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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본다

캘리포니아 드림 법안 신청 설명회

캘리포니아태권도협회 이 ·취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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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만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본다
창조적이며, 융합적인 콘텐츠들이 소개

만화전시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콕코스와 함께 ‘대한민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글로벌 카툰 전시회를 한국문화원 2층 전시장(아트 갤러리)에서 2016년 2월 26일(금)부터 3월11일(금)까지 2주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카툰 전시회에는 기존 카툰 전시회와는 달리, 대한민국 만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한국만화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전시의 내용은 과거, 현재, 미래 존으로 구분하여 시대별 만화의 특성을 소개하여 한국만화의 특징과 성장과정을 소개한다.
o 한국 만화의 과거를 말하다: 일제, 60-70년대, 80-90년대 작품 소개 및 각 시대별 대표작가의 만화 전시시대상을 반영한 흑백 출판 만화로 한국 만화의 기초를 세웠던 한국 만화의 효시인 1909년 6월2일 창간된 《대한민보》 창간호에 실린 ‘삽화’(揷畫)라는 이름의 1칸 만화 (시사 만화)부터 각 시대별 만화산업의 발 전 방향 및 대표작가•작품 전시한다.
ㅇ 한국 만화의 현재를 말하다: 2000년대 컬러만화 및 모바일 웹툰 대표작품 소개 및 아이폰, 아이패스 등 스마트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컬러 웹툰 대표작가 작품 전시 (윤태호, 강폴 작가 등)된다.
ㅇ 한국 만화의 미래를 말하다: 오디오/모션카툰을 통해 미래 만화시장을 먼저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는 만화에서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 만족인 체험형 만화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 만화의 대표작가 및 작품 전시 (오디오카툰) 안철주, 김훈, 김세영 작가 등)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핵심인 미래 존에서는 기존 만화콘텐츠에 오디오(음성+효과음) 효과를 접목시켜 더욱 생동감 있고 재미를 제공하는 새로운 만화콘텐츠, 즉 보고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카툰과 그것을 다양한 디바이스에 접목시킨, 오디오카툰 ‘대국’ 창작뮤지컬을 소개 하는 등 재미있고, 창조적이며, 융합적인 콘텐츠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문의: 전시담당 최희선 (323)936-3014
한국문화원: 5505 Wilshire Bl. Los Angeles, Ca 90036

캘리포니아 드림 법안 신청 설명회
2월27일 민족학교 오렌지 카운티 사무실에서

캘리포니아 드림법안 설명회민족학교는 이달 27일 무료 캘리포니아 드림 법안 신청서 설명회를 진행한다. 캘리포니아 드림 법안 설명회는 캘리포니아 드림 법안 AB130과 AB131, AB540 등 서류미비자 학생들을 위한 대학교 학비보조금에 관한 주제를 포함한다. 3월 2일 대학교 학비보조금 마감일을 대비해 이번 설명회는 서류미비자 예비 대학생들과 부모님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AB130은 서류미비자 학생들이 주립학교에 재학하는 동안 학교가 조성한 자체 기금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해주는 법이고, AB 131은 주정부 학비보조 프로그램, 학교 장학금, 지역 장학금, 캘 그랜트 같은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지원하는 학비보조금에 관한 법이다. AB130과 AB131에 해당이 되려면, AB540에 해당하는 학생이어야 하며, AB540 자격 요건은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 3년 이상 재학하고, 캘리포니아 고등학교를 졸업 하였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해야 한다.
2월27일 토요일 오후 1시에는 민족학교 오렌지 카운티 사무실(6301 Beach Blvd #211, Buena Park 90621)에서 California Dream Act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전화 323-937-3718 ext. 6 또는 웹사이트 krcla.org/ko/cadream 에서 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태권도협회 이 ·취임식 성료
강현일 신임회장 취임

캘리포니아태권도협회 총회캘리포니아태권도협회(회장 이재헌 California Taekwondo United)는 지난 2월13일 토요일 한인타운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100여명의 태권도사범님들이 모여 정기총회 겸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신년하례식을 겸하였으며 임원 및 우수 회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원로 사범님들을 초청하여 공로패와 선물을 증정하는 등, 선후배사범님들이 함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태권도수련생들의 시범과 특히 임진기부회장, 진정환부회장의 고단자품새 시범으로 열기를 더했다.
또한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10여년 간 임원으로, 회장으로 수고한 이재헌 회장에게 회원들이 부부여행권을 증정하여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 취임한 강현일 신임회장에게 회장임명장을 전달하였다.
신임 강현일 회장은 샌디에고 태권도협회장과 샌디에고 한인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태권도는 물론 행정업무에도 풍부한 경력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협회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모두 기대 하고 있다.
CTU는 가주에서 가장 큰 태권도 단체로서 세계태권도본부인 한국의 국기원이 인정한 단체로 MOU를 체결하였으며, 기존의 협회사업과 함께 금년부터 미국 내의 승단심사업무, 사범교육 과 세미나 등 각종 국기원사업을 펼쳐, 태권도의 권익과 편의를 제공하고 봉사하는 단체로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LA한인회 비난재난구호교육 7주 과정 성료
34명 교육생에게 수료증 전달

LA한인회(회장 제임스 한)는 한인 커뮤니티의 비상재난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LA시 소방국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제2기 비상재난구호교육(CERT)이 지난 16일 7주차 교육이 마지막으로 성료 되었다.
7주차 교육에서는 재난심리학(Disaster Psychology)라는 주제아래, 생존자나 구조자에게 재난이 주는 영향과 심리적 안정을 통해, 먼저 자신을 돌보고 가족, 그리고 지인이나 생존자를 돌보는 내용으로 강의가 있었다. 또한, CERT 대원이 구호작업 참여시 장비 (헬멧, 손전등, 장갑, 마스크, 보호안경 등) 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강의종료 후, 어제 7주차 교육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모든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 34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였으며, 수료증 내용을 통해 동 교육생들은 재난발생시, 구호에 참여할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한인회에서는 교육을 수료한 멤버들을 대상으로 매달 1회, 보충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LA시소방국과 협의하여 새로운 3기 CERT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낙중 신임 LA한국문화원장 부임 각오 “동포사회와 소통 앞장”

김낙중 신임 한국문화원장LA한국문화원에 신임 김낙중<사진>원장이 전임 김영산 원장 후임으로 부임했다. 김낙중신임 원장은 “글로벌 시대에 한국 문화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계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해 현재 업무파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 신임 원장은 “전임 원장들이 잘해왔고 이미 올해 사업 예산이 결정돼 있기 때문에, 일단은 새로운 사업 구상 보다는 기존에 해오던 사업을 알차게 잘 이끌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김 신임 원장은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것이 문화원이 할 일이지만 또한 동포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같이 해나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LA지역 한인들이 이에 관심을 가져주고, 문화원과 함께 소통하며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낙중 원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 학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위스컨신주립대 법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기획관, 예술정책과장,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한 소위 “실세원장”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영산 전 문화원장은 3년6개월 임기를 마치고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로 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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