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 실적 호조 현상

이 뉴스를 공유하기

지난해 4분기 600만 달러 순익 흑자 행진

민김-행장

▲ 오픈뱅크 민 김 행장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지난해 4분기에도 흑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지난해 총 60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

오픈뱅크 (OTCBB:OPBK)는 지난해 12월말로 마감된 2015년도 4분기 실적을  지난 28일 발표했는데 지난해  4분기에160만달러, 주당 0.12달러의 순익(Net Income)을 기록했다.  4분기 순익은 전분기인 지난해 3분기 주당 0.12달러 150만달러 순익과 비교하면 4%가 늘어난 것이고 1년전인 지난 2014년 4분기 98만4천달러와 비교하면 무려 61%가 늘어난 것이다.

이같은 흑자행진으로 지난해 오픈뱅크가 올린 총 순익 규모도 600만달러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4년 450만달러와 비교하면 34%나 늘어난 것이다.

오픈뱅크는  4분기에 세전 및 대손충당금 추가분 이전 인컴(Income before taxes & provisions) 27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분기 310만달러 보다는 다소 감소했지만 1년전 240만달러에 비해서는 30만달러나 늘어난 수치다.

오픈뱅크의 자산(Total Assets), 대출(Net Loans receivable), 예금(Total deposits)의 증가세도 이어졌다.

지난해 3분기에 6억달러를 돌파한 오픈뱅크의 자산은 지난해 말 현재 6억1900만달러를 기록 했다. 이는 전분기 6억600만달러 대비 2.1%가 증가한 것이고 2014년 말 5억2800만달러와 비교 하면 17.1%나 자산이 늘어났다.

2014년말4억2900만달러의 예금을 기록했던 오픈뱅크는 지난해말 현재 예금 5억2000만 달러 를 기록해 1년동안 무려 21.3%나 증가했다. 순대출도 5억100만달러로 전년동기 (4억800만달러) 대비 22.8%나 증가했다.

부실자산(Non-performing Assets)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분기와 동일한 0.17%를 나타 냈다.  이는 1년전 0.26%와 비교하면 0.09%포인트나 감소한 것으로 계속해서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오픈뱅크의 민 김 행장은 “2015년내내 우수한 실적을 낼 수 있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러한 결과 덕분에 오픈뱅크의 전략에 대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오픈뱅크는 특히 점점 어려워지고 치열한 가격경쟁이 부담되고 있는 예금과 대출 시장 속에서 지난해 4분기 순익이 1년전에 비해 61%나 증가한 것과 순이자마진(Net Interest Margin)이 4%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김 행장은 “올해는 7번째 지점인 웨스턴 지점 오픈으로 더욱 넓어진 지점망과 3개의 대출사무소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건전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Christine Oh, 213.892.1192   [email protected]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