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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철 총영사(왼편)가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정을 표하고 있다.

아시아

▲ 아태문화유산의 달에 공로자들에게 시상이 되었다.

이기철 총영사 산타바바라지역 한국전 참전기념행사 참석
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 증정도

이기철 총영사는 지난 9일 산타바바라에 파크 더블트리 호텔(Parker Double Tree Hotel)에서 개최된 “The Forgotten War Korea 66 Years on”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17명의 한국전 참전용사 대해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헬렌 스나이더(Helene Schneider) 산타바바라 시장, 살루드 카바잘(Salud Carbajal) 산타바바라카운티 수퍼바이저,존 블란켄십(John Blankenship) Claeyssens Veterans Foundation 설립자를 포함해 한국전참전용사 및 가족,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행사를 주최한 Pierre Claeyssens Veterans Foundation은 2003년 John Blankenship에 의해 산타바바라 지역의 현역 혹은 참전용사들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이 자리에서 이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1950년대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였던 한국이 2차 대전 후 새롭게 독립한 80여개 국가 중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국가가 되었으며, 이러한 발전이 가능했던 것은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총영사는 한국은 참전용사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으나,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한국전이 잊혀진 전쟁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는 적절치 못함을 지적하고, 총영사관은 캘리포니아 교과서에 65년전 참전용사의 영웅적인 희생과 이들의 한국발전에 대한 기여에 대해 새로 기술하는 한국 알리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하며, 모든 참석자들이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Pierre Claeyssens Veterans Foundation은 지난 6년 전부터 매년 참전용사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여 오고 있는데, 금년 행사는 특별히 한국전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주요인사 축사, 한국전 소개 및 영화상영, 한국전 참전용사 소개, 평화의 사도메달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번 이 총영사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대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의 감사의 마음 전달과 아울러, 잊혀진 전쟁으로 인식되고 있는 한국전을 미국사회에 다시 알리라고 제의함으로써 참전용사에 관한 우리 정부의 관심과 애정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미국인들에게 한국의 발전상에 대해서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SCE,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 기념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SCE)의 11차 연례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AAPI) 문화유산의 달 아시안 비즈니스 및 커뮤니티 파트너십 기념행사가 어윈데일에 소재한 SCE의 에너지 교육 센터에서 지난 6일 열렸다.
SCE의 페드로 피자로(Pedro Pizarro)사장은 이날 시민 참여 및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당사의 헌신에 대해 감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안 비즈니스 및 지역사회 파트너들이 모여서 AAPI 에너지-효율 챔피언들을 시상하고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임무를 가진 SCE의 파트너들을 중점 소개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은 미 최대 전력회사 중 하나로 중가주와 캘리포니아 연안,그리고 남가주 등 50,000 평방 마일에 걸쳐 500만 가정과 업체, 총 1,400만명에게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제20기 LA통일교육위원 30명 위촉
회장 연임과 일부 위원 투서로 잡음

LA총영사관(총영사 이기철)은 최근 LA지역 통일교육위원에 대해 통일부 위촉 사항을 개별적으로 통보했다. 약 30명으로 알려진 LA지역 통일교육위원에는 일부 LA평통 위원들도 위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이번 통일교육위원 명단을 두고 한광성 19기 회장의 연임 여부를 두고 말이 많으며, 또한 일부 위원에 대한 투서가 다시 나와 20기 시작부터 잡음이 일고 있다. 통일부 관계자는 “LA에서 일부 위원 위촉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있어 활동 시작부터 잡음이 나와 고민이다”고 전했다.
따라서 다시 고질적인 병폐가 나서기 시작해 “LA는 투서의 고장”이라는 불명예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통일부는 2년 임기의 무보수 명예직인 제20기 통일교육위원으로 여성 203명을 포함해 800명을 위촉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이들 위원은 대학교수ㆍ연구소 인원 270명, 교육전문직 180명, 사업 100명, 사회단체 89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별로는 50대(326명)가 가장 많다.
통일부 관계자는 “탈북민 8명도 위원으로 위촉됐다”며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지역사회와의 통일교육 네트워크를 튼튼히 구축하는 등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는 과정에서 새롭게 위촉된 통일교육위원이 많은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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