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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이민정책 포럼(Immigration Forum)’ 개최
전문직 비자 관련 포함 미국 이민제도 안내 등

LA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은 미주 한인 이주 역사와 현재를 살펴보고 한인 커뮤니티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이민정책 분야에서 동포사회와 협력해야 할 과제들을 찾아보기 위한 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에 따라 총영사관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리아타운 내 옥스퍼드 팰리스 호텔에서 동포기업 지원을 위한 ‘이민정책 포럼(Immigration Forum)’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인 전문 인력 고용을 희망하는 동포기업을 위해 미국의 전문직 비자 (H1B) 제도 개요와 실제 활용사례를 살펴보는 세션을 준비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법조계, 기업 일선 등 전문직 비자 고용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지식을 쌓은 전문가들이 동포기업들에게 생생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주 한인들이 미국 이민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체류할 수 있도록 이민국 직원이 참여하는 이민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설명회 시간도 가지게 된다.
LA 총영사관은 이번 이민정책 포럼을 계기로 한인 커뮤니티의  요구와 수요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동포사회와의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총영사관 측은 장소관계상 선착순 150명의 예약을 받고 있다. 참석을 원하는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http://2016immigrationforum.eventbrite.com을 통해 등록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총영사관측은5월 1일 미국 법의 날 (Law Day)을 맞이하여, 변호사의 도움을 얻기에 경제 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한인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무료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영사관은 기존에 진행하던 매주 수요일 법률상담(전화예약 213-385-9300 ext:48)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앞으로도 동포들에 대한 법률복지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법률상담은 한인동포들은 미국법 뿐만 아니라 한국법까지 함께 문제되는 경우가 많아, 한 번에 효과적으로 법률적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내 한인변호사협회들과 합동으로 법률 상담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오는 20일(금)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오렌지카운티 한인변호사협회(OC KABA)와 합동 법률상담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사무실(9888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4)에서 구승모 검사와 오렌지카운티 한인변호사협회(OC KABA) 소속 변호사들이 나와  한국법 은 기소중지, 부동산, 유언•상속, 민사소송 등과 미국법으로는 부동산, 상법, 이민법, 가정법 등을 상담할 예정이며 예약상담은 714-530-4810로 해주기 바라고 있다.
이같은 상담은 이미 지난 7일에는 LA 법률보조재단(Legal Aid Foundation of LA)에서, 그리고 지난 3일에는 한인타운 노인 &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KCLA)와 합동으로법률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남가주 한인변호사협회(KABA SC) 소속 변호사 구승모 검사가 나와 한국법은 기소중지, 부동산, 유언•상속, 민사소송 등과 미국법으로는 부동산, 상법, 이민법, 가정법 등을 상담했다.

LA한국교육원 성인들을 위한 교양강좌 실시
초급영어, 중급영어, 컴퓨터 초급, 컴퓨터 중급

LA한국교육원(원장: 권영민)은 성인들에게 교양을 증진하고 이민 1세 성인들의 정체성 확립 및 결속력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6년 성인교양강좌(5월~7월)를 아래와 같이 실시한다.
‘성인교양강좌’ (5월-7월) 프로그램은 초급영어, 중급영어, 컴퓨터 초급, 컴퓨터 중급으로 구성된다. 특히 컴퓨터 강좌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강좌도 포함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5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 13주를 운영하고 수강료는 월 $30 이다. (주차비 별도)
성인교양강좌는 2016.4.25(월)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LA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l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 #200, LA, CA 90005, ☎213-386-3112, 3113)

봉사 활동하는 민족학교에 후원금
이영직 내과 전문의에서 2,000 달러

이영직 내과 전문의가 자서전 판매수익금을 민족학교의 연장자 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으로 2,000달러를 기부했다. 이영직 전문의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2010년에 출간한 책 ‘나의 주치의’의 수익금 일부를 전달했다. 올해로 6회째 전달되는 이 후원금은 저소득층 연장자 에게 처방약 상담 및 보험 신청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인 미군 장성’간판스타 ‘대니얼 유 해병대 준장
준장된지 5년 만에 쾌거
공군 소속 마이클 김 등 한인 소장 3명으로 늘어

한국계로서는 미국 해병대 최초로 장성이 된 대니얼 D. 유 준장(56)이 최근 소장으로 진급했다.
1일 머린코 타임스에 따르면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은 지난달 15일 자로 플로리다주 탬파의 통합특수전사령부(USSOCOM) 작전국장인 유 준장에 대한 소장 진급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유 장군은 새론 K.G. 던바르 워싱턴 지구 공군 사령관 겸 제320 공군원정비행단장(소장, 여성) 및 마이클 김 공군 예비사령부 동원담당 차장(소장)과 함께 한국계 현역 미군 장성 가운데 최고위급 장성이 됐다. 유 소장은 준장 계급장을 단 지 5년 만에 소장으로 진급했다.
지난 1985년 애리조나주립대(ASU)를 졸업한 후 해병대 간부후보생(OCS) 과정을 거쳐 소위로 임관한 유 소장은 보병중대장, 수색중대장, 제2해병대원정군 작전장교, 합동참모본부 작전장교, 해병대 특수전사령부(MARSOC) 작전차장, 제3 해병대사단 연대장 등을 지냈다.
그는 해병대의 최정예 부대 가운데 하나인 수색중대장과 MARSOC 작전차장 등을 지낸 특수전 전문가로 지난 2011년 준장으로 진급하자마자 서부 지역 해병 모병. 훈련소장을 거쳐, 2014년 아프가니스탄 주둔 제1 해병대 원정군 사령관으로 부임해 작전과 철수를 지휘했다.
한편 한국계 현역 미군 장성은 유 소장, 던바르 소장, 김 소장 외에도 존 조 육군 의무감실 준장 등 4명이다.

정재덕 태양표구사 사장 작품 ‘여행’ 대상 수상
제16회 카슨시초청 사진전시회에서

LA평통(회장 임태랑)의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인 정재덕 태양표구사 사장이 제16회 카슨시초청 사진전시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현재 서부사진작가협회(회장 김준배)의 회원인 정재덕 사장은 작품 ‘여행’(Travel)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해 카슨시 문화원 빌딩에 영구전시하게 됐다.
서부사진작가협회 김준배 회장은 “정재덕씨는 지난 2014년부터 카메라에 심취해 2년여의 촬영 경력으로 대상을 받게 되었다”며 “모든 협회 회원들과 사진을 시작하시는 한인들이 큰 희망과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타운내 올림픽과 놀턴 코너의 태양표구사를 운영하는 정재덕 사장은 동양화를 위주로 운영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서양화보다는 한국화, 서예 등 액자, 족자, 병풍을 위주로 만들고 있다. 처음부터 동양화를 위주로 시작했다. 동양화 액자, 족자, 병풍 재료도 모두 인사동에서 직접 구입해 들여오고 있다.
평소 ‘성의’, ‘정직’, ‘성실’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정 사장은  손님이 주문을 하면 성심성의를 다해 제작하고 정확하게 약속한 날짜를 지키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미국에서 한국 문화의 전통을 살리고 한인들의 고달픔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다는 것을 보람 으로 삼고 있는 정 사장은 태양표구사가 그런 맥락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바라고 있다.
▷문의:(323)936-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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