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 시민권 포기 LG家 로열패밀리 미국부동산 매입 실태 밀착취재

■ 구자준, 미국부동산 매입 뒤 동범부부에 증여

■ 구자경 막내딸 구미정부부도 뉴욕 콘도 매입

■ 구인회 둘째며느리 홍승해 하와이 콘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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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家 자손 대부분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하와이등지에 호화저택 부동산 보유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무상증여’
회사는 사주 아들에게 ‘불법증여’

▲구자준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 LIG손해보험회장

지난해 4분기 미국시민권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된 구자준 LIG손해보험회장의 아들 구동범 데니스씨가 미국 뉴저지주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가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구인회 LG창업자의 6형제의 자손들중 대부분이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하와이등지에 부동산을 보유했던 새로운 사실이 속속들이 확인됐다. 특히 이들중 일부는 부동산 해외투자가 합법화된뒤 투자했지만 일부는 부동산을 불법 매입한 정황도 드러났다. 범LG가 로열패밀리 4명의 미국시민권 포기를 계기로 구인회가문의 미국부동산 보유실태를 이번 호에서 집중적으로 취재했다.
박우진(취재부기자)

지난 2월 8일자 미국연방관보에 2015년 4분기 미국시민권포기자로 기록됐던 ‘구 데니스 동범’[KOO DENNIS DONG-BEUM]씨와 ‘구동진’[KOO DONG JIN]씨. 지난주 본보는 이들이 구자준 LIG손해보험회장의 장남과 차남이름과 동일하며 99.99% 구자준회장의 자녀라고 추정된다고 보도했었다. 본보의 이같은 보도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기소에서 부동산 거래내역을 확인한 결과 정확히 사실로 드러났다.

구자준 LIG손해보험회장과 구 데니스씨, 그리고 구 데니스씨의 부인인 헌주씨등 3명은 지난 2007년 3월 15일 150만달러에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500 HEIGHTS LANE, TENAFLY의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매증서에는 구 데니스씨와 헌주씨는 부부관계라고 기재돼 있다. 연방관보에 ‘구 데니스 동범’으로 기재됐으나 부동산 매매증서등에는 ‘구 데니스’로만 기재돼 있다. 구자준씨와 구동범씨와 부자관계임을 감안하면 구 데니스씨는 구동범씨가 틀림없으며, 따라서 연방관보에 게재된 구 데니스 동범씨 또한 구자준회장의 아들이 분명한 것이다.

미시민권 포기 구동범 확실한 정황

구회장은 지난 2014년 8월 27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 공증을 받은뒤 같은 해 9월 12일 이 주택의 자신의 지분을 아들부부에게 무상증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2007년 매입증서에는 이들 3명이 공동매입자이지만 지분관계는 명시돼 있지 않았으나, 구회장은 아들부부에게 증여한 계약서에는 자신의 지분은 1%이며, 1달러에 아들부부에게 준다고 밝혔다. 사실상 무상증여인 셈이다. 그뒤 구동범씨 부부는 같은해 11월 14일 127만5천달러에 오은실씨에게 이 주택을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 구자준, 2014년 뉴저지콘도 무상증여 내용 - 지분 1%를 1달러에 구데니스 부부에게 양도하는 것으로 돼 있다.

▲ 구자준, 2014년 뉴저지콘도 무상증여 내용 – 지분 1%를 1달러에 구데니스 부부에게 양도하는 것으로 돼 있다.

주택을 매도할때 구씨부부는 하루전인 11월 13일 주한미국대사관 에서 공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 문서에는 이들 3인의 주소가 51 COLLURA LANE, CLIFTON NJ로 기록돼 있어 이 주택과 이들이 어떤 관계인지도 궁금증이 제기된다.

이처럼 부동산 소유관계를 통해 시민권을 포기한 구 데니스동범씨는 구자준회장의 아들로 확인됐으며 따라서 관보에 나란히 게재된 구동진씨 또한 구회장의 차남임이자 구동범씨의 동생임이 확실한 것이다.
범LG가의 시민권포기를 계기로 LG가의 미국부동산소유내역을 살펴본 결과 LG창업자 구인회회장의 직계가족은 물론 구회장의 바로 아래 동생인 철회씨 직계가족, 구회장의 네째동생인 구태회씨 직계가족, 다섯째 동생인 구평회씨 직계가족, 여섯째 동생인 구두회씨 가족등이 미국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회장의 여섯형제중 둘째 동생 구정회씨 일가를 제외한 다섯형제 모두가 뉴저지와 하와이, 캘리포니아등에서 부동산을 매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정회씨 직계가족도 미국부동산을 매입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1차조사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구인회회장의 장자로 LG가의 본류로 볼 수 있는 아들 구자경회장의 직계가족들은 일부 불법적으로 미국부동산을 매입했다는 의혹마저 제기된다.

구자경 딸-구인회 며느리 뉴욕 하와이 콘도

먼저 구인회 창업자의 가족부터 살펴보자. 장남 구자경회장의 막내딸 구미정씨와 최병민 부부가 눈에 띈다. 구미정씨는 지난 2008년 6월 6일 뉴욕 맨해튼에 콘도를 구입했다.
구씨가 구입한 콘도는 201 WEST 72 ST의 3N 호이며 매입계약서에 매입자의 주소도 정확하게 자신의 평창동 집 주소를 기재했다. 구씨가 매입한 콘도의 가격은 56만5천달러였으며 매입가격의 75% 상당인 42만3천달러를 은행모기지로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회 창업자의 차남 구자승의 며느리는 홍승해씨이다, 홍씨는 지난 2008년 5월 21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1551 ALA WAI BLVD소재 ‘THE WATERMARK’ 콘도의 2705호를 매입했다 매입금액은 117만5천여달러였으며 매입 약 한달 뒤인 지난해 6월 23일 하와이 호놀룰루 카운티에 등기번호 2008-3761815의 매매계약서를 접수시켰다. 이 콘도는 2705호 이지만 미국인이 13층을 표시하지 않으므로27층이 아닌 26층이다. 홍씨는 매입당시 자신의 청운동 집주소를 기재했고 등기부 등본 확인 결과 LG 일가로 나타났다. 이 워터마크콘도는 박정희전대통령의 큰딸 박재옥씨부부, 노태우전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 이명박전대통령의 사돈 조현상 효성사장등 전직대통령의 자녀들은 물론 삼성, LG등 재벌가 자제는 물론 일부 언론재벌등도 입주한 콘도로 유명하다, 하와이의 평창동으로 불릴 정도의 막강한 정재계인사들이 모인 것이다.

친인척들끼리 헐값에 사고 팔아

구인회 창업자의 3남이 구자학씨이며 부인은 이병철회장의 딸인 이숙희씨이다. 삼성가와 LG가의 결합으로 불린 세기의 결혼의 당사자들이다. 이들의 큰 아들이 구본성씨이며 며느리는 심윤보씨이다. 구본성-심윤보부부는 지난 1987년 10월 21일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주택을 매입했으며 이듬해인 1988년 10월 17일에도 역시 버겐카운티에서 집을 산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구씨부부는 지난 2002년 3월8일 세금을 내지 않아 연방국세청에 집이 압류됐다가 2003년 11월 24일 세금납부뒤 압류가 풀리기도 했다. 이들부부는 구인회 창업자의 6남인 구자극씨, 즉 막내삼촌에게 이들 주택을 1997년 2월 28일과 1998년9월 15일 양도했고, 삼촌은 같은 날 이 주택을 제3자에게 다시 판 것으로 확인됐다.

▲ 구두회일가, 하와이콘도매입계약서

▲ 구두회일가, 하와이콘도매입계약서

구인회 창업자의 5남이 구자일 일양전기회장이며 그 아들이 바로 구본길씨이다. 구씨는 구자경회장의 조카이자 구본무 현 LG그릅회장의 사촌동생이다. 구씨는 부인 민연주씨와 함게 공동으로 2006년 8월 7일 힐튼호텔이 운영하는 HAWAIIAN VILLAGE VACATION SUITE 콘도 1채의 지분을 매입했다. 일종의 콘도이용권이다.

이들이 매입한 콘도의 주소는 2003 KALIA ROAD, HONOLULU,HI96815로 HILTON GRAND VACATION SUITE 로 불리기도 한다. 이들은 하와이 호놀룰루 카운티에 등기번호 2006-3495533 매입계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구씨는 부인 민연주씨와 함께 지난 1996년 10월 23일 뉴저지주 포트리의 1512 팰리에이즈애비뉴의 콘도 7K호를 32만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아파트의 원래주인은 구철회씨의 장남 구자원씨의 자녀들이었다. 친척간에 미국에서 아파트를 사고 판 것이다.

주작조작구속전력 구자극도 뉴저지알파인에 호화저택

구인회 창업자의 6남은 구자극씨이다, 일찌감치 도미해 LG상사 미주법인회장을 맡기도 한 구씨는 지난 2011년 주가조작사건으로 아들 구본현 엑사이앤씨 대표와 함께 부자와 동시에 구속돼 화제를 낳기도 했었다. 구씨의 케이스를 살펴보면 LG라는 재벌이 도덕적으로 타락했음은 물론 실정법을 어겼다는 의혹까지 제기된다.

구씨의 집은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부촌인 뉴저지주 알파인에 있다. 그러나 이 알파인 대저택에 얽힌 사연이 두고두고 구씨와 LG의 흠집이 되고 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등기소 확인결과 알파인 로빈레인에 있는 이 저택은 당초GOLDSTAR ELECTRONICS INTERNATIONAL INC.소유였다. 즉 전자회사인 금성사소유였던 것이다. 대지만 1.57에이커, 1900평에 달하는 이 집은 당초 금성사가 1984년 7월 9일에 매입했다. 그

러나 약 9년뒤인 1993년 3월 2일 이 집을 구자극씨와 조아란씨에게 매도하게 된다, 조씨는 바로 구씨의 부인이다. 당시 매도가격은 233만달러였다. 23년전 주택한채의 가격이 233만달러라는 것은 이 주택이 엄청난 호화저택임을 잘 보여준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금성사가 오너의 아들인 구씨에게 집을 팔면서 집값의 60%에 해당하는 133만달러를 빌려준 것으로 밝혀졌다. 즉 233만달러중 100만달러를 받고 133만달러는 모기지로 융자해 준 것으로 처리한 것이다. 그렇다면 금성사는 당시 100만달러를 받은 것이지만 이 100만달러도 제대로 전달이 됐는 지 의혹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구씨는 최근까지 133만달러의 이자만 내고 원금은 한푼도 갚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성사가 사주의 아들에게 불법증여를 한 것이 아닌지, 그렇다면 배임혐의에 해당되는 것은 아닌지 의혹이 제기될 수 박에 없는 것이다.

구철회, 미시민권 포기 구동범부부에 무상증여

구인회 창업자의 바로 아래 동생은 구철회 LIG명예회장이다. 구철회회장의 장남이 구자원씨이며 구씨의 장남이 구본상, 장녀가 구지연씨이다. 장녀 구지연씨는 1994년 11월 8일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1512 팰리세이즈애비뉴의 콘도 1채를 33만5천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는 이듬해인 1995년 7월 3일 구본상씨에게 이 콘도를 백달러에 준 것으로 돼 있다. 계약서에는 ‘패밀리트랜잭션’ 가족간 거래라고 명시돼 있어, 이들이 구자원씨의 자녀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1996년 구인회 창업자의 오남인 구자일 일양전기회장의 아들 구본길씨 부부에게 소유권이 넘어갔다.

▲ 구본성-심윤보부부, 하와이콘도매입계약서

▲ 구본성-심윤보부부, 하와이콘도매입계약서

구본상씨는 1999년 7월 15일 포트리의 주택1채를 30만2천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지난 2000년 12월 8일에는 잉글우드클리프의 주택을 98만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2006년 4월 20일에는 잉글우드의 저택을 75만달러에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본상씨는 사실상 미국에서 거주했기 때문에 미국부동산구입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으나 LIG손해보험의 채권사기가 드러나면서 보험회사는 결국 매각되고 마는 불행을 맞았다.

구철회회장의 3남은 구자훈씨이다. 미국유학중 우루과이출신의 여성인 마리아를 만나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한 손애보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한국명 임방인씨로 알려진 마리아씨도 1993년 6월 30일 뉴욕에 콘도를 매입해 소유하고 있다. 맨해튼 48가의 이 아파트는 36만달러에 달한다.

구철회회장의 4남은 지난해 4분기 미국시민권을 포기한 구동범-동진형제의 부모인 구자준씨와 이영희씨이다. 구자준씨는 장남인 동범씨부부와 뉴저지 테너틀라이의 집을 샀다가 사실상 무상증여한 사실이 앞서 드러났지만 이미 1990년대에 샌프란시스코에 주택을 매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구자준 – 이영희씨 부부는 샌프란시스코에 2채의 콘도를 매입했고 그중 1채를 부인에게 무상증여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996년 10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111 CHESTNUT ST 콘도의 808 호를 매입했다. 당시 매입계약서에는 구자준씨를 대리해 부인 이영희씨가 서명했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구씨는 지난 2000년 8월 14일 같은 주소의 콘도 203호를 부인 이영희씨에게 무상으로 양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계약서에는 매도자가 매수자의 남편이므로 세금을 면제한다고 돼 있다, 이처림 구씨부부는 이 콘도의 203호와 808호 2채를 매입했던 것이다.

구두회,막내 딸 학교 옮길 때마다 집사줘

구인회회장의 다섯번째 동생, 즉 막내동생은 구두회씨이다. 구씨의 막내딸인 구재희씨는 결혼전 메사추세츠주와 뉴욕시의 주택등을 사고 판데 이어 하와이에도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재희씨는 지난 1997년 7월 15일 뉴욕 맨해튼의 124 EAST 79ST 콘도의 10B 호를 38만달러에 매입했다. 매입당시 은행융자는 없었으며 약 3년뒤인 2000년 11월 10일 매매를 위한 위임장을 작성, 다른 사람을 통해 55만달러에 이 콘도를 매도했다, 17만달러 상당의 차액을 얻은 것이다. 구씨는 지난 2000년 11월 1일 메사추세츠주 윌리암스타운의 26 STONEY LEDGE ROAD, WILLIAMSTOWN MA 01267 을 39만5천달러에 매입했다. 약 2년간 이 주택을 소유했던 구씨는 2002년 9월 30일 이 부동산을 31만5천달러에 매도, 8만달러 손실을 입었다. 메사추세츠와 뉴욕등에서 미혼의 구씨가 주택을 구입한 것은 구씨집안에서 유학가는 곳마다 집을 사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 일으킨다.

▲ 구본길-민연주부부, 하와이콘도매입계약서

▲ 구본길-민연주부부, 하와이콘도매입계약서

특히 구씨는 아버지인 구두회씨, 어머니인 유한선씨, 오빠인 구자은씨와 부인 장인영씨, 언니 구은정씨등과 함께 하와이 호놀룰루 카리아의 콘도 2구좌를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콘도회원권이다. 이들은 지난 2003년 8월 20일힐튼호텔이 운영하는 HAWAIIAN VILLAGE VACATION SUITE 콘도 2채의 지분을 매입했다. 이들이 매입한 콘도의 주소는 2003 KALIA ROAD, HONOLULU,HI96815 로 HILTON GRAND VACATION SUITE 로 불리기도 한다.
이들은 하와이 호놀룰루 카운티에 등기번호 2003-2983543 과 2003-2983669 등2개의 매입계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씨는 이외에도 1997년 5월 29일 뉴저지 포트리의 한 아프트를 매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LG로얄패밀리 독수리여권 속속 포기할 듯

이외에도 구자경회장의 3남으로 추정되는 구본준씨, 구태회회장의 손자로 추정되는 구본권씨, 구평회회장의 아들로 추정되는 구자열씨등도 뉴저지등에 부동산을 가졌으나 정확인 LG가 로열패밀리와 동일인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처럼 LG가는 구인회 창업자가 10명의 자녀를 둔데다, 본인의 형제가 6명에 달하는등 직계가족만 수백명에 달한다. 또 일찌감치 금성사등의 미국, 특히 뉴저지 진출과 맞물려 뉴저지일대는 LG타운이 존재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때는 LG가 로열패밀리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렇다보니 미국에서 자녀들을 출산하게 되고 시민권을 취득한 상태에서 한국으로 돌아갔던 것이다. 그래서 시민권을 포기하는 LG가 로열패밀리들이 속속 등장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독수리여권을 버리는 로열패밀리가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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