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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나는 내가 생각하는 존재가 아닌가

노벨상 후보, 명상하는 물리학자 코리아타운에 오다
우주 물리학자 ‘미나스 카파토스’(Menas C. Kafatos) 교수
4월 5일 오후 6시 LA한국교육원 정실관에서 개최

최근 한국에서 명상강의로 젊은 세대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우주 물리학자 ‘미나스 카파토스’(Menas C. Kafatos) 교수가 코리아타운에서 한인들과 만나게 된다. 명상강의는 오는 4월 5일 오후 6시 LA한국교육원 정실관에서 개최된다.
명상하는 물리학자 미나스 카파토스 박사는 최근 국내의 대표적 강연프로그램인 CBS ‘세바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서 한국의 젊은세대는 물론 일반 청중들로부터 단 15분 명상강의로 열렬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과학자이다. 1000여명의 청중이 그의 명상강의를 듣고 일제히 눈을 감고 ‘명상’에 들어가 새로운 정신세계를 담아 평안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는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라는 주제의 명상 강의로 특히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카파토스 교수는 “인간은  누구나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면서 <나는 누구지?>라며 별로 가득 찬 하늘 을 보거나, 혹은 아름다운 석양을 보다가 갑자기 떠오를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병으로 생명의 유한함을 깨달으면서 묻게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명제는 인간에게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지만 사는 동안 거의 생각하지 않는 질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주최 측은 과학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전혀 새롭고, 행복한 대답을 카파토스 교수가 들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한국민화협회LA지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LA한국교육원, 민주평통LA협의회, 미주3.1여성동지회그리고 그리스 문명과 문화를 연구 보존하는 The Hellenic Academy at Saint Sophia Cathedral 등과 본보가 후원한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다’

그리스 출신의 미국인 미나스 카파토스 교수는 최근까지 오렌지카운티 채프먼대학 부총장으로 양자역학, 천체물리학 관련한 수많은 연구들을 과학저널에 발표하면서 노벨상 후보로까지 거론 되고 있다.
오늘날 많은 과학자가 과학을 통해 신에게 접근했다. 카파토스 교수도 우주와 양자역학에 대한 탐구가 자연스럽게 그를 인도 명상으로 이끌었다. 현재 그는 미국의 대표적 인 명상의학 전문가 디팩 초프라 박사와 다양한 강연활동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은 인문학• 물리학• 의학• 종교를 넘나드는 ‘대화형 강의’로 미국 전역을 돌며 많은 이들에게 과학과 영성이 결합된 새로운 앎의 지평을 보여주고 있다.
주최 측은 “전 세계를 순회하며 명상강의를 펼치는 미나스 카파토스 교수를 이번에 어렵게 초청했다 “면서 “2016년 새봄을 맞아 우리 모두 정신적 평화를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계기를 통해 카파토스 교수는 한인 커뮤니티와 그리스 커뮤니티와의 새로운 교류를 모색하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
이번 카파토스 교수의 명상 강의는 한인들을 위해 언어학 전문 이주영 박사가 한국어로 통역을 하게 된다.
한편 이번 강의에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필히 이메일과 팩스로만 예약을 해야 하며 예약시 성명과 예약 인원수 그리고 전화번호 또는 이메일을 기입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예약 : email: [email protected] Fax: (213) 738-6081 / (213) 389-1551/ 문자로 예약할시는 문의전화 (213)738-6045로 하면 된다.
명상 강의 일시: 2016년 4월 5일(화) 오후 6시
장소: LA한국교육원 강당(정실관) 680 Wilshire Pl. LA Ca 90005 <중앙일보 옆건물>

차 할리우드 장로병원 신임 병원장 Gerald “Jerry” Clute 부임
40년 베테랑 경력으로 차 할리우드 장로병원 업그레이드 기대

한국인을 위한 차 할리우드 장로병원에 새로 제럴드 제리 클르트(Gerald “Jerry” Clute)원장이 부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신임 병원경영 및 행정 분야의 존경받는 권위자 Gerald “Jerry” Clute가 차 할리우드 장로병원 원장(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에 새롭게 부임하였다. 클르트 신임 원장은  오랜기간 로스엔젤레스 지역 헬스케어 분야, 특히 병원 관련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강한 리더쉽을 발휘하며 이바지 해왔다.
클르트 신임 병원장은 Dignity Health계열의 California Hospital Medical Center에서 CEO로 재직 하였으며 타자나 메디칼센터(Tarzana Medical Center), 세인트 빈센트병원(St. Vincent Medical Center )를 비롯한 다수의 병원에서원장 등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동시에 그는칼스테이트 노스리지대학(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 에서 의학 교수 (Associate Professor)로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LA카운티응급시스템위원회(The County of Los Angeles’ Emergency Medical Systems Commission)의 로스엔젤레스 지역 대표로도 활약해 오고 있다.
차 할리우드 장로병원의 모기업 CHA Health Systems의Mark Meyers, Chief Administrative Officer 는 “차 할리우드 장로병원이 새로운 병원장을 맞이한 것에 대해 매우 기대가 크며 향후 의료서비스의 질적 양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이를 뒷받침 할 재무 건정성을 구축 하는데 있어 그의 리더쉽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라고 하였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  3월 30일(수)부터 개시
LA총영사관은 3월30일-4월4일, OC-SD 4월1일-3일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재외투표가 이번 주부터 LA총영사관 투표소를 포함해 전 세계 198개의 재외 투표소(공관투표소 169개, 추가투표소 25개)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이번 재외선거에서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관할구역 내에 설치될 투표소의 설치장소와 운영기간 등은 별첨과 같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가 신뢰와 참여, 희망과 화합이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이 되고, 나의 한 표가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룩하는데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주인 된 권리를 행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거인명부에 오른 모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특히, 재외선거인 (영주권자)으로서 2012년 실시된 제18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된 후, 선거법 개정으로 영구명부에 등재된 사람은 별도 등록신청을 하지 않았어도 이번 국회의원 재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2012년 대통령선거 이후 대한민국에 주민등록을 하거나 거소신고를 하여 선거인 신분이 변경된 사람은 새롭게 국외부재자신고를 한 경우에만 이번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국적상실자 또는 선거권 결격사유 해당자 등 선거권이 없게 된 사람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아울러 2012년 4월에 실시된 국회의원 재외선거에만 참여하고 같은 해 12월에 실시된 대통령 선거 때에는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은 새롭게 유권자등록을 한 경우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교회 및 마트 등에서 순회접수를 할 때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였으나, 필수기재사항인 여권번호 등을 기재하지 않았거나 이후에도 보완하지 않아 선거인명부에 오르지 못한 사람도 투표에 참여할 수 없다.
투표를 할 때에는 투표장소 및 투표기간 등에 유의하고, 재외투표소에 갈 때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하는 신분증을 꼭 확인해야 한다. 여권, 주민등록증 등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재외선거인(영주권자 등)의 경우 반드시 영주권 카드 또는 비자 원본을 함께 가지고 가야 투표를 할 수 있다.
정당•후보자정보 및 정당•후보자공약 등은 후보자등록 마감(3월 25일) 이후 정당•후보자가 제출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등에 게시된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2012년 재외선거 당시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관할구역의 경우,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전체 선거인수 4,475명 중 2,373명이 투표하여 53.0%의 투표율을 보였고, 대통령선거에서는 선거인수 10,242명 중 8,156명이 투표하여 79.6%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서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관할 내 선거인수는 총 7,020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 중 국외부재자는 3,236명, 재외선거인은 3,784명이며, 성별로는 남성이 3,712 명, 여성이 3,308명으로 나타났다.

LA평통 통일기금  전시회  썬 갤러리서 4월 22일까지
동양화 서양화 서예 사진 고화 등 250점 전시 판매
수익은 차세대 교육•탈북자 지원, 통일세미나 개최

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임태랑)가 통일기금 마련 미술•사진 작품 전시회를 열러 차세대와 탈북자 지원 기금 마련을 도모하고 있다. 전시회는 올림픽 불러버드와 노턴 인근 썬 갤러리(4016 W. Olympic Blvd. LA)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풍성하게 전시되어 있으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풍요하게 느끼는 작품들로 직접 구매하지 않아도 전시장을 들러 작품들로부터 평온한 마음을 느끼는 기분을 지녀보는 것도 유익하다.
이번 전시 작품들은  모두 250점으로 LA평통 위원, 유명작가, 일반인들이 기증한 것으로 가격대도 10달러에서 부터 수천달러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며 집안 장식품이나 선물용 등등 사용하면 좋다. 판매 수익금 중 절반은 기증자들에게 환원하고 나머지는 탈북자 돕기, 차세대 통일교육, 한인 들을 위한 통일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위해 쓰인다. 전시회 기간 중에도 작품 기증을 받으며, 판매 되면 역시 수익금 중 절반을 돌려준다.
임태랑 회장은 “기증자들이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6월로 예정된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 위원장의 통일 세미나를 마련하는데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또 임 회장은 “해외 지역의 차세대 통일일꾼 육성과 탈북자 지원은 17기 평통의 주요 사업으로 이번 전시회 수익금으로 탈북자 지원 확대 및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며 “특히 연령대가 낮은 차세대들을 교육하기보다 대학교 재학생 이상의 차세대들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 이고 본격적으로 차세대 통일일꾼을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예술분과 정재덕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평통위원들은 탈북자들을 돕고 차세대들에게 통일교육과 동포들을 대상으로 하는 통일 세미나를 후원하는 목적으로 일반인들도 참여가 가능하다”며 “내가 기증한 단 한 점의 사진과 미술품이 평화통일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회에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213)220-9393 / (213)384-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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