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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뱅크 민 김 행장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지난해 4분기에 100만달러에 육박하는 흑자를 기록하면서 자산 5억 달러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다. 특히 오픈뱅크는 지난해 말 현재 자산은 5억 3100만달러로 1년 전 (3억4200만 달러)에 비해 무려 55%나 증가해 뚜렷한 성자세를 보였다. 
오픈뱅크 (OTCBB:OPBK)는 2일 지난해 12월말로 마감된 2014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오픈뱅크는 4분기에 98만 4천달러, 주당 0.08달러의 순익(Net Income)을 기록했다. 지난 4분기 순익은 전분기인 지난해 3분기 주당 0.10달러 130만 달러 순익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것이지만 1년 전인 2013년 4분기에 47만 2천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오픈뱅크는 지난해 4개 분기 모두 순익을 올리며 한해동안 총 448만 4천달러의 순익을 올렸다. 
오픈뱅크는 4분기에 세전 및 대손충당금 추가분 이전 인컴(Income before taxes & provisions) 24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 분기 210만달러보다 30만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특히 오픈뱅크는 지난해 말로 자산(Total Assets) 5억달러, 대출(Net Loans receivable)과 예금(Total deposits)도 나란히 4억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2013년말 3억900만달러의 예금을 기록했던 오픈뱅크는 지난해 말 현재 예금 4억2900만달러를 기록해 1년 동안 무려 39%나 증가했다. 순대출도 4억8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년동기(2억7600만달러)대비 48%나 증가 했다.
부실자산(Non-performing Assets)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25%로 전분기 0.33%에서 0.08%포인트나 감소했고 순이자인컴(Net Interest Income)은 전분기 440만달러보다 33만달러가 늘어난 473만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순이자마진(Net Interest Margin)은 전분기 4.31%에서 4분기에는 4.34%로 향상됐다.
오픈뱅크의 민 김 행장은 “오픈뱅크 창립이후 처음으로 자산 5억달러를 넘어선 것에 대해 무척 기쁘며 특히 한해동안 자산이 55%나 증가했다는 것은 정말 인상적이라고 생각한다. 이와함께 순대출이 48%나 늘어나고 비이자 예금의 비중도 40% 이상을 기록한다는 점도 주목 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어 “놀라운 성장 속에서도 오픈뱅크는 경쟁은행들 중 가장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 4.34%의 순이자마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실적은 은행이 중점사업에 집중하고 커뮤니티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잘 이해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2015년에도 이러한 성과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올해 오픈뱅크는 기존 6개의 지점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며 새로운 지점과 대출사무소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뿌리교육 프로그램

해외 동포자녀들의 모국사랑과 한국인의 정체성을 함양시키는 뿌리교육이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부터 시작된 LA한국교육원(원장 권영민)의 2015년 상반기 뿌리교육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대부분 프로그람 교실이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뿌리교육의 주요프로그램은 한국어, 사물놀이,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한국전통미술, 종이접기, 한국그림동화, 가야금, 해금, 한국동요교실, 서예, 바둑, 과학 등이다. 이같은 프로그램은 특히 어린이들이 재능교육 활동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한국교육원의 뿌리교육은 14주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그동안 공부한 결과를 발표할 때, 모든 학부모들이 놀랄 정도로 자녀들의 재능 결과가 뛰어난다는 점이다. 한 예로 태권도의 기예나 한국그림동화나 종이접기 예술은 배우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참여도가 높다.
그동안 뿌리교육에는 학기별로 약 4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교육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하고, LA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한국어와 한국전통예술교육 프로그램이 개설 운영된 바 있다.
그동안 뿌리교육에는 학기별로 약 4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교육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하고, LA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한국어와 한국전통예술교육 프로그램이 개설 운영된 바 있다.
2015년 상반기 뿌리교육은 2월 7일부터 시작해 5월 16일까지 14주에 걸쳐 실시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등록비는 지난 상반기와 같이 $30(태권도복 $10, 한국무용신발 $10추가)로서 자비 부담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뿌리교육을 받는 학생들과 연계하여 자녀들의 뿌리교육에 참여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학부모 공예교실’을 개설하여 학부모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뿌리교육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할 경우  LA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LA.ORG)에서 구할 수 있다.
●문의:LA한국교육원 (680 Wilshire Pl. #200, LA, CA 90005,  ☎ 213-386- 3112, 3113)

 ▲ 난해 성황리에 개최됐던 H MART 배 대회 참가자들.

미주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최대 행사의 하나인 제2회 H MART배 미주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8일(토) 배드민턴 전용구장인 LABC체육관(10410 Valley Bl. El Monte, CA 91731)에서 개최된다.
“나눔과 베품의 기업” H Mart가 제공하는 올해 배드민턴 대회에는 한인 동호인은 물론, 중국계 베트남계를 포함한 타인종 등 500여명이 참가하는 매머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H MART(대표이사 권일연)가 주최하고, 미주배드민턴연합회(회장 권욱종, American Badminton Federation of Sport for All)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 시상 및 경품은 각 종목별로 트로피와 상품이 제공되며, 특히 H MART가 제공하는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경기방식은 조별 리그 후 토너먼트 (25점 단세트, 듀스 없음)로 진행하며 결승전은 3전 2선승, 21점으로 한다(듀스일 경우 25점까지 상한을 둔다.)
참가신청은 연합회 소정양식 신청서를 작성하여 참가비 $25과 함께 2월 15일까지 제출하여야 한다. 신청서는 연합회 사이트 kbfsamerica.com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신청도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팩스 신청 번호 (323) 734-0289로도 접수를 받는다.
참가 자격은 미주배드민턴연합회에 가입한 회원 또는 산하 클럽 회원 가입단체 및 개인은 물론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동포 밎 타인종들이 참가할 수 있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국민생활체육 미주배드민턴연합회(American Badminton Federation of Sport for All)는 2013년에 출범하였으며, 국제적으로 공인된 대한민국 전국배드민턴연합회 산하 18번째 연합회로 2014년 전국총회에서 승인된 유일한 해외 연합회다.
H MART배 미주배드민턴대회는 지난해 창설 되어 올해로 제2회를 맞고 있다. H MART배 대회는 H MART가 추구하는 ”행복 (Happy)”이 가득하고, “정(Humane)”이 넘치며, “건강(Healthy)”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성심(Heartful)”의 기업 정신에 따라, 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그 정신을 전파시켜 커뮤니티로 확산시키려고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최 측은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과 점심 등이 제공되며 이번 대회에 관한 문의는 김경애 (949) 899-2116, Peter Kim (213)369-1455에게 하기를 바라고 있다. 대회 협찬은 김좌진 장군기념사업회 미주본부와 나의꿈국제재단이고, 한인언론사들과 기관 단체들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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