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이 뉴스를 공유하기

LA한국교육원(원장 권영민)은 2015년 하반기 중에 다양한 프로그람을 실시하는데, 우선 한인 이민 130년의 역사를 기념하고, 자라나는 한인 2, 3세들의 정체성 확립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2016 미주 한인의 날 기념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미주한인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2015년 하반기 뿌리교육과 성인교양강좌 및 문화강좌 실시한다.

2016년 미주한인의날 미술대회

2016미주한인의날 미술대회는 2007년부터 LA한국교육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미국 전역에서 약 829명의 학생들이 출품하였으며 입상된 우수작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전시회 개최 및 달력으로 제작하여 배포한 바 있으며, 2016년해 부터는 탁상용 달력도 제작할 예정이다.
미술대회의 주제는 “Artistic Representation of Korean Proverbs (그림으로 풀어본 한국 속담)”으로, 한국교육원에서는 소재나 표현방법에 제한을 두지 않고, 학생들의 마음속에 있는 무한한 창의성을 발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수작품 대상은 대상($500) 또는 한국연수 특전이나, 각 학년별 1등($100) 및 2등($50), 입선작 약간 명을 선발한다. 특히 2016미술대회에는 한인사회의 여러단체에서 특별상(장학금 포함)을 수여하는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장 김재권), LA한인회(제임스안회장), 민주평통LA협의회 (임태랑회장), 미주국군포로 송환 위원회(회장 정용봉),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회장 권욱종), 홍익민화연구소 (원장 최용순), 한국문화회관(이광덕회장) 등이다.
 미술대회 참가대상자는 유치원 ~ 12학년까지로 작품제출기간은 8월24일(월)부터 10월 20일(화) 이다. 우편접수는 10.20일 소인까지 접수가능하다. 심사결과 발표는 올해 11월초 LA한국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015년 하반기 뿌리교육

주요프로그램은 한국어, 사물놀이,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한국전통공예, 종이접기, 음식스토리텔링, 가야금, 해금, 놀이한국동요, 서예, 바둑, K-POP 등으로 교육활동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학기부터는 학생들의 직접 체험학습을 강화하기위해 음식스토리텔링반과 인기 있는 한국문화특성을 반영한 ‘K-POP클래스’를 개설한다.
뿌리교육 기간 및 장소는 오는 8월29일(토)부터 11월21일(토) 13주에 걸쳐 LA한국교육원에서 실시되는데 지난 11일부터 신청을 접수하는데 29일까지 접수 받을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등록비는 지난 하반기와 같이 $30(태권도복 $10, 한국무용신발 $10추가)로 자비부담이다.

2015년 하반기 성인교양강좌 및 문화강좌

성인교양강좌는 오는 9월1일부터 11월24일(화)까지 주 3회(화,수,목)로 실시하며, 수강료는 월 30달러이며 지난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성인문화강좌는 오는 8월31일부터 12월14일까지 13주이다. 강좌내용은  아래와 같다.

성인교양강좌

● 중급영어

·시간, 장소 : 매주 화,수,목 9:30~11:30 (#205)
·수강인원 : 약 40명
·강사 : Danny Ironstone

● 컴퓨터 1(기초반)

·시간, 장소 : 매주 화,수,목 9:30~11:30 컴퓨터실 (#206)
·수강인원 : 약 30명

● 컴퓨터 2(중급반)

·시간, 장소 : 매주 화,수,목 13:30~15:30 컴퓨터실(#206)
·수강인원 : 약 30명
·강사 : 노희경

성인문화강좌

● 서예

·시간 : 매주 월요일  7:00~8:30 pm
·기간 : 8.31~12.14
· 강사: 정균희, 계용삼

● 한국화

·시간 : 매주 수요일 3:30~5:30 pm
·기간 : 9.2~12.9
·강사 : 유혜은

● 한국무용

·시간 : 매주 목요일 12:30~2:00 pm
·기간 : 9.3~12.3
·강사 : 김진희

● 사물놀이

·시간 : 매주 목요일 2:00~3:30 pm
·기간 : 9.3~12.3
·강사 : 이경주

● 우리노래

·시간 : 매주 금요일 11:00~12:30 pm
·기간 : 9.4~12.4
·강사 : 원순일

● 접수 및 문의 : LA한국교육원  ● 전화 : 213-386-3112 / 3113
● 팩스 : 213-386-3138  ● 홈페이지 : www.kecla.org 

미주한인물류협회(회장 데이빗 백)와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가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김현명)의 후원으로 인턴학생 교환 협약(MOU)을 체결했다.
총영사관은 미주한인물류협회와 고려대학교가 지난 1년 간의 협의 끝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경영학부 학생들의 해외 연수 및 취업을 확대하는데 협력하기로 의견을 같이 하고, 지난13일 오후 12시 30분, ‘AEO/C-TPAT 물류안전 세미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옥스퍼드팰리스호텔에서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MOU 체결식에는 김현명 총영사를 비롯, 데이빗 백 미주한인물류협회 회장, 고려대학교 세종 캠퍼스  경영학부 박종찬 교수, 정병혁 한국상사지사협의회 회장, 앤드류 서 한미관세무역 연구포럼 회장 등 100여명의 유관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된 MOU에 따라 매년 5명의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경영학부 학생들이 미주 한인 물류협회 소속 회원사에서 1년간 유급인턴 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또한 근무 성과에 따라 본인이 희망할 경우 현지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오는 9월부터 1차적으로 4명의 학생이 인턴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을 주도한 고려대학교 박종찬 교수는 “고도 경제성장을 마무리하고 고용 없는 저성장시대를 맞아 청년들의 취업사정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해외근무 경험과 취업 문호 확대 차원에서 미주한인물류협회와 인턴쉽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밟혔다.
미주한인물류협회 데이빗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대한민국의 청년실업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참신하고 역동적인 우수한 청년 인재를 인턴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물류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초기 성과가 좋을 경우 우수한 모국 학생들의 인턴 인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총영사관은 고국의 청년 실업난 해소 차원에서 해외취업 장려가 필요하다고 보고, 관내 각  한인경제 단체들과  협력하여 고국 청년들의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