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이 뉴스를 공유하기


















 ▲ 고 김훈 중위
LA에 본부를 두고 있는 고 김훈중위 순직청원 재미위원회(이하 “위원회”공동회장 최중성, 이우상)는 LA동포단체 인사들과 연대서명으로 지난 22일 LA총영사관(총영사 신연성)을 통해 대한민국 국방부장관에게 ‘김훈중위 사건’에 대한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최중성 회장이 밝혔다.
위원회는 이 질의서에서 김훈중위 사망 당일 수사가 진행 전, 일체근거도 없이, 국방부가 언론에 자살로 보도한 것은, 전우와 유족에 대한 심각한 인권유린이며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국방부에서  누가 자살로 발표 하라고 지시했는지 관련자의 색출과 처벌을 요청하면서 아울러 자살 발표 당시 어떤 근거를 가지고 발표했는지 제시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지난 1998년2월24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241GP,제3벙커에서 사망한 소대장 김훈 중위 (육사52기)사건에 대하여 당일 수사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사건 발생 부대인 JSA경비중대에서는 자살로 보고 했으며 또한 군 최고기관인 국방부는 일체 수사를 진행하지도 않았는데, 아무 근거도 없이, 국방부 출입기자들에게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고 발표(브리핑)해 의혹을 자초했다.
위원회는 “아무근거도 없이 자살로 전 국민에 알린 것은 심각한 사건조작이고 국민과 전우와 유족의 인권을 유린한 중대 범죄라고 지적하면서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린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위원회는 질의서를 통해 “국방부 지휘부는 이 점에 대해서 진정성 있게 구체적으로 조사하여, 미주동포에게 알려 주기 바란다”면서 “잘못된 사항에 대해  대국민사과 및 재미동포들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위원회는 “모든 사건은 수사 결론에 의해서 발표 되는 것이 원칙이고 일반적인 상식”이라면서 “사망사건일 경우 즉시 자, 타살의 결론을 내릴 수도 없고 따라서 자,타살의 발표도 불가 하다”면서 “국방부는 자살로 발표하기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을 통해서, 명백한 조사결과가 나온 다음에 수사 발표를 했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아래 사항을 제시했다.
국방부는 자, 타살을 확인하기위해서는 사전 누가 권총을 발사했는가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소대원에 대한 화약검사, 지문검사, 혈흔검사결과를 확인하기위해서 감정의뢰 해야 한다.
부검 결과도 3주 정도 소요되며 진술조서 작성 및 소대원들의 아리바이조사도 또한 상당기간 소요 된다. 특히 사건 다음 날은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어서 전군의 경계가 강화된 상태에 있었다.


“누가 자살보도를 지시했는가”


또한 김훈 중위가 자살 했다고 최초 보고한 JSA 김훈중위 중대장 (당시 대위  김익현)과 국방부에서 자살로 발표하라고 지시한 자와 국방부 자살 브리핑 관계자는  명백하게 일체의 근거 없이 전 국민에게 허위사실을 알린 범죄행위에 대하여 엄중한 문책을 하여야 한다.
수사보고서(1차수사팀)에 따르면 김훈 중위 시신 발견 시간은 1998년2월24일 낮 12시 20분이며 미CID 수사관의 현장 도착은 오후3시30분.
한국군CID수사관 사건부대 도착은  오후 4시 40분이다. 그러나 당시 연합뉴스의 기사보도는 1998년2월24일 오후4 시43분이다. 이를 분석하면 사건조사도 하기 전에 국방부는 언론에 자살보도를 한 것이다. 연합뉴스 이성한 기자는 사건 당일 당시 10여명의 기자가 있는 가운데 국방부에서 자살로 브리핑을 하였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대통령소속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조사보고서에는  김훈중위가 자살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명시했다며 국방부는 타국가기관의 조사결과를 존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 김훈중위 재미위원회는 사건 발생 초기부터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유족인 김척 예비역 중장과 협력 하에 순직청원 운동을 벌여왔는데, 지난 2월에는 직접 국방부를 방문해 이 문제를 건의하기도 했다.
이번에 위원회 와 함께 연대 서명한 단체 인사는 다음과 같다.
사단법인, 자유대한 지키기 미서부 국민운동본부 대표 김봉건, 남가주 육군 동지회 회장 김복윤, 3.1,여성 동지회(3,1정신 계승 어머니들단체) 회장 박은숙, 서울 사대부고 뉴욕 동창회 고문 이봉희, 두란노 아버지학교 영어권 봉사자 학장, 헐리웃 어머니회 회장 YOUNG, 세리토스시 시의원 조재길, 미주 한국일보 김상목. (무순)














 ▲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가운데), 오희영(왼쪽에서 네번째) GNS대표, 송지섭 보잉사 한국사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이 6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GNS 제공)
미국의 7대 투자기업이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맞춰 총 3억 8천만불 유치 및 5억불 투자약속(약 9,500억원)을 밝혔다. 이번 유치과정에서 미주동포 기업인 시카고의 GNS Inc.(Global Network Solution ) 대표 오희영, 박공명  LA지사장, 한국지사 박미출 기획실장이 참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GNS Inc. 는 지난6일 뉴욕의 로토스클럽에서 상기 미국 투자 기업 회사들을 산업통상자원부 및 KOTRA (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 투자 신고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섭외에 성공하였으며  이들 기업이 한국에 투자하겠다고  합의한 금액은 3억8천만 달러라고 밝혔다.
이번 체결에는 GNS Inc.오희영 대표의 노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3일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는 GNS 의 워싱턴 본사로 박 대통령 방미기간 중 미국 기업의 한국내 투자를 유치하는데 협조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오 대표는 공문을 받고 한국을 방문해 한국지사 박미출 기획실장의 사업타당성 검토를 토대로 평택의 IT산업단지인 브레인시티 및 평창올림픽 관계자들과 회합을 갖고 미국 기업에 어떤 점을 주목할 것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에 청신호


오 대표는 이 자료를 근거로  미기업들에게 섭외한 결과 5개 미국 기업으로부터 브레인시티에 3억5천 달러,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 1억5천만 달러 투자 약속을 받아냈다. 그는 특히 2018년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인천 공항-서울-평창-강릉을 연결하는 고속전철이 2017년 완공 계획이 확정됐다는 점을 강조해 투자협약서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 방미에 공식수행인 윤상직 장관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우려하는 기업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 라고 강조했다. 특히 보잉사가 한국에 투자하게 됐다면서 보잉사는 지금까지 항공기 판매를 주로 했지만 이번에는 “한국 내에 유지 보수센타 공장을 처음 설립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장소는 경북 영천을 계획하고 있고 현재 부지를 마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투자체결식에 참석한 오희영 대표도 “미투자회사들과 한국을 연결시킨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으며 “GNS Inc의 한국지사를 더욱 더 활성화하여 더 많은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모국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미국에서 외교적 성과를 내는데 일조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오희영 대표는 현재 KAFO (오바마대통령 한인후원회) 시카고 일리노이주 의장으로 활동하며 오바마 대통령의 원만한 국정 수행을 위하여 힘쓰고 있으며  오는 29일 시카고 다운타운 힐튼 호텔에서의 오바마 대통령 초청 행사의 준비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미국 7개 대형투자기업의 투자 및 유치 현황은 다음과 같다.Boeing – 영천 부품 및 완성품 공장 설립,Curtiss-wright – 원자로 밸브 생산업체 (세계 최고 기술보유 업체),Almost Heroes LLC – 애니매이션 관련 업체,Dicerna – 바이오텍 (임상 실험센터 설립), Solopower – 태양전지 및 모듈 생산공장 설립
KW – 항만 물류센터 설립, 555 – 종합레져 쇼핑센터 건립, GNS – 평택브래인시티,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투자 등이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