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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칠레 한국민화전시회에서 칠레 대학생들이 최용순 원장 지도로 민화를 배우고 있다.

한류는 수년전부터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불더니 이젠 남미에까지 한국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가 높아져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좀 더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미 칠레의 명문대학교인 칠레 카톨릭대학에서 개최된 제8회 국제 한국학술세미나에서 LA소재 홍익민화연구소(원장 최용순)가 초청되어 “칠레에서의 한국민화 (Minhwain Chile)” 라는 주제로 전시와 워크샵을 진행하여 크나큰 호평을 받았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명문대이고 특별히 바티칸 교황청으로부터 그 권위와 가톨릭정신을 인정받아 학교 이름 앞에 “pontificia” (교황의)라는 명칭을 단 대학인 pontificia universidad catolica de chile 에서 열린 전시회였다.
이 자리에 초청된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정병모 교수의 추천과 한국 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한국의 쇼미(Show 美)의 송창수 대표 와LA의 홍익민화연구소의 최용순 원장과 김승유 작가(한국민화협회 이사)는 팀을 이뤄 “Minhwa in Chile” (민화 인 칠레) 전시회를 열었다.
학술세미나가 열리는 강당 벽면을 화려하게 장식한 한국 민화 그림들은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상과 여러가지 물품들을 섬세한 선으로 그린 책거리 그림들과 가을이 뚝뚝 묻어나는 황혼색 으로 물든 책거리, 그림을 읽어주는 시 한소절을 담은 문자도, 풀숲에 곤충들이 살아있는 듯한 민화, 장난스런 호랑이의 놀란 얼굴을 담은 호작도 등등 실로 다채로운 민화의 향연이 펼쳐진 전시회였으며 문화 수준이 높은 칠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들이었다.
많은 재학생들과 교수들, 졸업생들이 참여한 학술세미나인 만큼 그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열었던 워크샵은 성황을 이루었다. 남미권에 진정 한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호기심이 넘쳤던 워크샵 이었다.
이 행사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유현석 이사장, 칠레 주재 한국 대사관의 유지은 대사를 비롯 한국, 영국, 독일 필란드, 미국, 코스타리카 등 세계에서 권위 있는 한국학 학자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학자들 중 일부는 자신이 재직하고 있는 대학에서 민화전시회를 열고 싶다는 의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로 남미권 사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팀은 중남미 지역 에 민화를 알리는 획기적인 교두보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제 막 중남미에 한국의 전통 민화 알리기의 첫 단추를 끼운 쇼미와 LA 홍익민화연구소는 앞으로는 좀 더 다채로운 전시회와 워크샵 등의 행사를 기획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323-896-1446)

 
캘리포니아 드림 법안에는 AB130 과 AB131 이 있다. AB 130 은 서류미비자 학생들이 주립학교 (UC, CSU, Community Colleges)에 재학하는 동안 학교가 조성한 자체 기금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해주는 법이다. AB 131은 주정부 학비보조 프로그램, 학교 장학금, 지역 장학금, 캘 그랜트 같은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학비보조금에 관한 법이다. AB130과 AB131 에 해당이 되려면, AB 540에 해당하는 학생이어야 한다. AB 540은 자격 요건에 해당이 되는 학생들이 주립 대학교에 거주자 학비를 낼 수 있도록 2001년도에 통과된 법이다.
AB 540 자격 요건은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 3년 이상 재학하고, 캘리포니아 고등학교를 졸업 하였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해야 한다. 캘리포니아에서 사립 혹은 주립 대학교에 등록하였고 이민신분 합법화 서약서 제출을 해야 한다.
12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민족학교 LA 사무실에서, 12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민족학교 오렌지 카운티 사무실에서 California Dream Act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신청은 krcla.org/CADream에서 할 수 있다.
문의: 323.419.0333
●12월 12일 (토) 오전 10시:  민족학교 엘에이 사무실
(3660 Wilshire Blvd #408, Los Angeles, CA 90010)

●12월 19일 (토) 오후 2시: 민족학교 오렌지 카운티 사무실
(6301 Beach Blvd #211, Buena Park, CA 90621)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총영사 김현명)은 3일(목) 오후 6시 총영사관 관저에서 코리안-라티노 파트너십(Korean-Latino Partnership) 행사를 개최한다.
금번 행사는 현지 사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라티노 커뮤니티’ 경제계 인사들과 네트워킹 구축 및 파트너십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이는 미국 내 라티노 인구가 크게 증가되고 경제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라티노 커뮤니티는 협력파트너로서 뿐만 아니라, 소비자 그룹으로서도 그 잠재력이 큰바, 한국 진출기업 및 동포경제인들과 라티노 커뮤니티 경제인들간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강화함으로써, 양측 커뮤니티 모두에게 많은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코스타리카, 볼리비아, 칠레, 온두라스, 페루,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각국 총영사 및 영사, 한-라티노 상공회의소 대표 및 기업인 등 160여명이 참석한다.

LA한인타운 노인센터(이사장 박형만)는1일 저녁 6시 30분 노인센터 2층 강당에서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KCLA 소속 변호사들을 초청해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열린 상담에는 이민법과 노동법, 상법, 가정법, 형사법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자들과 일대일 상담을 가졌다.
노인센터는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KCLA의 변호사들이 참여하는 무료 법률상담이 매월 첫 번째 화요일 저녁 6시 30분 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고 말했다.
상담은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문의 213-387-7733

충효태권도-약손 정종오 한의원(대표 정종오)이 지난 추수감사절 기간에 3170 W. Olympic Blvd로 이전했다.
충효태권도는 지난달 30일부터 강습을 실시하기 시작하였다. 새 장소는 과거보다 장소가 넓으며, 우선 주차하기가 전보다 좋아졌다. 다만 지난 25년간 사용한 전화  213-487-5959를 더 이상 사용을 못하게 되어 새 전화번호를 설치했다.
정종오 관장은 “더욱 열심히 일하여 예전처럼 ‘세계선교태권도협회’를 활성화 하고 선교와 전도에 한층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충효태권도(ELITE TKD CENTER) / 약손한의원(J.C. Health Center)  
주소: 3170 West Oylimpic Blvd  #H, Los Angeles, CA 90006
전화: (323) 733- 5959  도장 (새 전화번호)/(213)500-6393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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