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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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민수 /
LA시 재향군인자문위원

미국에 민주주의가 정착 되기 전, 1789년 죠지 와싱톤은 국회와 국민들의 연임 요청을 단호하게 거절해 민주주의란 정치제도의 틀을 정착시킨 모범적 대통령이었다.
작금 LA 한인 동포 사회는 일부 단체장들의 횡포때문에 발전 가능성을 차단당하고 있다. 
동포 재단, 축제 재단, 서부 재향 군인회 등 많은 단체장들의 비 애국심으로 인해 동포 사회가 절망하고 있으며, 현 동포 사회가 총체적 위기에 빠져있다. 한결같이 감투, 명예, 자질 문제가 가장 심각한 병적인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네가 설 자리가 정당한지, 먼저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훗날 후회가 될 것이다.”  이 권면은 탈무드 즉, 유태인들이 6천년 지켜온  교훈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인 단체장님들께 말씀 드립니다.
우리가 태평양 건너 미국에 기인한 것은 보다 발전 되고 훌륭한 한민족의 위대한 집념을 성공 시키겠다는 의지 때문 아닙니까?
우리 커뮤니티가 성장되고, 우리들의 공동체가 성숙되어 미국인들 보다 더 우수한 미래를 보장 받기 위해선 먼저 불의와, 비원칙이 없는 능력을 있는것 처럼 위선 행동하는 몰염치가 얼마나 우리  형제 동포 사회의 독소인가(?)를 자각하고 반성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지난날의 잘못된 역사를 통하여 독재와 독선으로 인한 불행했던  시대를 겪어왔던 경험을 갖고 있다. 
특별히 이번 평통 회장, 위원 임명 발표는 많은 의혹과 미스터리 속에 공식 발표가 나가지 않았다.
한국일보 김철수 기자의 “평통에 대한 우려와 기대” 란 글 속에 “박모씨의 회장 유력설이 계속 돌았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고 본다. 자질과 인격을 갖추진 못한 자가 감투를 쓴다는 것은 동포 사회를 우롱하는 파렴치한 행위가 아닌가?
자질과 인격을 갖춘 사람이 LA한인 동포 사회를 위해 봉사를 하겠다면 누구라 할지라도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한심스러운 것은 본인부터가 타인을 끌어 내리기 위해 투서를 자행했던 자가 이런 자리에 임명된다는 점이다. 이는 한마디로 동포와 동포사회를 우롱하는 짓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한인 동포 사회에 이미 잘 알려진 소문이었지만, 사전에 본인이 스스로 110% 임명된다고 떠들어 댔으니 한마디로 기가 찰 일이며 한국 정부의 또 한번의 낙하산(?) 인사가 됐을 뿐만 아니라 웃지 못할 코미디를 연출했던 자가 낙마를 했으니 이는 결국은 사필귀정이 아니겠는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제 삼자가 자기를 투서했다고 떠들어 대고 부끄러움을 상실한 있 이중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위원까지 악의적으로 거짓 투서를 올린 이 자야 말로 반드시 처벌되어야 함은 물론 범죄(crime)형태에 속한 행위는 처벌 받아야 하는 것이 사회 정화 차원의 당위이다.
사실이 아닌 것을 거짓으로 투서를 올려 억울하게 당한 사람은 어디에서 보상을 받을 것인가?
이번 평통 인사에 가장 큰 문제점을 지적하자면 양두구육(羊頭狗肉)  즉  양의 탈을 쓴 늑대와 같은 비 인간성의 소유자는 우리 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한다.
몇일 전 타운에서 열린 행사에서 P씨는 평통 회장에 낙마된 것에 “My way”로 끝까지 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니, 논리도 진실도 없는 후학무취한 인간은 다시는 주요 행사에서 혐오증을 잃으킬수 없게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두 개의 한국(한국 현대사 비록)’을 읽어보게 되면 북한은 러시아와 중국의 강대국 동맹국으로부터 견제 당한 것을 느끼고,  “자기식 사회주의”를 부르짖는데 이런 논리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P씨는 회장선출에 좌절된 것이 본인의 잘못은 생각지도 않고 마치 타인의 투서 때문으로 돌리려는 이 사람이 한국 사람이란 사실이 너무 너무 부끄럽다.
1974년 닉슨 대통령이 워터 게이트 사건으로 탄핵(impeachment)되기 전, 백악관을 떠나면서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I am not a crook.” 마치 유명해져 버린 이 말을 연상치 않을 수 없다.
자신의 과실과 악의적인 투서행위를 남의 탓으로 돌려 자신의 정당성과 합리성을 주장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으며 한인 동포들을 다시한번 경악케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스럽다.
 이번과 같은 문제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게 하려면,  한국 정부와 평통은 가장 중요한 부분인, 후보자의 자질과 인격을 철저히 점검해야 할 것이며, 더 나아가 후보자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한인 동포사회에서 물의를 빚은 적이 있는 말썽꾼(Trouble maker)인지 아닌지를 엄밀히 조사부터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것이 동포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장치이다.
각 단체 회장이나 위원에 임명될 자들은 투철한 국가관, 민족관, 통일관을 갖고서 미래 지향적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 봉사할 수 있는가를 철저하게 조사하여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부자격자들이 부지불식간에 난무할텐데 지도자들은 본인 스스로가 스스로를 돌이켜 보면서 떠날 때를 아는 지혜를 잘 선택하기 바라며 아울러 동포 사회의 지도자들은  이런 황당무계한 야만적 행동과  말을 지켜 보면서 절대가치에 대한 비판과 질타를 서슴지 않는 파수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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