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휴전 60주년 기해 미참전용사 사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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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종 재미올드타이머 협회
세계평화페스티벌 LA아리랑이 지난10일 LA코리아타운에 있는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 국방부와 국가보훈처,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등이 주최하고 우리민족교류협회(대표회장 이강두, 상임고문 김성호)와 재미올드타이머 협회(회장 이한종)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 미참전 용사 79명을 포함하여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25정전60주년을 맞는 참전국 순회 보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인 “세계평화페스티벌”에 총책임자인 이강두 회장은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 할 수 있었던 것은 참전용사들이 고귀한 생명을 받쳤던것과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 분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김성호 상임고문은 “이번 행사로 참전용사들에게는 은혜를 보답하는 한 민족의 진심이 전달 되고 후세들에게는 조국의 비운을 볼 수 있는 교육의 가치가 드러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무장지대(DMZ) 철조망을 녹여만든 감사메달(보훈메달)을 참전용사들에 수여하였다. 마티 바스퀘브(Marty Vashqueb USMC ) 미해병 참전용사 대표는“우리가 한국을 갔다온지 벌써 60년이 지났는데 우리를 잊지 않고 이렇게 큰 행사를 열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60년전 정말 알지도 못하는 나라였지만 지금은 한국이 미국보다 낮다”며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다. 그리고 “발전한 한국을 보니 정말 한국전쟁에 참여한 자부심도 느끼고 뿌듯하다.
우리는 영원한 친구며 더 나아가 가족이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김진형 박사(LA 한인축제명예회장), 이강두 교류협 회장, 이학선 총재
또한 참전용사중 일본계 미국인미노루 토나이(Minoru Tonai )미일 한국전쟁참전용사협회 회장은 “한국사람들은 일본사람들에게 좋지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우리까지 초대해주니 정말 한국사람들의 인품을 알수 있고 정말 세계적인 평화를 추구하는 행사갔다”며 진심어린 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이번 행사의 대회장인 이한종 회장은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동포로써 참정용사들에게 식사대접을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는데 많은 참전용사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우남 고문이 보유하고 있는300여점의 6.25관련사진 등을 가지고 전시회 열었는데 사진을 본 참석자들이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감명깊었다. 그 중 한 참전용사는 전시회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으로 이행사는 참전국들을 순회 하며 더 열릴 예정이다.  (한국화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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