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출신 북한전략정보 이윤걸박사 LA간증집회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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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다시 단거리 로켓 29발을 기습적으로 야간에 발사해 김정은의 추가도발의 동기가 무엇인가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장성택 처형 이후 체제 정비를 꾀하는 모습이다. 한편 김정은이 지난해 12월4일 장성택을 공개적으로 숙청한 것은 ‘김씨 왕조’의 3대세습을 완성키 위한 수순이며, 이는 장성택의 부인인 김경희도 주도자 중의 하나이며, 김정일 생전에 김정은을 후계자로 내세우면서 이미 계획된 것으로 김정일 유서에서도 감지된 정보라고 탈북자이며 현재 북한전략정보 서비스센터(NKSIS) 대표인 이윤걸 박사가 15일 LA 간증집회에서 밝혔다. 이날 이윤걸 박사는 ‘급변하는 북한내부 정세와 우리의 대응방안’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현재 장성택 처형 이후로 북한의 권력층이 처음으로 권력을 두고 암투를 벌이고 있다”며 “우리에게 통일은 멀지 않았기에 통일에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북한선교이며, 북한선교는 탈북자 들을 활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윤걸 박사는 북한내에서 최고위층만이 드나드는 김일성 김정일의 장수(소위 만수무강)만을 위하여 연구하는 기관인 청암산 연구소에서 연구원 으로 활동했다가 2001년 탈북했다. 그는 북한의 고위 정보를 수집 분석하는데 탁월한 실적으로 현재 한국 통일부,국방부, 외교부, 국정원 등에서서 신뢰를 얻고 있다. 데이빗 김<객원기자>

김정은 세습독재 체제에서 장성택이 제거되자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속칭말로 ‘뜨고 있다’ 는 것이다. 지금까지 후견인 역활을 하던 고모인 김경희 대신 김여정이 이를 이어받고 있다는 것이 이윤걸 박사의 분석이다.
장성택의 숙청작업은 지난해 11월말경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원래 계획대로 12월 4일에 공개적으로 제거했다는 것이다. 김정일 생전에 2008년에 뇌졸증으로 2개월간 병실에는 오직 5인만이 주변에 있어 김정일을 대신해 북한을 통치했다. 그 5인은 김경희(장성택의 부인/ 김정은의 고모), 김성솔(김정은의 누이), 김정은, 장성택(김경희의 남편), 김옥(김정일의 넷째 부인) 등이었다.
나중 김정일이 깨어나보니 서기실에 주로 장성택이 김정일을 대신해 중요 업무에 서명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김정일은 장성택이 행정부는 물론 당, 군부에까지 자신의 측근을 심었으며, 비자금까지 관리하는 경제권을 통활하는데 우려했다.
이윤걸 박사는 “장성택의 숙청은 김정은과 김경희가 최종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렸고 김정은의 친형 김정철이 주요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 박사는 “이번 사건은 ‘김씨 왕조 체제’를 유지하려는 김씨 일가의 먹잇감으로 장성택이 택해진 결과”라며 북한 내부의 권력 다툼은 부차적인 요인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철                           ▲김여정
 “김정은 형제가 합심”


그리고 이 박사는 특히 김정은의 친형인 김정철의 역할에 대해 “직접 권총을 차고 호위사령부 (김정은 친위대)와 보위부 요원들을 지휘해 처형된 장성택의 측근 리용하와 장수길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해 김정은 일족이 장성택 숙청에 깊히 관여했다고 분석했다.
김정철은 김정일의 세번째 부인인 고영희의 장남으로, 역시 고영희가 낳은 김정은의 친형이다.
한때 김정일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거론되기로 한 김정철은, 김정은 집권 후 숙청설이 나돌 정도로 공개활동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가 이번 숙청 사건을 계기로 오히려 막후의 실세이자 강력한 후원 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김정철이 애초부터 정치에 큰 관심이 없어 동생 김정은에게 3대 세습의 후계자 자리를 양보하며 후원 세력으로 물러났을 것이라는 설도 돌고 있다.
또 김정철과 김정은은 모두 어린 시절 스위스 유학을 거치며 나름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김정일의 두번째 부인인 김영숙의 장녀 김설송도 이번 숙청 사건에서 큰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장성택 숙청이 김정은이 ‘김씨세습’을 위해 강력한 숙청을 통해 3대 세습 체제를 공고화하려는 의도였다는 분석이 힘을 얻으며 이같은 ‘백두혈통 3세대 부상’ 주장 역시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김정은의 형제간 구도에 따라 역시 고영희가 낳은 자식으로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의 향후 역할도 주목된다. 김여정은 최근 공개활동에 나서지 않고 있는 모양새이나 김정은의 집권 직후에는 자주 공개 석상에서 김정은 곁에 서 있는 것이 목격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 2월 24일NKSIS가 수집한  북한소식통에 의하면 지난 1월부터 2월 초 사이 장성택 숙청 이후 북한 중앙당 조직지도부 본부당위원회 결정서 지시내용에는 “우리에게는 오직 김정은 동지와 김여정 동지밖에는 없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이 사실은 김정일이 사망하기 전 남긴 유서 속에 “김설송이 김경희가 육체적으로 사망하는 경우를 대신하여 자금관리를 담당하면서 김설송을 준비시킬 것”이라는 김정일의 비밀지시에서 김정은이 제 머리로 사고하고 북한 정치•외교•군사 상황을 나름대로 자체로 판단할 시기, 즉 과도기에 김설송이 뒤에서 도와줄 것을 바라고 있었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 주고 있다.
동시에 당 내부적으로는 이미 김여정을 김경희를 대신해 김정은의 가장 가까운 협조자로 내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선교는 탈북자선교로 


한편 이윤걸 박사는 “북한은 절대로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는다”면서 “지난 2000년 김대중 대통령 과 김정일간의 정상회담때 북으로 간 현찰 4억 달러로 북한은 핵개발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 박사는 “지금 북한은 2017년 핵개발 완성을 위해 탄도화와 탑재화를 위해 돈이 필요하게 됐다” 면서 “다시 돈을 끌어 들이기 위해 관광특구를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박사는 “김정은의 유일적 영도체제와 핵미사일 완성으로 강성대국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음을 우리모두가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북한정권이 쉽게 붕괴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북한내 양심적인 인물들에게 영향을 주어 자유민주적으로 통일을 이끌어내야 한다”면서 을 “통일을 위해서는 북한선교도 새로운 방법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북한선교 는 북한을 지원을 하는 것으로 해왔는데 탈북자들을 선교대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3.1운동 이후 한국의 근대화는 기독교운동이 주축을 이뤄왔다”면서 “탈북자들을 선교대상이 된다면 북한에 지하교회가 부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대한민국의 제헌국회가  기도로 시작됐고, 6.25 전쟁 중 인천상륙작전을 주도한 맥아더 장군의 초심은 하나님의 섭리의 영향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날 동양선교교회에서 사랑나눔재단(이사장 박종옥) 주최의 간증집회에서 이윤걸 박사는 “이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의한 남북통일을 예비하고 있다”면서 “탈북자들을 선교해 육성하면 통일 후에 우리나라에 크게 유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윤걸박사는 북한의 최고의 영재교육 기관인 ‘이과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연구해 최연소 석사를 획득하고, 북한 김일성 김정일의 장수(소위 만수무강)만을 위하여 연구하는 기관인 청암산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북한 국가과학원의 박사원에서 연구원으로 있다가 2001년에 탈북한 북한 출신 최고의 엘리트 학자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한국에 망명하여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명공학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통일연구원 객원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사)열린북한방송 수석연구원 및 기자로 활동, 한국의 통일관련 기관들에서 비교적 신뢰성 있는 정보력 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사단법인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 대표 이 윤 걸


<학력>


충남대학 농생명공학 박사
국민대학교 기업경영학 MBA
북한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박사과정
북한 리과대학 동물생명생리학 준박사 졸업


<경력>


(현재)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역임) 통일부정책자문위원
(역임) 통일연구원 객원연구원
전 열린북한방송 수석연구원
전 농진청 국립유전자원센터 연구원
전 북한 김일성장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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