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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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평도 포격 3주년 추모 및 안보 대회가 열리고 있다.
연평도 포격도발 3주년을 맞아 LA한인사회의 애국동포단체들이 추모 및 안보결의대회를 통해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고 종북세력 타도를 결의했다.
이날 LA한국교육원 강당에서 개최된 결의대회에는 LA한인회, LA평통협의회,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자유대한지키기운동본부(자국본), 이북도민총연합회, 국군포로송환위원회, 육군종합학교전우회, 영관 장교연합회, 육,해,공군 동지회 및 해병대전우회 등 12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약 80명의 동포들이 참석해 지난 2010년 11월 23일 기습적인 북한측의 연평도 포격으로 순직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모국의 안보와 한미동맹 강화 그리고 종북세력 척결을 다짐했다.
이날 육군동지회 김복윤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대회에서 국민의례를 통해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이정인 평통위원은 미국국가와 애국가를 선창했다. 이어 연평도 포격에서 순직한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
최학량 목사의 기도에 이어 LA한인회의 연용기 부이사장이 ‘추모 및 궐기대회 성명서’를 낭독했다. 
성명서에서 “ 이날을 맞아 우리 미주 애국동포들은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는 동시에 종북세력 척결 등을 강력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라고 말하자 장내에서 박수로 이를 호응했다. 그리고 “이날을 맞아 우리미주동포들은 박근혜 정부가 대한민국의 튼튼한 안보를 위해 우선 종북세력 척결에 전력을 다하기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다.”라고 하자 다시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해치는 통합진보당을 해체시키고, 이석기, 이정희 등을 포함한  종북세력들을 사회에서 제거시켜야 할 것입니다“라고 하자 역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자리에서 ‘잊을 수 없는 그날의 한마디’ 순서에서 LA평통의 이창건 수석부회장은 “연평도 포격은 제2의 6.25”라며 “이날을 잊어서는 안되기에 우리 모두가 이자리에 나온 것”이라고 하자 박수 가 나왔다.  또 “북괴는 6.25 남침에 대해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으며, 연평도 포격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행위”라며 “만약 이 모든 것에 진정한 사과가 따른다면 이를 수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홍기 향군회장은 “연평도 포격은 역사에 파묻힐 사건이 이니다”면서 “북한집단은 천안함 사건 후 우리 군대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자 계속 도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회장은 “현재 한반도는 김정은의 3대세습과 핵 개발, 선군사상 등으로 적화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면서 “주변 강국들의 이해관계 등으로 안보 환경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라고 결론지었다.
이에 박 회장은 “안보를 지상주의로 삼고, 한미동맹을 강화하며 박근혜 대통령이 강력한 영도력을 발휘하도록 성원하자”고 외쳐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의 안보결의대회는 참여단체 관계자들의 선창으로 “동포사회 종북세력 척결하자” “이석기 통진당 해체하라” “북한 공산집단 사라저라” 등등의 구호제창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도한 김봉건 자국본 회장은 “연평도 포격사건은 6.25 이후 북괴가 저질른 최대 만행”이라며 “동포사회의 모국사랑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여러단체들의 후원으로 행사를 치루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개최된 현경대 평통 싱임부의장 강연장에서 일부 평통위원의 자세를 지적한 최중성 향조국애회 회장에 대해 평통 측에서 부당한 간섭이 행하여졌다고 하여 논란이 파급 되고 있다. 
최중성 회장은 현경대 상임부의장 강연장에서 ‘평통내 종북세력 제명’을 건의하려 했으나 일부 위원들의 반대로 발언조차 봉쇄됐다며 이를 두고 평통 측에서 보복행위까지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최중성 회장은 “LA평통의 조 모 위원이 평통회장의 부탁을 받아 제3자를 통해 ‘조용히 지내 줄 것’이라고 하여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최중성 회장은 이를 두고 최근 박근혜 대통령에게 LA평통에 침투한 종북세력 관계자 차 모 위원 등 에 제명에 대한 건의서를 발송했다. 이 건의서는 LA총영사관을 경유해 평통 본부 현경대 상임 부의장을 참조로 하여 송부했는데 지난 20일 청와대 측은 이의 접수를 확인했다. 이 건의서에서 해당 종북세력이 어떻게 평통위원으로 임명된 사유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최중성 회장은 L A 평통차 모 위원은 평통위원임에도 불구하고 타운내 반정부 시위 등에 참가해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하야 등을 주장하여 평통위 품위를 손상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중성 회장은 차 모 위원이 지난 15일 LA 한인타운에서 “박근혜는 합법적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 “박근혜 하야 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20여명 청년들과 시위를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그는 촛불 시위를 리드하고 있는 그 평통위원에게 다가가서 “평통위원 아닌가”라며 “이런 데모 앞장서려면 평통위원 사표내고 하라”고 말했더니 그 평통위원은 “유신잔당 아니냐?”며 오히려 호통을 쳤다고 했다.
최중성 회장은 또 이 건의서에서 최재현 LA평통회장에게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청원 서명서에 서명을 부탁하자 ‘민주 국가에서 그런 당도 필요 하다’면서 ‘정치적인 것에는 서명 하기 싫다’고 한 것은 평통회장으로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중성 회장이 속한 향조국애 단체는 최근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결성된 시민운동단체로서 최근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청원 운동을 벌여 지금까지 3,276명의 동포 서명을 받아 향조국애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에게 제출 했다.














 
미주지역 최초의 24시간 한국어 뉴스 전문 라디오 채널 YTN FM 라디오(대표 유대식)가 11월 부터 국내 최고의 보도 시청율을  보이고 있는 YTN TV를 런칭(DirecTV 2083번) 하고 있다. 이에 따라 YTN광고계약도 YTN라디오에서 총괄한다. 
이에 따라 종전 디렉TV에서 런칭되는 YTN-TV방송이 지난 11월 1일부터 광고 계약 등 모든 시행권 을 YTN FM 라디오 (전화 213-221-1103)에서 행하고 있다. 지난번까지는 라디오코리아(회장 손태수)에서 시행을 해왔으나 라디오코리아 측이 원래 계약 방침대로 실시하지 않아 YTN-TV측이 라디오코리아 측과 런칭 계약을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이같은 사항은 지난 8월 25일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LA에서 행한 간담회 석상에서 이미 언급 됐었다. 이자리에서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출되는 ‘아리랑’ 방송과 뉴스 전문 YTN의 향후 진로 방향도 화제가 됐는데  라디오코리아가 대행을 하고 있는 YTN과 ‘아리랑’ 방송이  ‘효율적으로 대행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YTN TV방송은 라디오코리아가 디렉TV를 통해 방송하면서 배당금 문제 등을 포함해 런칭 상의 문제점 등으로 지난10월 계약 만기를 기해 YTN측이 더 이상 라디오코리아를 통한 계약을 지속하지 않을 것이란 점도 당시 알려졌었다.
디렉TV는 YTN방송 컨텐츠 제공 등으로 매달 라디오코리아에 수만 달러를 지불해 온 것으로 되어 있는데 YTN 측은 이 비용의 배분율을 라디오코리아가 위반해 온 것으로 감지했다.
‘아리랑 TV’ 프로그램도 라디오코리아가 대행을 하는데 LA, 뉴욕 그리고 DC 등에 방송되는데 DTV 로 방송이 나가기에 시청률이 애초 기대치보다 미약하다는 것이다. ‘아리랑’ TV측에서 라디오 코리아 에 송출하면서 수만 달러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이같이 라디오코리아는 YTN과 ‘아리랑 TV’를 대행하면서 지금까지 수만 달러를 쉽게 벌어 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말하자면 이명박  정부 당시 특혜를 받은 셈이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전임 최시중 위원장 시절에 로비를 벌여 방송통신위원회 압력으로 ‘아리랑TV’와 YTN방송 등에게 대행권을 라디오코리아가 독식을 하도록 한 것이다. 초창기에는 ‘아리랑TV’가 현지 제작비까지도 지원했으나 나중에는 이를 취소했다고 한다.
지난 8월에 LA를 방문한 이경재 방통위원장은 라디오코리아도 방문했는데, ‘아리랑TV’의 디렉TV 런칭 문제도 논의하면서 직접 디렉TV사도 방문해 이를 제의하여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주한인재단(LA)의 제8대 신임회장에 정동철씨(사진)가 선출됐다. 정동철 신임 회장은 지난 21일 오후 신북경 식당에서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선출됐다. 정동철 신임회장은 2014년 2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2014년 미주한인의 날 준비위원장을 맡아 차기회장으로 현직회장과 함께 행사 를 준비하게 된다.  정 신임회장은 강원도 횡성 출생으로 재미 강원도민회 회장, 미주한인재단 전국 고문 등을 역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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