를 류현진의 강력한 핏칭과 참이슬 소주로 말끔히 씻어 낼 수 있는 곳은 다저스 구장이라고 할 수 있다.
참이슬 소주 칵테일로는 ‘아시안브리즈’와 ‘골드러쉬’라는 이름의 칵테일을 선보이는데, 레몬과 사과, 오렌지 등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의 향과 소주 특유의 진한 맛이 어우러져, 더위를 가시고 야구보는 맛을 더해준다는 평이다.



하이트 진로아메리카(법인장 민병규)에 따르면 올 시즌부터 참이슬 소주칵테일 2종이 다저스 홈경기때 팬들에게 소개된다. 이미 지난 시즌부터 다저스구장에서 하이트맥주가 정식 판매되고 있는데, 올 시즌부터 적어도 올 시즌 다저스 홈경기에서는 류현진 선수와 하이트맥주, 참이슬 소주를 모두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진로아메리카 측은 시음의 기회를 늘리기 위해 참이슬 소주칵테일은 10달러, 하이트맥주는 6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며, 경기장내 10곳의 판매부스를 통해 팬들에게 제공된다.
한편, 하이트맥주는 지난해에 이어, 새로운 다저스 하이트 맥주를 제작하고 있다. 다저스 로고와 역동적인 선수들의 동작을 형상화한 이 다저스 하이트맥주는 오는 5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해, 전세계를 흔들어 놓았던 PSY가 LA다저스구장에서 공식 퍼포먼스를 갖은데 이어 다저스 구장에서는 올 시즌도 한류 붐이 계속될 것이다. 올 시즌 PSY와 전속 모델계약을 체결한 진로소주는 PSY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디자인의 참이슬 PSY소주를 출시할 계획이다. 미국에서의  PSY의 인기를 한국 소주의 관심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싸이슬쇼’를 다저스에서


최근 월드스타는 뭐가 달라도 달랐다! 강남스타일로 전세계를 뒤흔든 월드스타 싸이가 참이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자신만의 소주 음용법을 공개해 또 한 번 참이슬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름하여 싸.이.슬.쇼! 싸이만의 독창적이고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빛나는 노하우가 담긴 싸이슬쇼 는 싸이와! 참이슬과! 쇼!를 합친 단어로 젊은층 사이에서도 “재미있고 즐겁게 마시는 문화 코드”가 유행하면서 다양한 술자리 게임이나 재미있는 음주 샷으로 술자리를 즐기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앞으로 다저스 구장에서도 한인 팬들도 참이슬을 마시면서 ‘싸이슬쇼’를 유행시키면서 다저스 구장이 미국에서 소주를 즐겁게 마시는 스포츠 구장으로 새로운 한류 술자리 문화를 전 세계에 공개할 날도 멀지 않았다.
이제 류현진 팬들은 올 시즌 류현진 선수 등판경기 및 모든 다저스 정규시즌 경기를 최대 45%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도 생겨났다. 바로  dodgers.com/HITE에 접속하면 된다. 올 시즌, 할인입장권으로 다저스구장에서 류현진 경기를 보면서, 참이슬 소주칵테일과 하이트 맥주를 마신다면, 이곳이 LA인지 한국인지 헷갈릴지도 모른다.
앞으로 분명, 한국에서도 류현진 투수의 멋진 경기를 보려고 국내 팬들이 줄을 이을 것이다. 여기에 한인들이 한데 어울려 하이트 맥주나 참이슬로 입술을 축이며 “류현진 파이팅! ” 에 “코리아 코리아!!” 를 외친다면 여기가 바로 코리아이고 아메리카가 될 것이다.
100%의 천연 원료로 이슬같은 깨끗한 소주 참이슬을 마시며 류현진을 응원할 때 보통보다 100배 이상의 힘찬 소리가 다저스 구장을 메아리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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