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이 뉴스를 공유하기

 ▲제2회 H MART배 대회에  600여명의 동포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미주 최대의 ‘셔틀콕 축제’의 하나인 제2회 H MART배 미주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8일 엘몬티에 위치한 LABC 배드민턴 체육관(10410 Valley Blvd.)에서 한인 동호인과 타인종 동호인 등 6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H MART (대표이사 권일연)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미주배드민턴연합회(회장 권욱종)가 주관하고 선데이저널USA가 언론사로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대회사상 처음으로 타인종을 초청한 배드민턴대회로 국제적인 성격으로 치루어 졌다. 이날 연합회 소속 13개 클럽과 미주류사회 배드민턴 팀 동호인들이 연령별로 남자복식과 여자 복식 그리고 혼합복식 경기가 치러졌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 식전공연으로 이서령(고르예술단LA지부장), 심현정(인강판소리연구원장), 해민 등이 신명나는 대북 공연으로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킨 가운데 개최된 개회식에서 권욱종 회장은 “배드민턴을 통한 아름다운 만남의 축제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권일연 H MART 대표이사는 이상철 전무의 대독으로 “배드민턴을 통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미주류사회 동호인들을 대표한 톰 윔허스트 SCBA회장은 “한인사회에서 배드민턴의 열정에 놀랍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커뮤니티가 배드민턴으로 우호를 증진시키는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날 미연방 하원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과 영 김 캘리포니아주의원 등은 대회에 축전을 보내 격려했으며, 한국의 전국배드민턴연합회 이성식회장, 미주배드민턴연합회 권욱종 회장, 데이빗 곽 부회장과 자원봉사자(Alex B. Cha, Seungwan Cho, Brianna Kim, Seong Su Park, Hyo Jin Lee)들에게 기념장을 수여했다. 또 조한검 미주배드민턴연합회 이사는 전국배드민턴연합회로부터 공로패를, 정근조 LAKBC고문과 제니 이 의전위원장은 미주배드민턴연합회로부터 공로패, REGEN COSMETIN & LASER 대표 Jenny Lee와 정화식품USA의 홍순도 회장은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동호인들은 H MART가 제공하는 다양한 다과와 푸짐한 상품을 선물로 받았다. 2013년 출범한 국민생활체육 미주배드민턴연합회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대한민국 전국배드민턴 연합회 산하 18번째 연합회로 2014년 2월 전국 총회에서 승인된 유일한 해외 연합회이다. 다음은 이날 우승자 명단이다.
남자복식 30대 A조: Dennis Yee, Bill Liu(LABC), C조: 김가람, 이지호(조이클럽), D조: 강 리차드, 정광우(LAKBC): 40대 A조: 송유호, 은희건(LAKBC), B조: 김강석, 이중엽(LAKBC), C조: 김용준, 김이권(투게더): 50대 A조: Tracy Tom, Robert Kuah (LABC): 60대 D조: 김창원, 마동호 (베델)
여자복식 40대 B조: Bin Lin, Jiangping Chan(가디나), C조: 최민영, 김경아(스마일), D조: 캔디, 조란(갈보리: 50대 C조: Amelia Lun, Christie Wan (LABC), D조: 김진숙, 이경수(아나하임): 혼합복식 A조: Dennis Yee, Cora Tan(LABC), B조:   Chrisy NG, Lin(LABC), C조: 김미란, Patrick 김, D조: 김종엽, 홍애니(LAKBC)
문의: (562)922-0372  조한검 홍보이사, 이메일 [email protected]

구글(Google) 독도지도 찾기 서명운동 시작됐다. 김좌진 장군기념 사업회미주본부(회장 권욱종)와 홍익민화연구소(원장 최용순)는 김진덕정경식재단 후원으로 실시한 <구글 독도 주소 찾기 서명운동>이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크나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1일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서 개최된 <독도는 대한민국이다>라는 캐치 플레이즈로 손도장 태극기 찍기 캠페인과 함께 실시된 구글(Google) 독도지도 찾기 서명운동에서 2일 동안 현장에서 600여명이 참가했다.
또한 많은 동포들은 교회와 단체들 그리고 직장들에서 서명운동을 하겠다며, 주최 측으로부터 100매, 200매 또는 500매까지 서명지를 받아가는 열성을 보였다.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측은 “이 서명운동은 어느 단체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한인사회가 참여하는 애국운동이다”면서 “3월 중 서명운동을 위한 범 동포한인단체 모임을 LA한인회에 요청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구글 독도지도 찾기 캠페인은 지난 2012년 10월 24일까지 독도 지도 주소를 명기해왔던 구글이 이를  삭제하고 ‘무인도’로 명기한 것을 복원하기 위한 서명운동이다. 이같은 구글 독도지도 찾기 캠페인은 미주 내  단체들이 합동으로 연대하여 광복 70주년이 되는 오는 8월 15일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문의: 이메일 [email protected]  팩스 (213)389-1551

한미역사유물보존위원회(회장 김시면)는 5일 JJ그랜드호텔에서 국민회 유물과 관련해 관련 기관단체들을 초청해 유물보존관리 대책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의 토론 사항은 현재 법적으로 애매한 국민회 다락방 발견 유물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가를 논의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회 유물의 과학적인 보존처리 문제를 시급히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USC 대학 측에서 무료로 과학적인 보존처리를 제안하고 있다.
한편 김시면 회장은  유물의 과학적인 보존처리 후 보관하기 위해서는 수장고가 필요하다며 일반적 수장고 건립이 18개월 기간이 소요되고 20Feet × 40Feet 크기로 할 경우 약 40만 달러 비용이 추산된다고 밝혔다. 현재 수장고 건립 장소 물색이 문제로 등장하고 있어, 임시적으로 UCLA 이나 USC 측의 협조가 필요한 상태이다.
한편 국민회 유물과 관련해 현재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 박일영 목사)에 보관중인 국민회 유물이 일부 불법적으로 한국에 유출된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회유물에 관련이 깊은 한 관계자는 최근 “국민회 유물 중 일부가 실사 명목 등 여러 명분으로 한국으로 유출된 정황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회관기념재단(이사장 권영신)이나 교회 측이 한사코 유물을 한국으로 이전시키려는 배경에는 국민회유물이 일부가 유출되고 또 유물과 관련한 한국 측과의 밀약 등 의혹이 게재되어 왔었다.
국민회 유물은 지난 11년 동안 실사 작업이란 명목으로 한국의 독립기념관 측이 2회에 걸쳐 홍 선표 박사 등 실사단이 LA를 방문 했다. 지난 2011년 12월에 두 번째 실사 방문단은 국민회관 내 유물들의 가치를 ‘상급’으로 평가했다.
당시 실사단은 국민회관에서 역사유물 실사 중간보고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인 국민회 역사유물 중 상당수가 처음 공개되는 ‘원본’이라며 이민선조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활약상과 미주 한인 이민사를 재평가 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밝혔다.

김대벽 재미남가주영관장교연합회장이 지난 21일 재미 남가주 평안남도 도민회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지난달 21일 몽 식당에서 개최된 신•구회장이 • 취임식에서 신•구세대가 함께 나아가는 도민회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김 신임회장은 6.25 참전유공자이며, 재향군인회미서부지회 이사, 육군종합학교미주전우회 (LA)감사, 수요골프회 등등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0일에는 김자현 LA평통 고문이 제20대 함경남도 도민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된 취임식은 김자현 회장의 산수 축하연도 겸하여 치러졌다. 특히 김 신임회장은 여성으로서 처음 도민회장을 맡아 각계로부터 축하인사도 받았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