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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진작가협회 김상동 회장과 7명의 회원들은 지난 달 19일 멕시코 시티 최대 환승역
에르미타 역과 사마타 역에서 동시에 열린 한국 사진전 오프닝에서 현지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돌아왔다.
이번  한국 문물 사진전은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 (대사 전비호)과  주 멕시코 한국문화원 (원장 장치영 )이 주최한 행사로, 남가주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이 촬영한 한국의 풍경과 풍물 사진 49점이 대형사진으로 인화되어 현지에 반 영구전시 된다.
오프닝 행사는 주 멕시코 한국 대사관 전비호 대사와 주 멕시코 필리핀 대사, 인도네시아 대사, 멕시코 정부 관계자들과 약 300여명의 한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또한 이번에 작품을 출품한 김상동, 헬렌 신, 이준철, 수 박, 수지 차, 이혜정, 임희빈, 홍성혁 사진작가들의 팬 사인회가 열려 멕시코 한류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이번 전시에 출품한 회원 전원은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문의: 김상동 회장 213-253-8999
한편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Another Step/또 다른 시작” 전시를 7월 10일 부터 7월23 일 까지 개최 할 예정이다.
2014년도 12월, LA한국문화원과 멕시코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 개최하였던 “LA-멕시코 문화교류전: Soul of Korea “전시가 멕시코한국문화원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더 큰 호응을 얻고 연장 개최되어 2015년 3월까지 전시되었다.


‘또 다른 시작’  전시회 한국문화원에서

이번 전시는 그 전시의 연장선으로 LA에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1차 멕시코전시에 참여하였던 9명의 작가(강영일, 김구자, 김상동, 김원실, 김진실, 박수, 주선희, 차수지, 현혜명)들은 한국의 문화를 사랑하는 멕시코 관객들에게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설명 및 팬사인회 등을 가졌으며, 그 중 3명의 사진작가들은 “Korea”라는 타이틀로 멕시코시 지하철역에 42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멕시코 지역을 순회하는 전시를 갖게 되는 큰 성과를 얻었다, 이에 힘입어 향후 타 지역 한국문화원과 또 다른 전시를 기획할 예정으로 있다.
<Another Step>전시에는 참가하는 작가들의 새로 선보이는 신선한 작품들이 많다. 멕시코에서 받은 강렬한 인상을 그대로 작품 속에 옮겨 놓은 작품도 있으며 각 작가들의 대형 작품들도 출품될 예정이다.
“전시의 타이틀인 <Another Step>에서 보듯이 이번 전시는 A한국문화원이 LA작가들을 대상으로 처음 시도된 것으로, LA를 벗어나 활동 범위를 좀 더 넓혀 나아가기 위한 또 다른 시작으로 LA한국문화원이나 작가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
한 시대의 문화를 이끌어 가는 예술가들이 각 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여 작품을 통하여 진정한 문화를 지속적으로 교류, 발전시킨다면 양국의 문화 뿐 아니라 경제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의미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나름 지니고 있는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라고 김영산 문화원장은 밝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멕시코시 지하철역에서 전시를 하는 김상동, 차수지, 박수를 제외한 강영일, 김구자, 김원실, 김진실, 주선희, 현혜명 등 6인이다. 전시 개막식은 7월10일 금요일 오후 7시이다.

문의: LA한국문화원 전시 담당
최희선 323-936-3014

▲ 가주 전역에서 1회용 비닐백 금지

2015년 7월1일부터는 주 내 대형마켓에서 1회용 플래스틱 봉지 제공이 금지된다. 환경보호를 위해 발의돼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통과되어 지난 9월 법제화된 1회용 플래스틱 봉지 사용금지 법안(SB270)에 따른 것이다.
업소들은 1회용 플래스틱 봉지를 제공하지 않는 대신 원하는 고객들에게 재활용 종이봉투를 10센트씩에 판매한다.
대형마켓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플래스틱 봉지 사용금지법은 2016년 7월부터는 소형 마켓과 리커, 편의점 등으로도 확대된다.
캘리포니아는 주 전체가 1회용 플래스틱 봉지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미국 내 첫 번째 주가 된다.
 
▲ 유급병가 휴가 의무화

유급병가 의무화 법이 새해 7월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주의 근로자들은 2015년부터 유급병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유급병가는 1년에 30일 이상 직장에서 근무하는 풀타임과 파트타임 등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30시간 근무마다 1시간의 유급병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1년에 최대 3일까지 유급병가를 사용할 수 있다.
 
▲ 스마트폰  ‘킬 스위치’ 의무화

2015년 7월1일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거나 판매되는 스마트폰에 ‘킬 스위치’기능을 의무적으로 탑재해야 한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지난 8월 법안에 서명하여 시행되는 것.
킬 스위치는 스마트폰 분실 때 원격에서 자료를 백업, 삭제하고 스마트폰 자체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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