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이 뉴스를 공유하기


















 ▲ 김대벽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예비역 영관장교연합회 미 서부지회(회장 김대벽)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JJ그랜드 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4대 김대벽 회장이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날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대벽 신임회장은 “조국이 북한과 대치하고 있어 한국의 안보가 위태롭고 국민들이 공포감에 싸여있는 상황에서 미국 땅에서 모국안보와  우리 커뮤니티 단합에  앞장 설 것”이라며 “회원 간의 친목도 돈독히 해나갈 목적이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지금까지 잘해왔지만 좀 더 긴박해진 안보에 대해 한층 더 각성하고 사회단체의 행사 등에 동참하며 궐기대회를 여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임하는 손민수 3대회장은 자신의 임기동안 협조해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대벽 회장에 출범에 신연성LA총영사를 대신하여 방기선 부총영사가 축사를 하면서 “여러분 노병들의 공헌과 희생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을 가져왔다”며 감사를 표했다. 박홍기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장은 “우리 모두 하나의 향군단체로 서로 협력해 향군의 위상을 높이자”고 강조했다.
앞으로 영관장교연합회는 일차적으로 5월에 국군포로송환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전국군포로 수기 출판기념회와 6월 육군종합학교미주전우회와9.28수복동지회가 주최하는 6.25 사진전시회를 협찬할 계획이다. 그리고 안보 세미나도 기획하여  한국에서 안보에 정통한 인사를 초청해 동포사회를 위해 시국강연회도 추진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영관장교연합회는  우리 군의 산파역인 국방경비대 출신으로부터 여수•순천, 제주4.3반란 토벌 작전, 6.25 전쟁 및 월남참전 용사, 숱한 대간첩 작전에 참여했던 역전의 용사들로 구성된 예비역 영관장교 연합회이다.
한국에서 영관장교연합회는 1990년 3월에 창립됐으며 지난 동안 자유수호 이념을 바탕으로 한 민주통일과 국가 안보에의 기여라는 창립 취지는 변하지 않고 있다. 그동안 국가안보활동과 관련해 어떤 예비역 단체보다도 앞장서 활약하는 중견 안보단체로서 잘 알려져 왔다.














 ▲ 노인센터 이사회에 모인 이사들이 이영송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센터(이하 노인센터)가  지난 16일 이영송 수석 부이사장을 제3대 노인센터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노인센터 측은  “재적이사27명 중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이 수석 부이사장은 단독출마, 만장일치로 하기환 2대 이사장의 뒤를 이을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그리고 이날  임시 이사회는 한국노인상조회가 신청한 김복윤 이사와 이준영 이사로의 변경신청에 대해 이를 인준 했다. 앞으로 이들 2명은 노인센터의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영송 신임 이사장 취임식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노인센터 개관식과 함께 열린다.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이 이사장은 “노인센터가 노인들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약속하겠다”면서 “그 첫 신호탄으로 무료 치과 진료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송 이사장은 앞으로 노인센터 내에 무료치과 진료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일차로 불우한 노인들을 위한 무료치과 진료를 봉사계획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자신의 전문의료 분야인 치과로 노인들에게 필요한 치과봉사를 펴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신임 이영송 이사장은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뒤 USC 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LA평통 회장도 역임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