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앞두고‘태극기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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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절 앞두고‘태극기 교실’

미주3.1여성동지회ᆞ남가주한국학원 공동 주최

태극기 교실

▲ 태극기 만들기 행사 관계자들. 오른쪽 두번째가 홍순옥 회장

미주 3.1여성동지회(회장 홍순옥)가 광복 71주년을 맞아 한국의 국기인 태극기 만들기 교실을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정희님)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후원은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미주본부(회장 권욱종)이다.

오는 8월 1일 오전 11시 남가주 한국학교(4900 Wilshire Blvd.)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인 어린이들에게 태극기의 의미를 알려주고 올바로 그리는 법을 가르쳐주어 한민족의 정체성을 고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회째 마련됐다.

3.1여성동지회 홍순옥 회장은 “한인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알려주기 위해 매년 태극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자녀들이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와서 태극기를 직접 그리고 태극기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태극기의 의미와 뿌리 정신을 가르치기 위해 열리는 이 교실은 오전11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되며 흰색 바탕에 가운데 태극 문양과 네모서리의 건곤감리를 오려 붙여서 태극기를 완성하면 된다. 또, 직접 만든 태극기는 미리 준비된 액자에 넣어서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김오옥 부회장은 “학생들이 태극기를 만드는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 스럽게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태극기 교실 참가학생들에게 후원단체인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미주본부는 한국에서 가져온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구류를 선물로 나눠주게 된다.

문의 (323)937-2083, (213)999-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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