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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미주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 400명 참가 성료
경북연합회와 정기적 교류확대 MOU 체결도

 ▲ 제2회 국민생활체육미주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4일 LABC체육관에서 산하 클럽 소속 40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미주배드민턴연합회(회장 권욱종)가 주최한 제2회 국민생활체육미주연합회장기 배드민턴대회가 4일 LABC체육관에서 산하 클럽 소속 40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장장 12시간 동안 벌어진 배드민턴 대회는 남녀복식과 혼합복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각 클럽에서 닦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했다.
이날 대회에서 우승은 애너하임클럽, 준우승은 LAKBC 그리고 3위는 Joy Club이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이날 미주연합회는 경북배드민턴연합회(회장 김준동)와 상호 협력과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 하여 미주와 본국간의 교류확대를 도모하는 일대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소프라노 지경의 미국국가 및 애국가 선창으로 시작된 개회식에서 권욱종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앞으로 동호인들이 운동을 할 전용체육관 확보에 노력을 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지속적인 배드민턴 체육시설 인프라를 키워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임원진을 이끌고 참가한 경북배드민턴연합회의 김준동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미주 배드민턴연합회가 권욱종 회장의 리더십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미주배드민턴연합회가 지난 2월 전국배드민턴연합회로부터 해외지부로는 처음으로 산하연합회로 인준된 계기를 통해 더욱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오늘 경북연합회외 미주연합회간에 체결 하는 양해각서를 통해 양 연합회간에 교류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면서 “미주 동호인들의 고국 방문 길이 한층 의미가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김준동 경북배드민턴연합회장은 직접 임원진 10명과 함께 대회에 참가해 양 연합회 공동발전을 위한 논의를 했으며, 일차적으로 미주연합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서는 양 연합회는 매년 중요대회 때 상호 교류방문을 정례화 하는 등 5개 항목을 정했다.
이번 2차회장기대회는 전국배드민턴연합회(회장 이성식), 경북배드민턴연합회(회장 김준동),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미주본부(회장 권욱종),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후원을 했으며, H Mart가 특별협찬에 나섰고, 선데이저널이 미디어후원으로 참여했다.

독도의 중요성을 알리자 !
독도 동영상도 보고, 선물도 받는 이벤트

LA총영사관(총영사 김현명)은 미국에 거주하는 동포 분들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독도 영토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오는 10월 1-31일까지 “제2차 독도 동영상 보고! 선물도 받고!”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에 대한 참여방법은 독도 영문 동영상 “Dokdo, Beautiful Island of Korea”
(https://www.youtube.com/watch?v=mEF9FDh4nZc)를 시청한 후 다음의 3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참여하면 된다.
독도 동영상에 대한 한줄 평 또는 감상문(영어 100단어 또는 한글 200자 이상)을 이메일로 제출, 또는 개인 페이스북(블로그)에 독도 영문 동영상링크를 게재하여 2명 이상의 친구들과 공유한 후 결과를 포착하여 이메일로 제출, LA총영사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 친구맺기 페이지주소: https://www.facebook.com/KoreanConsulatela 를 참조한다.
수상자 발표는 오는 11월 7일 개별통보 하는데, 수상자 선물은 최우수상(10명) 세계지구본, 우수상(40명) 독도기념 명함집, 장려상(50명) 독도기념 펜세트이다.
독도 이벤트는 미국에서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관 홈페이지(http://usa-losangeles.mofa.g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미방위조약 61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 경제성장의 밑거름과 전쟁억지력

 ▲ 한미방위조약 61주년 기념식이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미국과 한국이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지 61주년을 맞이한 지난 1일 LA한인회관에서  한미 방위조약 61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6.25 참전 용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에서 김봉건 자유대한지키기 국민운동본부 회장은 “한미방위조약은 능히 이들의(주변국가들)의 침략을 물리칠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된다”면서 “때문에 오늘 61주년 기념일은 매우 중요하며  이런 인식이 온 국민에게 전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지난 60여 년간 한반도 평화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상호방위조약이 있었기 때문 이다”면서 “상호방위조약은 한국전쟁 후 휴전을 한 상태였지만 북한의 위협이 심각했던 상황에서 체결된 것으로 방위조약 체결이 제2의 북한의 도발을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한 박홍기 재향군인회 회장은 “상호방위조약에 명시된 미국이나 한국이 정치적 독립 또는 안전이 외부의 무력공격에 위협받고 있다고 인정될 경우 언제든 서로 협의 한다는 조항”이라며 “이는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한국의 안전을 지켜줬다고 말하며 강력한 전쟁 억지력인 동시에 현재 눈부신 한국의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한국간의 상호방위조약은 무기한 유효한 조약으로,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직후인 그 해 8월 8일 서울에서 임시 조인됐고, 10월 1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정식으로 조인돼 1954년 11월 18일 발효됐다.
상호방위조약은 양국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상황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체결하였으며 이 조약에 따라 한반도에 무력 충돌이 발생할 경우 미국은 유엔의 토의와 결정을 거치지 않고 즉각 개입할 수 있다.

가족과 한인사회를 위한 소중한 한 표!
한인타운 노동연대 2014 유권자 지원활동

오는 11월 4일 선거를 앞두고 한인타운노동연대(KIWA)는 “가족과 한인사회를 위한 소중한 한표!”라는 2014 유권자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주아시안 전진하는 정의 (AAJ)와 함께 하는 본 선거캠페인은 미국시민권자로서의 권리이자 의무인 유권자등록과 투표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노동연대의 2014 투표지원활동은 LA 한인타운에 살고 있거나 일하고 있는 한인유권자를 주된 대상으로 투표 선호도 설문조사와 유권자등록 및 우편투표신청을 돕고 있다. 또한 한인타운 상가와 교회 등에서 직접 유권자들을 만나 투표안내와 유권자교육자료를 나눠주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가지게 된다. 행사참여나 투표안내 포스터를 붙이기를 원하는 상가나 교회는 노동연대(kiwa.org / 213-738-9050)로 연락하면 된다.
이러한 투표지원 활동에 참여 할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 KIWA에서 투표참여전화요원(phone banking)과 선거감시단(vote monitoring)으로 함께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미주아시안 전진하는 정의(AAJ)에서 10월 6(월), 7(화), 8일(수) 저녁 6-8시에 투표참여전화요원교육(phone bank training)이 있고, 10월 9일(목) 저녁 7시에 노동연대 사무실에서 자원봉사자교육이 열릴 예정이다.
 미주한인이민역사가 100년을 넘긴 것을 자랑스러워하는 한편에는, 아직도 소수민족, 소수 인종으로서 한인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널려 있고 넘어야 할 벽이 높기만 한 실정이다. 한인사회가 미주아시안이민사회와 함께 손잡고 나간다면, 선택의 폭은 훨씬 넓어지고 가능성 또한 그만큼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노동연대 측은 11월 4일(화)에 우리 가족과 한인사회를 위해, 자신과 함께 사는 이웃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기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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