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태권도의 대모’김영숙 사범 미국 대통령의 체육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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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태권도의 대모’김영숙 사범 미국 대통령의 체육표창

미국 경찰과 중•고교생들에게 태권도를 지도

김영숙 사범

▲ 이번 대통령의 체육표창을 받은 김영숙 사범

‘그랜드 매스터’이며 월드 태권 아카데미 대표인 김영숙 사범(70, 사진)이 미국 대통령의 체육표창 중 최고상인 ‘프레지덴셜 챔피언 플래티넘 어워드’(Presidential Champions Platinum Award)를 수상 했다.

미국 경찰과 중•고교생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해온 김영숙 사범은 지난 3월 16일자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플래티넘 어워드 수상자에 선정됐다.
프레지덴셜 챔피언 챌린지는 미국 전국민, 특히 청소년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 증대에 중점을 두고 체육활동 분야에 수여하는 대통령 표창장이다.

지난 1956년 청소년 건강 육성정책으로 미국 정부가 창립, 운영하고 있는 프레지덴셜 챔피언 챌린지에서 플래티넘 어워드는 100만 포인트를 달성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브론즈(4만 포인트), 실버(9만), 골드(16만)에 이은 최고 단계의 표창장이다.

한국과 미국에서 태권도 보급과 발전에 공로를 세운 김 사범은 지난해 한국에서 2015 태권도의 날을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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