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진수’ 국악 한마당 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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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진수’ 국악 한마당 공연 성황

문화원 아리홀에서 감동의 ‘우리 가락’

국악의진수

▲ 국악 한마당의 공연 모습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은 2016년 공연작품 공모전 ‘2016 Ari Project’ 여덟 번째 무대로 재미국악원(원장 이예근)과 함께하는 ‘재미국악원 한국 전통국악 한마당(Sounds of Korea 2016)’을 지난 11일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개최해 우리 국악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이번 공연에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재미국악원 이예근 원장과 단원 10여 명을 비롯해 박윤숙 뉴욕 한국국악원장이 특별 출연했다.
또, 김중섭(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 기능보유자), 국악 관현악단 ‘다섯율악회’ 회원 및 한국공연팀 10여 명 등 총 30여 명이 전통국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날 관악합주 ‘만파정식지곡’을 시작으로 삼병주 ‘수룡음’, 독주 ‘가야금산조’, 해금제주 ‘천애지아’, 남도민요 ‘배띄어라, 어메이징 아리랑’, 합주 ‘천년만세’와 특히 25현 제주로 구성한 팝송 ‘Hey Jude’와 ‘Under the Sea’ , 국악 합주로 연주하는 ‘Prince of Jeju’ ‘Love Affair’ ‘시네마 천국 Love Theme’ 등 색다른 무대도 선보였다.

1973년 창립된 재미국악원은 단원 대부분이 무형문화재 전수자들로 이루어진 전문 국악인 모임으로 매년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며 북미지역에 한국 문화를 보급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예근 재미국악원 원장은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 양성소(현 국립국악 중고등학교) 1기 출신으로 국립국악원에서 피리를 전공했다. 1973년 미국으로 이주, 재미국악원을 창설한 후 매년 정기 연주 회를 통해 타 커뮤니티에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문의: www.kcclar.org,
(323)936-3015 공연담당 태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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