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해피데이, 윌셔 시대 문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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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해피데이(Everyday happy Day)’가 오는 3월 28일 금요일부터 내부단장과 제품 진열을 끝내고 새장소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과거 놀만디와 웨스턴 등지에 위치했던 에브리데이 해피데이가 윌셔길 구 대륙백화점 자리로 확장 이전해 고객들을 모신다.
그동안 다양한 양질의 브랜드를 중간 도매상의 마진을 쏙 빼고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는 에브리데이 해피데이. 그것도 싼값이 아닌 ‘노마진 창고 대방출’에 가까운 파격적인 혜택을 고객들에게 돌려주고 있는 업소로 유명하다.
한번 매장을 찾고 나면 또 찾고 싶은 그런 곳. 매일같이 행복한 에브리데이 해피데이가 한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유다.



구 대륙백화점 자리에 이전과 함께 대대적인 확장과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에게 선보인다.
순수 한국 토산품 ‘드라시나’ 제품들을 대량으로 들여와 합리적인 가격과 한인 체형에 적절한 제품을 한국보다 절반가격으로 매매한다. 양복 취급전문 매장으로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진 에브리데이 해피데이는 양복에 국한하지 않고 새로이 아웃도어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골프웨어, 등산복 등 각종 스포츠 웨어도 품질 좋고 값싸게 판매한다고 자랑에 여념이 없는 연용기 대표.
한국산 의류전문 매장을 이끌고 있는 연용기 대표에게는 말 그대로 여유로움이 풍긴다.
연 대표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답게 자신의 사업 성공전략으로 무엇보다 정직과 성실을 꼽았다. 에브리데이 해피데이는 싸고 질좋은 제품 공급을 위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유다.
그는 “단지 한국산 옷을 파는 곳이 아니라 한인들에게 가장 좋은 옷을 나눠주는 곳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해맑게 웃었다. 그리 쉽지만은 않지만 연 대표는 25년의 노하우가 묻어난 봉사정신으로 똘똘 뭉쳤다. 그런탓에 현재 LA 한인회 부회장으로 한인사회와 지역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수고를 거들고 있다.
이전개업 기념으로 한국산 양복 $219 제품을 $79에 팔고, 최상의 드라시나 양복은 $269 제품을 $150에 무조건 매매한다.  또 여성복은 마지막 제고처리 세일을 실시하고 에어풀 골프웨어 티셔츠는 2장에 $10 창고 세일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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