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양수경 소유 하와이 기아무크 쇼핑몰 경매위기 전모

■ 예당 주가조작으로 수백억원 떼돈 챙겨 개미들 울리더니…

■ 쇼핑몰 매입하면서 2300만여불 다운페이 돈 자랑하더니…

■ 테라리소스 러시아 유전 개발한다며 돈 끌어 모으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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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 때문에 남편 자살하고
호눌루루 쇼핑몰도 경매로 날릴 판국

양수경80년대 인기가수 양수경씨가 남편과의 채무관계로 시동생으로 부터 소송을 당해 패소한 데 이어 하와이에 소유 중인
대형쇼핑몰이 은행대출금을 갚지 않아 경매위기에 처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양씨 몰래 이 쇼핑몰 관리자를 사칭하며 건물리스권을 다른 회사에 넘겼던 건물 매니저가 계약체결 40일만에 사망한 사실도 연방법원 소송 중 밝혀졌다. 양씨는 은행으로 부터는 대출금 소송을 당하는 동시에 양씨 몰래 리스권을 받은 사람과도 소송전에 휘말리는 등 양씨의 하와이쇼핑몰이 위기에 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9년 7월19일자(698호)에서 본지에서는 양수경씨의 남편 변두섭씨가 키아무크쇼핑몰을 5200만달러에 매입하면서 무려 2300만달러의 다운페이를 해서 하와이 부동산 업계의 거물로 등장했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매입 7년만에 남편 변씨의 자살로 대단원의 막이 내리고 진흙밭 개싸움으로 변하고 말았다. 본보가 하와이주법원 소송서류와 하와이연방법원 소송서류를 통해 양수경 하와이 쇼핑몰 위기전말을 상세히 알아본다.
박우진(취재부기자)

지난 2013년 6월 4일 한국가요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던 변두섭 예당 엔터테인먼트이 서울의 예당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초 예당측은 과로사라고 밝혔으나 경찰수사결과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변씨는 1998년 ‘사랑은 눈물 같아요’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양수경씨와 결혼함으로써 화제를 낳기도 했었다. 특히 미국 한인사회에서 변두섭 – 양수경 커플이 더욱 주목을 받은 것은 하와이 호눌룰루에 5천만달러짜리 대형쇼핑몰을 구입하면서 하와이의 한인 부동산 갑부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변씨가 불과 54세의 비교적 젊은 나이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서 예당 주가조작사건과 더불어 테라리소스의 러시아 유전개발 투자 등 복잡한 돈 문제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결국 혼자 남은 양씨의 몫이 됐다.

한인에게도 친숙한 캘리포니아은행 이스트웨스트뱅크는 지난 1월 21일 하와이연방법원에 변두섭, 양수경, 김건일, 쿠즈코개발, JCCHO하와이유한회사, 호눌룰루시정부, 조지 밴 뷰렌씨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변두섭씨부부와 김건일 게임하이회장등이 쿠즈코개발이라는 하와이법인을 설립해 매입했던 키우무코쇼핑몰의 대출금관련 소송이었다.

은행대출금 미상환 포크로즈세일 통지

이스트웨스트뱅크의 소송장에 따르면 은행은 2011년 3월 15일 쿠즈코개발에 키우무코쇼핑몰을 담보로 2540만달러의 비지니스론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출은 만기 5년짜리로 2016년, 즉 올해 4월 1일이 대출만기였으며 쇼핑몰을 담보로 잡힌 것은 물론 변두섭, 김건일 등이 각각 개인연대보증을 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출계약서에 따르면 쿠즈코개발을 대신해 계약서에 서명한 사람은 변두섭, 양수경, 김건일. 이경아씨등으로 변씨부부는 서울의 주한미국대사관에서, 김씨는 일본의 주일매국대사관에서, 이씨는 하와이에서 각각 공증을 받고 서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 지난 2009년 7월19일자(698호)에서 본지에서는 양수경씨의 남편 변두섭씨가 키아무크쇼핑몰을 5200만달러에 매입하면서 무려 2300만달러의 다운페이를 해서 하와이 부동산 업계의 거물로 등장했다고 보도하면서 자금출처 의혹을 제기했었다.

▲ 지난 2009년 7월19일자(698호)에서 본지에서는 양수경씨의 남편 변두섭씨가 키아무크쇼핑몰을 5200만달러에 매입하면서 무려 2300만달러의 다운페이를 해서 하와이 부동산 업계의 거물로 등장했다고 보도하면서 자금출처 의혹을 제기했었다.

그러나 양씨등 키우모코쇼핑몰 소유주측은 이스트웨스트뱅크에 대출금을 제대로 갚지 않아 지난해 4월부터 이미 은행측으로 이미 디폴트통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은행측은 지난해 12월 14일 현재 대출금 미납액이 2418만달러에 달한다며, 법원에 양씨측이 이 돈을 갚아야 한다는 판결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은행은 포클로저세일, 즉 쇼핑몰을 압류, 경매처분할 것이라고 소송장을 통해 밝혔다. 즉 법원 판결을 받는 즉시, 곧바로 쇼핑몰을 팔아치워 대출금을 회수하겠다는 것이다.

양씨가 왜 이처럼 극한상황에 몰리게 됐는지는 또 다른 소송을 통해 밝혀졌다. 양씨는 사기를 당했다며 이미 지난해 초 하와이주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씨는 지난해 3월 4일 하와이주 지방법원에 쿠즈코개발유에스에이와 쿠즈코개발코리아, 장형수, YB 인베스트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 소송의 피고인 장씨는 변두섭씨의 고향친구이며 YB인베스트는 D&J 그룹으로 알려졌다. 이 소송에서 양씨는 쿠즈코개발유에스에이의 유일한 주주는 쿠즈코코리아이며, 쿠즈코코리아의 유일한 주주는 자살한 남편 변두섭씨라고 밝혔다.

▲(왼쪽) 변두섭-양수경등 모기지 노트 ▲(오른쪽) 변두섭-양수경 모기지관련 노트 서명

▲(왼쪽) 변두섭-양수경등 모기지 노트 ▲(오른쪽) 변두섭-양수경 모기지관련 노트 서명

따라서 남편의 사망으로 자신이 쿠즈코코리아 주식을 상속받았으나, 장씨 등이 자신을 속이고 쿠즈코코리아의 주식 4만8천주를 발행하고 주주가 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양씨는 이미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장씨등을 상대로 쿠즈코코리아주식 4만8천주 무효소송을 제기했으며 장씨가 쿠즈코소유의 하와이 키아무크 쇼핑몰을 팔아치우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씨는 이 소송 제기와 함께 일주일 뒤인 3월 11일 이 쇼핑몰을 팔아치울 수 없도록 가압류의 일종인 ‘컨스트럭티브 트러스트’를 제기했다. 이로써 이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는 누구도 이 쇼핑몰을 팔아치우지 못하게 된 것이다.

양씨, 컨스트럭션트러스트 쇼핑몰 가압류

이스트웨스트뱅크는 연방법원소송장에서 쿠즈코측이 2540만달러를 대출, 쇼핑몰의 가장 큰 이해당사자인 자신들도 양씨가 하와이주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뒤, 소송장도 송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이스트웨스트뱅크는 뒤늦게 하와이주법원 소송사실을 알고 한 달여 뒤인 4월 21일 양씨등에게 디폴트통지를 했다. 디폴트이유는 ‘쿠즈코개발이 연례재정보고서를 은행에 제공하지 않았으며. 카운티 정부에 재산세를 납부하지 않았고, 변두섭씨 사망을 통보하고 개인연대보증자등을 대체해야 했으나 이를 무시하는 등 대출계약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이 디폴트 통지서는 쿠즈코개발유에스에이와 김건일씨, 변두섭씨등에게 보내졌다. 이미 변씨는 2013년 사망했지만 은행에는 이 같은 통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은행은 변씨 사망사실을 알지만 변씨에게 이를 통보한 것이다.

재판서류 등을 살펴본 결과 양씨가 지난해 3월 하와이주법원에 장씨 등을 상대로 소송을 낸 것은 장씨 등이 쿠즈코개발유에스에이의 주식을 불법취득, 양씨 몰래 쇼핑몰을 팔아 치우려 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양씨가 주법원소송과 함께 컨스트럭션트러스트로 사실상 쇼핑몰을 가압류함에 따라 장씨등은 쇼핑몰을 매각할 수 없게 됐다. 그래서 장씨는 자신이 쿠즈코개발유에스에이의 매니저라며 지난해 7월 27일 JCCHO유한회사와 마스터리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왼쪽) 이스트뱅크, 양수경등 상대 연방법원 대출금상환 소송장 ▲(오른쪽) JCCHO, 은행및 양수경등 상대 크로스모션 소송장

▲(왼쪽) 이스트뱅크, 양수경등 상대 연방법원 대출금상환 소송장 ▲(오른쪽) JCCHO, 은행및 양수경등 상대 크로스모션 소송장

이 마스터리스계약은 쇼핑몰내 테넌트와의 계약, 렌트비징수, 부동산 관리등을 맡는 것으로 한마디로 쇼핑몰 전체 관리권을 넘기는 계약이다. 이 계약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이며, 5년씩 2회에 걸쳐 연장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다. JCCHO는 이 쇼핑몰 전체를 관리하며 매달 16만달러를 쿠즈코개발에 지불하고, 카운티정부에 이 쇼핑몰 재산세를 부담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스트웨스트뱅크 소송장에 따르면 이 쇼핑몰전체의 월 렌트비가 25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말하자면 장씨가 JCCHO에 월 9만달러 상당의 특혜를 줬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이 계약에 따라 JCCHO는 8월과 9월 각각 16만달러의 렌트비를 쿠즈코측에 납부했고, 지난해 10월 13일에는 20만7510달러의 쇼핑몰 재산세를 카운티 정부에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부분의 테넌트들의 계약이 지난해 6월 30일 만료됐으므로 렌트 재계약에 돌입, 자신들이 17개 테넌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편 절친 건물 매니저 의문의 자살

양씨가 주법원 소송으로 쇼핑몰이 가압류됨으로써 쇼핑몰 매매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쇼핑몰 렌트비를 받는 등 전체 관리권이 다른 회사로 넘어간 것이다. 그러나 이 계약이 체결된 지 약 40일만인 지난해 9월 4일 장씨가 돌연 의문의 사망(자살)을 하고 만다.
소송장등에는 장씨의 사망이유 등은 기재돼 있지 않고 사망했다고만 적혀 있지만 본지 취재 결과 자살로 확인됐다. 주법원소송에서 쿠즈코개발유에스에이측도 9월 15일 답변을 통해, 쿠즈코 주주가 장씨에게 매니저권한을 부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양씨의 주장과 일치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변두섭씨가 생전에 장씨에게 매니저 권한을 부여했으며 기아무크 쇼핑몰 입주자들은 그가 실질적 매니저 역할을 해 왔다고 증언하고 있고 쇼핑몰 안에서 다른 비즈니스까지 한 것으로 미뤄보아 모종의 묵계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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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슴에 피멍들게 만들고 돈 장난질‘인과응보’결과

‘세상천지 분간 못하고 설치더니만…’

쿠즈코개발유에스에이측은 9월 25일 더 이상의 사기행각을 막는다며, 하와이주정부에 서류를 제출, 이 법인자체를 일시 중지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 사망 뒤에는 이동우씨가 자신이 쿠즈코유에스에이의 매니저라는 사실을 JCCHO측에 통보, 제이사는 9월 30일 이씨에게 16만달러 렌트비를 전달하기도 했다. 그러나 돈 전달 다음날인 10월 1일 제이사는 쿠즈코코리아 이사회가 변재경씨를 매니저로 지명했으며 이동우씨가 매니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10월 27일 이씨도 제이사에 편지를 보내 제이사는 렌트비징수를 중지하고 테넌트와의 재계약도 중단하라고 통보했다. 이씨도 장씨가 쿠즈코의 매니저로 임명되거나 고용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 뒤 쿠즈코는 10월 30일 조지 밴 뷰렌씨를 부동산 렌트비징수자로 지정, 월 렌트비 25만달러정도, 11월과 12월, 그리고 1월초까지 약 60만달러를 징수했으나, 은행 대출금을 갚지 않았다는 것이 은행주장이다. 은행은 이 돈은 은행의 담보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쿠즈코측은 지난해 11월치 은행대출 상환금 15만3757달러를 납부하지 않는 등 약 4개월치를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미 지난해 4월 대출계약위반으로 이미 디폴트통지는 이뤄졌다. 하와이주법원소송에서 양씨와 피고측이 합의하에 지난 1월 8일 렌트비징수자 지정을 취하한다는 요청서를 제출했고 결국 이 소송은 지난 2월 4일 양측의 자진취하식으로 마무리됐다. 그뒤 2월 21일 ‘컨스트럭티브 트러스트’지정형식의 가압류처분도 취소됐지만 이스트웨스트뱅크가 1월 21일 하와이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1월 28일 가압류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운페이 2300여만달러 날라 갈 위기

그러나 하와이연방법원소송에서 은행측 피고중 한명인 JCCHO는 지난달 29일 은행측의 상대로 크로스모션을 했다. 즉 쌍방제소가 된 것이다. 제이사는 자신들이 쿠즈코개발유에스에이 매니저인 장형수씨와 마스터 리스계약을 했으며 계약사항을 정확히 이행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렌트비 징수 등을 포함해 부동산리스권이 있다고 주장했다. 쿠즈코측은 물론 은행측이 자신들의 권리를 침해. 비지니스를 방해하고 손해를 끼쳤다며 정당한 마스터리스권자임을 인정해 달라고 요구함으로써 소송은 더욱 꼬이고 있다.

▲(왼쪽) 양수경, 하와이주법원 소송통해 쇼핑몰가압류 [2015년 3월 11일] ▲ (오른쪽) 양수경, 주법원소송 합의취하로 가압류 해제 [2016년 2월 4일]

▲(왼쪽) 양수경, 하와이주법원 소송통해 쇼핑몰가압류 [2015년 3월 11일] ▲ (오른쪽) 양수경, 주법원소송 합의취하로 가압류 해제 [2016년 2월 4일]

이 쇼핑몰을 담보로 빌린 2540만달러의 만기는 4월 1일, 즉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갚아야 될 돈이 2418만달러에 달한다. 이미 디폴트 통지된지도 11개월째, 은행이 경매처분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쇼핑몰의 운명은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오리무중상태로 만약 은행측이 경매처분을 한다면 변두섭-양수경 부부와 이건일 게임하이 회장등이 투자한 2300여만달러의 다운페이는 고스란히 날라 가고 만다.

한때 기어러시아 유전개발로 인해 자금난에 몰리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주가조작으로 수백억원의 떼돈을 챙겼던 예당컴퍼니는 3개월 뒤 상장 폐지됐다. 그래도 현상유지는 된다던 기아무크쇼핑몰마저 분쟁에 휩싸여 대출금 상환이 차질을 빚으면서 무리한 투자가 결국 파국에 몰린 것이다.

▲ 양수경, 하와이주법원 장현수등 상대 소송내역

▲ 양수경, 하와이주법원 장현수등 상대 소송내역

또한 변씨부부는 지난 2006년 7월 19일 호놀룰루 1740 SOUTH BERATANIA ST의 콘도 펜트하우스를 225만달러에 매입했으나 <선데이저널>이 특종보도로 4년만인 2010년 7월 12일 230만달러에 서둘러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부부는 또 콘도를 산지 약 1년 3개월 뒤인 2007년 10월 3일 쿠즈코개발유에스에이 유한회사를 설립, 약 3개월 뒤인 2007년 12월 20일 키우모코쇼핑몰을 매입, 한인사회는 물론 하와이전체를 깜작 놀라게 했었다. 이 쇼핑몰은 모두 12개 필지로 키우모코스트릿의 805, 815, 925, 905-A, 905-C, 1519 리오나 스트릿등의 주소를 두고 있으며, 2300만9천달러와 2594만6천여달러등 모두 4천9백만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씨, 시동생과의 채무관계 소송에서 패소

또 숨진 장씨로 부터 마스터리스권을 넘겨받은 JCCHO하와이유한회사는 지난해 5월 18일 하와이에 설립됐고 매니저는 조재현씨이며, 지난해 7월 25일 ‘키우모코쇼핑센터’ 라는 이름의 상표권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양씨는 지난 12일 시동생인 예당미디어대표 변차섭씨가 제가한 상속채무금 청구소송에서 2억1500만원 배상판결을 받았다. 양씨의 남편이 시동생에게 9억9400만원을 빌렸다가 7억7900만원만 갚았기 때문에, 상속을 받은 이상 빌린 돈을 갚아야 한다는 판결이다.
양수경씨는 2년 전부터 아들의 교육문제로 현재 LA에서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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