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인 무술’ 윤재권 박사, 한국무술의학을 글로벌 프로젝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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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권 박사
무예 합기도 9단으로 45년간 전수했으며, 현재 세계프로활법도연맹 총재이자 재활의료연구소 소장인 윤재권 박사(한의학)는 2014년 청말띠 해에 힘찬 달리기를 준비하고 있다. ‘무술의학으로 생명의 소생을 알리고, 치료하여 사람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를 2014년 화두로 정했다.
타운에서 ‘수암 한방재활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지난 2004년에 펴낸  ‘무술의학-기를 쏜다’ (Korean Martial Therapy)라는 서적의 영역본이 지난 해말에  완성 되어 조만간 출간하며, 또한 올해 안에 스페인어로도 출간할 목표를 세웠다. 이렇게 되면 한국의 전통무예를 통한 의료기법을 글로벌 프로젝트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이미 그는2001년 5월 22일 미국특허청으로부터 ‘korean Martial Therapy’(한국무술치료법)에 대한 건강기능법을 정식등록해 허가(Reg. No. 2452828)를  최초로 획득했다. 2002년에는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스포츠공로상 (Presidential Sports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 박사는 “스페인어 책이 출간하면 남미 지역을 순회하여 공공의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을 펼치겠다”면서 “태권도도 한류의 원조인데 우리 무술을 통한 의료법으로 또 다른 ‘한류’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무술의 목적은 사람을 살리는 데 있다.”면서 “무술로 인술치료가 가능할 것이라는 신념이 나의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무술의학은 활법시술이다. 일반인들은 활법시술에 대해 일반적 척추교정이나 다름없고 심지어는 사이비 카이로플랙터 쯤으로 오해하는 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수기지압을 한다는 사람들까지도 활법에 대해서 단순히 비틀고, 꺽고하는 거칠고 위험한 술기로 잘못 이해하는 사람도 많다.
윤 박사는 이같은 오해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기 위해 지난 2004년에 ‘무술의학-기를 쏜다’ (Korean Martial Therapy)라는 서적을  처음 출간했던 것이다. 그 책에는  활법기공술, 스포츠마사지, 기체조, 수기지압, 교정술, 관절기법, 재활요법, 혈도술 등을 통한 약 300 가지 치료법이 수록되어 있다. 일반적인 두통이나 근육통 등 각종 통증에서부터 스트레스, 소아마비 등까지 인체에서 일어 나는 각종 문제들을 치유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한마디로 생명의 소생술, 양생법, 내공심법 등이 총망라되어 있는 것이다.
실제로 다른 곳에서 재활치료에 진전을 보지 못하는 환자들이 윤 박사의 활법시술로 건강을 되찾는 경우가 많다.


무술의학으로 생명을 살린다


그는 지난 45년간 합기도 사범으로 각종 스포츠 단체나 건강증진 기관 단체 등을 통한 무술지도와 무술치료를 병행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를 보면 2004년 2월에는 가주지압전문대학에 출강해 팔과 어깨의 기능장애 개선을 위한 기능법을 지도했으며,  2003년에는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영화배우 리사 양에게 호신술에 대한 종합지도를 하여 연기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2000년 10월에는 세계프로합기도 총본관에서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액션 배우 캘리에게 호신술과 활법을 지도하기도 했다.
2002년 4월 가디나의 일본문화센터에서 일본지압협회의 초청으로 근육교절술과 체형이상의 조절기능법을 활법을 통해 개선시키는 세미나를 주관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LA 시내 여러 체육시설로부터 초청을 받아 다문화화합의 일환으로 호신술 시범을 순회활동을 벌였다. 이같은 활동으로 2003년 당시 LA경찰국 윌리엄 브래튼 경찰국장으로부터 격려도 받기도 했다.
2001년에는 LA 나가사토 리크리에이션 센터에서 다인종 화합운동행사에 초청되어 시범경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특히 샌디에고 해병기지 팬들턴에 초청되어 복부위로 자동차를 넘기고, 목 중앙 천돌급소에 진검칼끝을 꽂아 놓고 고개를 숙여 후두골과 목중앙에 벽돌을 올려놓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해머로 벽돌을 점프하면서 내려 치게하는 차력시범을 보여 미해병장병들을 놀래키기도 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08년 5월부터 무술을 이용한 재활치료법을 적용하는 ‘활법재활치료센터’를 열고 보험이 없어 병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재활치료도 제공해왔다.
특히 통증 기능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재활치료에 전문가인 윤 박사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나눠주며 남은 생을 기능 장애인들을 돕고 봉사하며 살고 싶다”며 “치료가 필요하지만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이 치료센터를 많이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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