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지원법> 내 집 마련 ‘정부-은행 무상지원’ 실속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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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초부터 주택가격이 치솟고 있다. 집없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주택가격 상승은 곧 불안감이다. 이어질 임대료와 물가 상승 때문이다. 잘 살펴보면 정부도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과 지원책을 마련해 두고 있다. 남가주에도 시 나 카운티 별로 첫 주택 구입자들을 위한 다운페이먼트 자금지원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또 일반 은행들이 제공하는 그랜트도 있다. 조금만 부지런히 알아보면 공짜 목돈을 받을수 있는 것이다. 알아야 부자가 되는 세상이다. 새해에 달라진 주택정책과 돈 없이 집을 구입 할 수 있는 방법을 <선데이 저널>이 소개한다.   심 온 <탐사보도팀>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은 먼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아는 만큼 좋은 집을 구하고 공짜 돈을 챙길수 있기 때문이다. 주나 시 당국에서는 저소득자에게도 주택마련 지원책을 다양하게 준비해 놓고 있다. 누구든 자격만 갖추면 돈을 챙길수 있는 것이다. 불행스럽게도 지금까지 미주 한인들이 이러한 혜택을 누린 사례는 타 인종에 비해 극히 미미하다. 함께 미국에 살면서 누릴 것을 빠뜨리며 사는 셈이다. 새해부터 달라진 주택정책은 물론 지원 자금이 바닥나기 전에 서둘러 신청할 것들을 살펴본다.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자격을 갖춘 첫 주택 구입자들을 위해 몇 가지 프로그램들을 새로 선 보였는데 기준과 절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출, 수입에 43% 넘지 않아야


주 정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4가지 조건을 우선 충족시켜야 한다. 우선 첫 주택 구입자로서  지난 3년간 주택을 소유한 기록이 없어야 하고 수입 기준과 103%의 융자 한도액(CLTV) 그리고, 수입과 빚의 비율이 (DTI)이 43%를 넘지 말아야 한다. 43%의 DTI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이전에는 반드시 함께 거주할 경우에 한해 수입으로 간주했었는데 이번에는 함께 거주하지 않아도 수입이 충분한 Co-Signer가 수입의 일부를 융통해 줘서 수입 조건을 충족하도록 하고 있다. 크레딧 점수는 640 이상이면 된다. 만약 첫 주택 구입자가 아닌데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주정부가 정한 저개발지역 (Target Area)에서 주택을 구입할 경우나 군제대자인 경우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수입은 LA카운티 지역의 1인 기준이 $52,150, 4인은 $74,500 미만이면 되고 OC카운티 지역은 2인 기준이 $80,200이며, 5인 이라면 $108,250이면 된다. 주택구입 가격은 $673,616미만 이여야 하고 단독주택이나 HUD 승인된 콘도여야 한다. 집 구입 후 2년 안에 워터 히터나 에어컨디션, 히터, 오븐, 스토브, 랜지, 마이크로웨이브나 세탁기가 문제가 있을 때는 워런티를 받을 수도 있다.
LIPA Program (저소득자 다운페이 보조프로그램) $60,000을 다운페이 무상보조로 받고 구입가격의 5%까지 클로징 비용으로 사용한다. 일반 세일이나 REO, Foreclosure 허가된  Short Sale도 가능하고 콘도는 1979년 이후에 단독주택은 2000년 이후 건물로 한 세대만 가능하고 거주 목적이면 된다.


샬롬센터, 다양한 무료 정보제공


주택 지원 프로그램은 일반적 융자 언더라이딩 조건만 충족시키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실제 수입과 세금보고와의 차이가 있고 원하는 주택 수준과 구입 능력의 차이로 주택 선정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이다. 로컬 정부나 비영리단체 그리고 연방정부 및 주정부 심지어 은행에서도 내집 마련과 관련된 다양한 보조금이 매년 초부터 지원된다. 기금이 소진되기 전에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 독학이 어렵다면 주위의 지원 기관이나 단체를 찾아 상담하고 교육 지원을 받는 것이 지름길이다.



한인 타운내 샬롬센터는 다운페이 보조금 및 연방주택국(FHA)이나 가주 주택공사(CalHFA) 등의 보조를 통해 차압된 주택들을 구입하는 정보나 1%에서 3.5%의 다운페이 및 저렴한 이자율 그리고 다운페이를 20% 이상할 때 $15,000을 무료로 제공하는 WISH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첫 주택구입자들을 돕고 있다.
지난 한해 샬롬센터를 통해 75만여불의 여러 정부보조프로그램을  활용해 첫 주택구입자들이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한해 920(타인종포함)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78명이 주택마련 혜택을 받았다. 주로 FHA 융자나 정부보조프로그램을 통해 내집을 장만했다.
샬롬센터의 이지락 소장은 “2014년도에도 가장 빠른 정보들을 우리 한인들에게 제공하고 우리한인들이 낸 세금들이 우리 커뮤니티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을 제공할 것” 이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정부 지원 혜택 받은 한인 사례


*지난 한해 Neighborhood Lift Program $30,000및 연방 및 지역 정부의 보조 프로그램을 이용해 첫 주택 마련에 성공하는 한인이 14명이다. $420,000을 우리 한인들이 혜택을 누린 낸 셈이다.
*LIPA최고 지원금: $60,000 을 통해 도움을 받은 한인들은 6명이며 글렌데일 $200,000  보조를 통해 입주한 한인은 5명이다. $15,000 WISH 그랜트 보조는 12명이며 이외에 주정부 CHDAP 보조 및 MCC 그리고 FHA프로그램을 통해 55명이 내집 장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보조 프로그램은 LA시 주택국, 연방주택국(FHA), 가주 재정주택국(Calhfa), LA 카운티, 비영리단체 보조 및 정부프로젝트 등 재정상황에 따른 다양한 도움을 받을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적용되는 유자격융자(Qualified Mortgage) 규정에 맞는 서류 심사에 충분한 대비가 요구된다.
정부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으려면 소득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며 승인받은 비영리 단체를 통해 8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3년간 주택을 소유하지 않았다는 점도 증명해야 한다.
현재 낮은 금리와 보조 프로그램과 세제 혜택 등을 챙겨 주택 마련의 꿈을 이루어야 하겠다.
또한 올해 샬롬센터는 노인아파트와 저소득 아파트건립 계획이 진행 중이다. 이미 연방정부 기금을 통해 기초조사를 마치고 정부단체와 Funding을 위한 작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문모씨, $382,500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Wells Fargo은행에서 융자 $305,500, 다운페인 지원금으로 LAHD $  60,000, CHDAP $12,750 등 $72,750을 받았다.         
∎김모씨, $340,000 주택 구입금, Citi Mortgage $258,200, 지원금 LAHD $60,000, WISH $15,000         
∎홍모씨, $345,000 주택 구입금, 웰스파고 융자 $285,000, 지원금 LAHD $60,000 등








캘리포니아에서 130,000명이 정부 보조를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는데 우리 한인들에게는 아직도 이 프로그램 이용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음에도 주위의 왜곡된 정보와 잘못된 선입견으로 정부 보조금 혜택을 누리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샬롬센터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하여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운 페이먼트 보조금을 받도록 돕고 집구입후 재정적 어려움으로 차압 위기에 있는 분들에게 집을 지킬수 있도록 무료 융자조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분상의 문제로 병원을 가고 싶어도 치료를 못 받는 분들을 위해 카운티 병원 리퍼럴 서비스 그리고 연방정부 긴급음식 보조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무료음식은 한인회를 통해 격주로 한인회 사무실에서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CA 커버드 캘리포니아 프로그램이나 카운티 푸드스탬프 서비스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샬롬센터에서는 더 많은 한인들이 평안하고 안정되게 주택을 구입하게 안내하고 있다. 점점 오르는 렌트비로 인한 부담과 내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돕고 있다.  또한 노인들을 위한 노인아파트 건립이 진행중에 있다. 이민 와서 처음 주택을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도 내 집을 마련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인생에 있어서 제일 큰 투자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일이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각종 절차 및 목돈 없이도 주택을 장만할 수 있는 절차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내집 마련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으며 샬롬센터는 연방정부 HUD( Department of Housing and Urban Development) 비영리 주택상담단체로써 내집 장만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들을 활용해 주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소중한 임무로 삼고 있다. 누구나 샬롬센터를 방문해서 상담하고 교육받은 후 다양한 무상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ecutive Director
Jee Lee (이지락 소장)


Shalom Center Non Profit/HUD
Approved Housing Counseling Agency
2975 Wilshire Blvd. Suite 415, Los Angeles, CA 90010
Office-213-380-3700  Direct-213-268-0807   Fax-213-380-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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