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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 3.1여성동지회 창립 33주년 기념과 ’33년사’ 발간 기념회가 열리고 있다.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홍순옥)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3.1운동의 이념과 실천을 담은 문헌집 ‘미주3.1여성33년사’ (1982-2015)를 발행하고 7일 출판기념회와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준영 자문위원과 유분자 명예고문은 ‘미주3.1여성33년사’의 발간 의미를 역사의 진실을 기록하고, 3.1정신이 한민족의 위대한 독립정신임을 후세에 전하는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준영 자문위원은 “3.1정신을 계승하는 3.1여성동지회가 올바른 역사의식을 위해 문헌집을 발간하는 것은 미주동포사회에 3.1정신 계승을 위한 역사적 의미가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유분자 명예회장도 “역사는 진실을 기록하는 것”이라며 “미주에서 3.1여성동지회는 역사를 만들어가는 참된 여성단체이다”면서 “후손들에게 민족 독립운동의 역사를 계승시키는 3.1여성동지회의 사명이다”라고 밝혔다.
총 286페이지의 이번 문헌집 ‘미주 3.1여성33년사’에는 3.1정신과 이민사회의 계승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글들이 수록되어 이민사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33년사’에는 고 안수산 여사(명예회장)를 위한 특집과 3.1정신과 3.1여성동지회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담은 논문(글 이준영)을 포함해 3.1여성동지회의 33년 동안의 애국활동사가 이민역사 속에 기록됐다. 또한 여성 독립운동사와 관련된 특별기고문과 기념문집 그리고 3.1절 기념 글짓기 대회 역대 수상작들 모음도 수록됐다.
이날 이명희 고문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케네스 김, 저스틴 이, 제레미 권 구등이 선도하는 국기 입장식으로 시작되어, 국민의례와 3.1여성동지회가를 불렀다. 이어 최학량목사의 기도와 김정빈 이사장의 환영사, 홍순옥 회장의 인사가 이어졌다.
이날 김현명 총영사의 축사는 류상민 부총영사가 대독했다. 이 자리에서 류 부총영사는 “동포사회에서 애국활동에 헌신한 3.1여성 동지회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갖고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을 대신하여 로라 전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대신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최경락 공수특전평화연맹회장은 3.1여성동지회에 ‘위안부기림소인’을 증정했다.
그레이스 송 부회장은 3.1여성동지회 청소년활동을 소개하면서 “올해 청소년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성탄카드를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병식 박사의 건배로 만찬이 시작됐다.
이날 2부 축하공연 순서는 김동석 교수가 지도하는 청소년부 팀들의 흥겨운 ‘사물놀이’와 ‘각설이 타령’으로 장내에 흥을 돋구었다. 이날의 기념행사는 참석자 모두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막을 내렸다.

LA홍익민화연구소(원장 최용순) 회원 5명이 한국에서 개최된 제8회 한국민화협회 전국 공모전에 특선 2명과 입선 3명이라는 명예를 안았다. 미국에서 출품한 작가들 중 홍익민화 연구소 최용순 원장 문하에 있는 5명의 작가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는데 우선, 특선에 김승유 <시로 그린 십장생도>와 윤미영 <모란도>가 당선되었고, 입선에 강순영 <책가도>, 김원 <까치호랑이>, 케이트 리<모란괴석도>가 당선되었다.
2015년도 한국민화의 화려하고 찬란한 문화축제인 제8회 전국민화공모전에는 국내외에서 400점이란 가장 많은 작품 수가 출품 되었다. 전시회는 지난달 24일 부터 서울 시립 경희궁 미술관에서 열렸다. 지난달 25일에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사)한국민화협회(회장 엄재권)가 주최하는 전국 민화 공모전은 현재까지 진행된 협회 단독 공모전을 통틀어 400점이라는 그것은 기존에 운영하던 자유 주제와 함께 ‘2015년 조선시대 십장생도를 재해석한 新십장생도’라는 새로운 창작 주제를 제시해 좀 더 다양한 작가들로 하여금 참여도를 높였다.
공모전 심사결과 국회의장상은 이윤정 <부채도>가 수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우은경 <십장생도>, 최우수상으로는 윤영희 <동방개화-십장생의 외호>, 한혜경 <책가도>가 수상하였다.
한편 홍익민화 연구소 최용순 원장은 “우리 그림을 그리고, 우리나라를 알리는 일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있어서 그나마 조금씩 조금씩 한국민화를 세계에 알리는 일을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수업도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동포들의 많은 관심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홍익민화연구소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예비 미대생들의 포트폴리오도 동양화, 특히 민화로 꾸미는 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323)896-1446

 ▲ LA한인축제재단 임원들이 결산 보고 회견을 가졌다.

LA한인축제재단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2016년도 회장에 선임된 이동양 회장의 돌연한 사퇴로 수석부회장인 박윤숙 현회장이 사실상 유임되었다. 재단은 7일 사무국에서 12월 임시이사회를 열고 올해 LA 한인축제 결산내역을 공개하고 내년 재단 운영진을 구성했다.
이날 이사회는 또 내년 LA 한인축제를 이끌 회장단으로 수석부회장에 박윤숙 현 회장, 행정부회장에 지미 리 이사, 부회장에 조갑제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그러나 지난주 이사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임됐던 이동양 현 이사장이 이날 갑자기 개인적 이유로 차기회장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에 이사들은 차기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된 박윤숙 현 회장이 ‘회장 유고시 수석부회장이 잔여임기를 맡는다’는 정관에 따라 내년 제43회 LA 한인축제를 이끌 것을 결정했다.
한편 올해 열린 제42회 LA 한인축제 결산 결과 수입액이 100만 달러를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6년 연속 흑자운영이 이뤄졌다고 LA 한인축제재단이 밝혔다. 또 내년 회장단 선임 결과 박윤숙 현 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내년 축제를 이끌게 돼 사실상 유임됐다.
재단 측에 따르면 지난 10월1일부터 4일 동안 열린 축제를 통해 총 104만1,382달러의 수입을 기록했으며, 주요 수입내역은 축제 장터부스 판매수익 69만달러, 후원 수입 19만3,000달러, 기타 수입 3만3479달러, 이사회비 2만달러 등이라고 밝혔다. 재단 측에 따르면 여기에는 미수금 7만 8,733달러가 포함됐다.
재단은 또 올해 축제 운영비로 커미션 및 수수료 30만5,847달러, 인건비 15만1,539달러, 허가증 및 세금 7만6,933달러, 사무국 렌트비 5만6,206달러, 소액 현금지출 4만6,026달러, 보험 4만3,254달러 등을 합쳐 총 97만8,688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축제재단의 축제 운영순익은 6만2,693달러라고 재단 측은 밝혔다. 이는 총 수입 82만6696달러, 총 지출 76만1,768달러로 6만4,927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지난해보다는 순익이 약간 줄어든 것이다.
이 같은 올해 회계결산 감사는 지미 리 이사와 윤난향 이사가 맡았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

미주자유북한인협회(회장 박철)는 최근 민족통신 노길남 발행인이 ‘제 65번째 방북 보고회’에서 북한의 정치권과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 되어 있는데 극히 일부 탈북자들이 문제이며 이들은 북한체제에서 0.001% 의 사람들로 죄지은 사람들, 도둑질을 한 사람들, 서방질을 한 여자, 공금 횡령한 사람들이고 일부는 중국에 갔다가 꼬임에 빠져 남한으로 간 기획탈북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지난달 25일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
자유북한인협회는 성명서에서 <우리 탈북인들은 북한의 독재를 반대하여, 자유를 찾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탈북한 사람들이다>라면서 <우리들을 품행이 나쁜 사람들로 몰아 동포사회와 미주류사회에서 고립시키고 배척하게 하려는 <노길남 너의 정체는 어디에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또 이 협회는 <북한은 지구상에 둘도 없는 독재국가로 김 씨 가문이 3대를 이어가며 세습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21세기로  3대를 이어가며 세습을 한다는 것이 상상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성명서에서 <지금 이 시각에도 베트남에 9명의 북한난민들이 체포되어 북송에 처해질 위험에 놓여 있다. 또한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이산가족들을 자기의 이해관계가 맞을 때에만 이박삼일 만나게 한다. 이 지구상에 편지한통, 전화한통, 생사여부조차 확인 할 수 없는 것이 오로지 북한뿐이다. 노길남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어 성명서에서 <북한의 살인자 독재자들의 나팔수가 되여 흑막 속에 가려진 북한을 선전하기에 급급한데 북한의 철천지 원수라 하는 미국에서 살지 말고 그렇게도 복지국가이고 무장력도 미국과 맞먹는다는 북한에 가서 살아라!!!>라면서 <오늘부터 미주 전체 자유북한인들을 노길남을 북한으로 추방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가주한인목사회 제49대 이.취임식이 12월 13일 (주일) 오후 4시 30분  세계 아가페 선교 교회 (933 S Lake St, Los Angeles, CA 90006)에서 개최된다. 신임 49대 회장은 엄규서 목사이고 이임하는 목사는 백지영 목사이다.
한인목사회는 지난달 16일 윌셔크리스천교회(담임 엄규서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엄규서 목사를 선출했다.
회장에 선임된 엄 목사는 “작은 힘이나마 남가주 교계 정상화 의지를 가지고 회장에 출마하게 됐다”며 “신임회장으로서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종이 되어 목사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취임인사를 했다.
이에 앞서 백지영 48대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는 부회장 김관진 목사의 개회기도, 서기 김종용 목사가 회원점명, 최선호 목사의 감사보고, 김준대 목사의 회계 보고 순서로 진행되었다. 또 임원 선거에서는 수석부회장 엄규서 목사가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한편 총회 전에 열린 경건회는 엄규서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시작, 부회장 최명상 목사가 기도한 후 증경회장 이운영 목사가 ‘내 마음에 맞는 사람(행 13:21-22)’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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