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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총영사관

LA총영사관(총영사 김현명)이 민원서비스를 대폭 개혁하여 바쁜 이민생활의 동포사회를 위해 ‘야간 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해 동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영사관은 매주 수요일 총영사관에서 동포들을 위한 무료 한국법 법률상담을 제공해 왔는데, 해마다 상담자수 급증하여 이에대한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금번 ‘야간 서비스’를 도입하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한국법은 부동산, 민사소송, 유언상속, 형사절차,기소중지 등 사항을 주로 상담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동포들의 관심이 폭주했다.  한예로 지난 2012년에는 132건이 2013년에 247건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2014년에는 321건으로 대폭 늘어났다. 즉, 2014년은 전년도 2013년에 비해 무려 70%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기소중지’건에 대해서는 지난해 108건으로 전체 건수의 30% 를 넘을정도였다.
이같은 현실에서 총영사관측은 주간에는 생업에 바쁜 동포들이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법률상담을 받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야간에 한인타운에서 ‘찾아가는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여 동포들의  법률복지를 확대하는 조치를 했다.
특히 한국법과 미국법이 모두 적용되어 어느 곳에서도 해결이 어려운 법률문제를 ‘한국법-미국법 원스톱 법률상담 서비스’까지 실시해  이중적 고민을 해소시키는 방안까지 확대한 것이다.
특히,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에 있는 부동산과 관련한 법률문제가 있거나 한국  영주권자가 미국에 있는 부동산과 관련한 법률문제가 있을 때, 한국법 전문가들과 KABA 소속 부동산 전문 변호사가 합동으로 ‘원스톱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법 사항은 주로 부동산, 상법, 이민법, 이혼 및 양육권 문제, 파산, 상해법 등이고, 한국법은  부동산, 민사소송, 유언상속, 형사절차,기소중지 등이다.
상담서비스는 미국법에 대해서  KABA 소속 변호사들이 매월 두 번째 화요일에 계속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법과 관련해서는 지난 3월에 ‘상속’과 관련하여 집중상담을 실시한 데 이어 4월에 는  ‘부동산’에 관해 집중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따라 총영사관은 우선 지난  14일(화) 오후 6시30분-8시까지  LA 법률보조재단(LAFLA) 사무실에서, 한인변호사협회(KABA) 소속호사들과 공동으로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부동산’과 관련한 법률문제에 대하여 한국법-미국법 원스톱 야간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o문의 : 김욱준 영사 (☎: 213-385-9300 내선 12,17)
o 장소: LA 법률보조재단(Legal Aid Foundation of LA) 사무실  1102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o 상담자 : 김욱준 검사, 박준형․권지예 변호사(각 LA 총영사관 법률상담관),한인변호사협회(KABA) 소속 변호사들

 ▲ 제8회 백악관 초청 커뮤니티 서밋이  5월18일(월)에서 20일(수)까지 Washington D.C. 에 위치한 Hilton Garden Inn에서 열릴 예정이며 아시아 태평양계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역사적인 백악관 브리핑을 위해 초청되었다.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회장 임혜빈)는 백악관의 초청으로 “빛을 나타내자-우리모두함께 미래를 위한 건설을”(Shining Out Light: Building Our Leadership and Future Together)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제8회 백악관 초청 커뮤니티 서밋이  5월18일(월)에서 20일(수)까지 Washington D.C. 에 위치한 Hilton Garden Inn (1225 First Street NE, Washington D.C. 20002) 에서 열릴 예정이며 아시아 태평양계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역사적인 백악관 브리핑을 위해 초청되었다. 
이 컨퍼런스는 Witness(증인), Partnership(협력) 그리고 advocacy(지지)라는 목표를 갖고 열릴 예정 이다.  아시아 태평양계의 기독교인으로써 우리의 목소리는 종종 이 사회안에서 묻혀지고 있으며 우리 커뮤니티가 필요로 하는 리더쉽과 조력을 위한 기회들이 종종 간과되고 있다.
KCCD가 준비하는  이 서밋을 통해  교회, 비영리 단체, 및 비지니스 리더들은 커뮤니티의 지명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어떻게 자원들을 잘 활용하는 지에 대해 배울게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테트워크를 통해 정부, 기업, 단체를 통한 펀드를 얻을 수 있는 기회와 성공적 인 협력관계로 커뮤니티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컨퍼런스는 백악관 브리핑, 총회, 워크샵, 전국 아시아 태평양계인들의 기도 조찬, 시상식, 의회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컨퍼런스중 열리는 총회 및 워크샵에서는 경제발전, 종교 단체와 커뮤니티의 협력에 대해 논의할 뿐 아니라 이민개혁, 정신건강, 노동 착취와 같은 사회 정의에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리고 전국 아시아 태평양계 기도 조찬에서는 종교지도자 및 시민지도자들이 미국과 지도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시상식을 통해 커뮤니티 개발에 기여한 분들게 수상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이 시상식에는 200명 이상이 넘는 분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www.aapifaithalliance.org 를 방문하면 된다.
KCCD는 아시아 태평양계와 다른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빛과 다리로써의 역할을 하는데 그 비젼을 갖고 있는 비영리 수상단체 이다. KCCD는 다양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니티의 사회 안에서의 참여 및 기여 그리고 영향력을 높여나가는 일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KCCD 는 아시아 태평양계 커뮤티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문화회관이 지난 2013년 당시 창립 기념행사

한국문화회관(창립자 겸 회장 이광덕 목사)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창립 43주년 기념행사를  성광한인장로교회 (1359 West  24th Street Los Angeles, Ca 90007)에서 개최한다.
한국문화회관은  올해로 지난 1972년 4월 22일에 태평양 건너 낯선 아메리카 땅에 코리안  문화의 씨앗을 뿌린지  43주년이 됐다. 한국문화회관은 70년대 이민 초창기 시절 우리문화 불모지에서 한국전통의상대회, 태극기보급운동, 태권도 시범 등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정신을 미국사회와 한인사회에 알리는데 앞장섰다. 또한 당시의 회관은 동포사회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사랑방 구실을 했다.
또한 80년대 이후부터는 미국과 중국의 동포사회와의 교류에 힘썼으며, 북한선교에도  나섰다.
90년대에는 ‘사랑의 쌀’을 북한에 전달하는 등 북한 동포사회와의 교류에도 힘썼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국민회관 보존운동에도 나섰다. 최근에는 LA강 보존운동과 한국문화회관  창립 지역을 역사유적지로 보존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금번 창립 43주년을 맞아  한국문화회관은 지난날 성원과 관심을 보여준 원로들과 동포사회 단체 인사들을 초청해 기념예배와 기념행사를 갖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한다.
문의: (213) 810-8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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